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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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임시의정원 105주년 기념식 개최... "22대 국회 국민통합 지향하길"
국회는 12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입법기관인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시의정원은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첫 회의를 열면서 지금까지 이어졌으며 올해는 제22대 총선일과 겹치는 만큼 행사를 앞당겨 열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기념사에서 "다가오는 5월 30일이면 제21대 국회를 마감하고 22대 국회를 시작하게 된다"며 "부디, 국회에 들어올 새로운 구성원들은 정치를 하는 최고의 목표로 국민 통합을 지향하며 의회주의가 만발하는 22대 국회를 만들어주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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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유경준 “집권여당 원팀으로 동탄시(市) 독립 추진하겠다”
국민의힘 한정민 (화성을)‧유경준 (화성정)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공약 제1호로 동탄시(市) 독립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정민 (화성을) 후보는 “동탄은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속하게 늘었지만 아직까지도 행정 인프라가 부족하고 화성시 또한 제대로 지원치 못한 현실이다”며 “타 지역에 비해 ‘마을버스배차간격‧택시부족‧관외통학’ 등의 동탄 신도시의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독자적으로 동탄 신도시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낼 행정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고 現 상황을 진단했다. 한 후보는 “동탄 신도시가 화성시에서 동탄시(市)로 독립하면 동탄 지역 주민들만이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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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옥중 창당 이어 광주 출마 선언... 손혜원·변희재 총선 투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1일 4·10 총선 광주 서갑 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태연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송 대표가 호남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소나무당은 또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등 6명의 영입 인재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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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 시사... "전문병원도 실력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 받아야"
정부가 의료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날 수도권 유일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인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측과 현장 의료진의 건의를 들은 후 "규모가 작은 전문병원도 실력이 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12일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특히 수가 지원에 병원 규모별 기준이 적용돼 전문병원은 똑같은 치료와 높은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보다 낮은 수가가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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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반미 활동’ 전지예 비례 배정 민주당 비판... 논란 일자 후보 사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에서 비례대표 순번 1번을 받은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의 '반미종북 논란'과 관련, 민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민주당이 반미·종북,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것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건 건지 궁금하다"며 "이 문제에 정책적인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면서 전 위원은 이날 후보직 사의를 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전 위원은 한미연합훈련 반대 시위 등을 한 반미 단체로 알려져 있는 '겨레하나' 활동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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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청사 리모델링' 착공식 개최
부산본부세관은 3월 12일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기존 부산세관 청사 위치)에서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착수했다.장웅요 부산세관장과 국장 및 권역세관장 등, 최진봉 부산시 중구청장, 이길희 부산시 중구의회 의장,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은 대지면적 12,794㎡(3,876평), 연면적 18,318㎡(5,551평) 규모로 총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는 관세청 첫 청사 리모델링 공사로 2025년 9월 완료될 예정이다.청사 리모델링 사업은 구조보강, 석면 마감재 철거 등 노후시설 개선공사로 건축물 안전성 향상과 외벽 단열 보강, 냉·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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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4전5기 신화 홍수환 세계복싱 챔피언 입당
“실천하는 홍수환이 되겠으며, 대한민국 만세를 죽는 날까지 외치겠습니다.”4전5기의 신화인 70년대 세계복싱 챔피언인 홍수환 선수가 12일 자유통일당에 입당하면서 밝힌 소감이다.이날 장경동 목사는 “한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노아 방주의 한 사람으로 인해 역사가 이어졌다” 며 “지금 동성애법이 국회에 있다며 우리 자유통일당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여러분의 성원이 필요한 시점에서 홍수환 전 챔피언을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전광훈 자유통일당 고문은 “존경하는 5,300만 국민 여러분! 정치인들이 요즘 너무 정치적 장난을 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를 비롯한 지역구에 공천 받은 사람들이 전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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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청년부 대변인 논평
영입인재 1호 정현미 전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 원장에 이어 11일 ‘국민복서’로 알려진 세계챔피언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자유통일당 영입인재 2호로 입당했다. 홍수환 회장은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이다. 77년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와 맞서 4번을 다운 당한 그는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라운드 시작과 함께 강펀치를 날려 KO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자유통일당 또한 지난 2008년부터 4번의 원내진입을 시도했으나 3%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한겨울 비바람을 이기고 광화문 자유우파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일어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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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사흘간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시작
국민의힘의 4·10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면접에 공천 신청자는 497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사흘간 심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인사 중에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한지아·윤도현 비상대책위원, 영입 인재인 진종오 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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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례대표 출마 결정... "선정 순위 관여 안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4·10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에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 사무를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하라고 했다"며 "비례대표 후보의 선정과 순위를 제게 문의하지 말아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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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선대위 출범 첫 회의... '이재명·이해찬·김부겸' 공동 체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첫 회의를 개최한다.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 3명을 포함해 공동 선대위원장까지 약 20명 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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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영등포·양천 방문... '철도 지하화' 공약 강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4·10총선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영등포구와 양천구를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역을 방문해 '철도 지하화' 공약 실천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영등포구는 경부선 지하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지하철 1호선 대방역∼신도림역 3.4㎞ 구간이 지하화 구간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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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제도개선 및 기업 지원 강화 나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은 캠코가 ‘캠코동산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S&LB)해 주는 기업지원 제도다. 기업은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기존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재매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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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인천광역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향후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관내 네트워크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돕기 위한 마케팅 및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협업, 시민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인천광역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관내 신한은행 채널을 통한 홍보를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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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바람과 너울을 알아야 진정한 경정 전문가
경정은 선수들의 기량과 모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외부적인 기상 조건 또한 변수로 작용한다. 대부분 눈이나 비 같은 악천후의 날씨가 직접적인 방해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바람과 경주 수면의 상태이다. 경주 수면에는 경주 전 소개 항주와 구조정 운영 등으로 너울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6대의 보트가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너울의 크기는 더 커지기 마련이고,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분다면 선수들의 턴 마크 공략과 직선주로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주 운영을 위해 미사리 경정장 수면 양쪽에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소파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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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 급, 1.5진에서 3진의 이유 있는 반란
최근 광명스피돔은 임채빈의 독주 체제 속에, 1.5∼3진급은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에 접어들었다. 1진급과 2진급의 경계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고, 3진급의 선수들의 도전 또한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가장 주목할 선수는 김포팀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정정교(S1, 21기, 김포)이다.최근 정정교 선수는 특유의 투지를 앞세워 강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과거 김포팀의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다가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정정교는 올해부터 매 경주 활약을 통해 빠르게 강자의 대열에 다시 합류하고 있다. 올해 1, 2월 합산 연대율이 50%를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 연대율 33%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지난해 체질 개선과 훈련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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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철, 자동차 점검 이렇게 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봄철을 맞아 자가용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봄맞이 차량관리법을 소개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겨울 내내 혹독한 추위에 노출된 자동차는 잦은 고장 발생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차량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먼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등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하부 등 꼼꼼한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다.또 봄철에도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운전자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이드와 표면의 많은 홈들로 인해 주행 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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