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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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안데르센 극장 5월부터 재개장…연극 '선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안데르센 극장(장안읍 장안로 21)이 5월부터 재개장하면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연극‘선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안데르센 극장은 부지 내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 조성공사로 지난 2023년 1월부터 운영이 중단되다, 최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재개관이 결정됐다. 또한 군은 재개관과 함께 안데르센 극장 사무동에 포토존 조성을 완료해 극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재개관으로 처음 선보이는 연극 ‘선물’은 방정환의 창작동화를 모티브로 한 가족극이다. 공부하기만을 좋아하는 ‘공만’이라는 9살의 주인공이 의문의 할아버지를 만나 어린이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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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군 장학금’ 신청하세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5월 31일까지 ‘2024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모집절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역학생의 학업안정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 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장학금은 대학생인 경우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 1인당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되며, 초·중·고등학생인 경우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읍․면장 추천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연속하여 1년 이상 기장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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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역에 마찰소음·발끼임 방지 ‘에스컬레이터 안전디딤판’ 설치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에스컬레이터 마찰소음·발끼임을 방지할 수 있는 국내생산 혁신제품인 ‘에스컬레이터 안전디딤판’을 수서역에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안전디딤판’은 디딤판 측면에 테프론 소재의 마찰감소판이 설치돼있어 신체 및 의류 등의 끼임을 방지하고, 마찰소음 발생도 해소할 수 있는 국내 기술개발 제품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수서역에 설치를 마쳐 소음, 진동, 수평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최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성능검증을 마쳤다.에스알 관계자는 “철도역사 등 국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부품은 중국산 사용으로 인해 부품 수급 등 유지보수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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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김천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TS에 따르면 이번 지원 물품은 TS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여름을 대비한 차렵이불세트와 보행 불편자의 보행보조를 위한 보조기구(실버카)로 구성된 지원 물품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과 아동보호시설, 국가보훈대상자 등에게 전달될 계획이다.한편 TS는 지난 2017년 김천시와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8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TS 권용복 이사장은 “매년 TS 임직원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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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운정3 GTX 상부 문화공원 조성’ 설계공모 추진
LH는 지난 3일 파주운정3지구 운정역 GTX 상부공간에 문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운정역 GTX 상부공간을 지역 랜드마크가 될 특색있는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공원은 오는 2026년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지난 2022년 9월 시작된 동탄 경부직선화 상부공원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추진되는 도심 복합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40억원, 전체 면적은 광화문광장의 1.5배인 2만7861㎡에 달한다.LH는 운정역 상부 문화공원을 누구나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이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특성을 고려해 공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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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5월의 부산세관인'에 정나겸 주무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장웅요)은 7일 정나겸 주무관을 2024년 ‘5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정나겸 주무관은 태양광모듈 강화유리를 모듈 부분품으로 판단했던 기존 조세심판원 결정에 대해 정보분석 및 관련기관의 의견진술 검토 등 적극 불복하여 4개월 만에 조세심판원 결정 변경을 이끌어 냈다.모듈 부분품(세율0%) → 강화유리(세율6.5%).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도 분야별 유공자로 선정하여 함께 시상했다.박현화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한국허치슨터미널 폐쇄로 부두직통관 통관검사3과 현장 사무실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민원인 접근성·통관검사 환경 등을 고려한 임시 사무공간 확보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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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 TF 2차 회의... "패배 요인 감춰선 안돼"
국민의힘은 7일 제22대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총선 패배 요인 분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조정훈 위원장 "패배감에 빠지거나 특정 사건, 특정인을 공격하려 모이지 않았다"면서도 "어떠한 패배 요인도 감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앞으로 유권자 지형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참패한) 이번 총선이 국민의힘에 가장 유리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 지적과 "이 상태로 아무것도 안 하면 만년 2등 정당이 될 것"이라는 비판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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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채상병 특검법’ 강행 여파로 여야 또 분열 조짐... 환노위 반쪽 회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기조 속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며 '반쪽 회의'로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환노위는 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2023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93건의 환노위 소관 법률을 상정했다. 환노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해 통과시킨 상황에서 채상병 특검법 처리도 협의하면 좋았을 것을 힘으로 밀어붙였잖나"라며 "이에 대한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박정 환노위원장은 "채상병 특검법과 환노위가 무슨 관계라고 정상적 의사진행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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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당론 강조’ 비판... “사당화 전략... 반헌법적 행태”
국민의힘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론으로 정해진 입법을 무산시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일각에서는 이 발언이 추후 이 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또다시 국회에 제출될 경우 반란표를 들지 말라, 또다시 색출하겠다는 경고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면서 "헌법적 의무보다 '명심을 따르라'고 엄포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표가 시도하는 '민주당의 사당화 전략'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적 가치를 부정하는 퇴행이자 반헌법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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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정식·우원식 국회의장 후보등록... 추미애 등 최대 5파전 양상
더불어민주당 조정식·우원식 의원이 7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 등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관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16일 경선을 통해 새 국회의장을 선출한다. 일단 조정식·우원식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당내 국회의장 경선은 최대 5파전으로 흐를 전망이다.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정성호 의원, 출마가 유력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포함해 5파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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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정수석실 부활... 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폐지했던 대통령실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조직 개편 및 인선 내용을 직접 나서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직 인수위 때 민정수석실을 안 만들겠다고 한 게 아니고 정치를 시작하면서 2021년 7월로 기억하는데 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민정수석실을 설치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했다"며 "그 기조를 지금까지 유지해 왔는데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했다"고 부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정수석실에는 기존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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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찬대 호’ 원내 지도부 구성 완료... 원내대변인 노종면·강유정·윤종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가 7일 새 원내대변인에 노종면 강유정 윤종군 당선인을 임명하면서 원내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연합뉴스에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원내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이로써 박 원내대표는 앞서 발표된 박성준·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한 22명의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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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단독처리 특검법 거부권 불가피 입장... "관건은 단일대오 유지“
국민의힘은 야당이 단독 처리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연합뉴스에 다르면 원내 핵심 관계자는 "여야 합의 없이 특검법을 처리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결국 대통령을 흠집 내려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를 해 재표결이 이뤄질 경우 이미 안철수·김웅 의원 등이 찬성 투표를 공언한 상황에서 이탈표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재표결을 앞두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처럼 민주당과 절충점을 찾는게 우선이라는 당내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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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7일 개최
여야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7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 등을 의결할 방침이다. 오 후보자는 낙동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부산지방법원 예비판사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고등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파견법관,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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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전당대회 연기 가능성... "한 달 이상 늦어질 듯"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시점이 연기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6월 말, 7월 초를 얘기했는데 당헌 당규상 전당대회 (개최)에 최소한도 필요한 시간이 한 40일 정도 된다. 6월 말에 하려면 5월 20일부터는 (전당대회 준비 절차가) 착수돼야 한다"며 "그런데 원내대표 선출 자체가 늦어지고 있어서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전당대회 룰에 대해 확정하는 문제라든지, 후보들에게 어느 정도 준비 기간을 주면서 해야 될 것 아닌가"라며 "저는 언제라고 못 박는 것보다 가급적 신속히 하되 무리하지 말고 신중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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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3대 원장에 이삼열 의대 교수 임명
보건복지부는 5월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3대 원장에 이삼열 한림대학교병원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이 원장은 가톨릭 의과대학을 나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한 뒤 한림대 강동·강남성심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병원장 및 사단법인 생명잇기 이사장을 역임했다. 국내 유일한 장기 및 조직 구득기관으로 뇌사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의 가치 실현을 통해 기증자의 숭고한 정신을 가리고 이식대기자의 생명을 살리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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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마늘수급정책 간담회…비축물량 확대 필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마늘 2차 생장·무름병 등의 피해 확산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측으로부터 저품위 비상품 마늘에 대한 시장격리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 의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4년산 마늘수급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제주 대정농협·새남해농협·전남서남부채소농협·창녕 우포농협 등 마늘 주산지 농협·제주마늘생산자협회·농협중앙회본부 및 제주지역본부 등의 생산자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제주도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2차 생장·무름병 등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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