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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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근 커피전문점과 다회용컵 보급·운영 나서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 청사(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주변 커피전문점과 함께 다회용컵 보급 및 운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QR코드를 담은 다회용컵(‘맞잖아컵’ 이하)을 제작해 청사 내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5월부터 경기융합타운 인근 커피전문점 대상 수요조사를 진행해 ‘커스텀커피 광교점’ 등 5개의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컵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다회용컵 운영 범위가 넓어진 만큼 경기도는 경기융합타운 내 별도의 반납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세척·위생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순환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경기융합타운 인근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도입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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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경기도가 생후 만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돌봄 아동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 접수를 6월 3일부터 시작한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란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 시리즈인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이자 지난해 12월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이 실행된 사례로, 친인척 외 사회적가족(이웃주민) 까지 돌봄비를 지원하는 건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이 전국 최초다. 사업 대상은 사전 협의된 화성, 평택, 광명, 군포, 하남, 구리, 안성, 포천,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내 대한민국 국적자로 양육자(부모 등)와 아동(생후 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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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신규 홍보대사 9팀 위촉
경기도가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홍범석,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신규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수원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 자원봉사와 함께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지난해 최초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고마운 일을 하는 오늘 홍보대사분들처럼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 장애인 등에게 기회소득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인들이 돈을 받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하는 활동을 인정받는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며 “그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리기 위해 소득 외에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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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해외직구 규제' 혼선 관련 재발방지책 마련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정부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대책 발표로 혼선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최근 해외직구와 관련한 정부의 대책발표로 국민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책의 사전 검토 강화, 당정 협의를 포함한 국민 의견 수렴 강화, 브리핑 등 정책 설명 강화 그리고 정부의 정책 리스크 관리 재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책 결정은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진행돼 윤 대통령이 보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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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회의’ 개최
부산 기장군은 지난 17일 정종복 기장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실ㆍ과ㆍ소장 및 읍ㆍ면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2023년도 공공기관 평가결과 보고 ▲2024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설명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고위직 청렴서약 및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반부패·청렴회의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관리시스템 운영 ▲내부체감도 향상 추진 ▲청렴 실천을 통한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 ▲부패 사전예방을 위한 체계 강화 등 4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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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와 선수촌 조성 기본협약 체결
LH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 소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선수촌 조성 관련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 8월 충청권에서 개최 예정인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150개국 대학생에게 LH 공공주택을 숙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주최로 2년마다 홀수 해에 개최되며, 1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강창희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및 6-3생활권의 공공주택 약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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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신뢰성 향상 및 정비관리 역량 강화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공항철도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효율적인 SRT 신뢰성 분석 및 정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에스알 기술혁신실과 공항철도 기술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차량정비 현황과 자재·기계설비 관리 등 철도차량에 대한 신뢰성 향상을 위해 열렸다.특히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를 찾아 △신뢰성 지표 활용사례 △부품별 중정비 주기 관리 △차량장애 관리 △기지 설비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신뢰성 관리를 위한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철도사고 예방 및 고객안전을 위한 방안 마련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사항도 논의했다.이종국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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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김도읍)는 지난 1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에선 △공수처 출범 이후 활동에 대한 평가 △처장 임명 시 향후 운영계획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 △순직 해병 사건 관련 해병대수사단의 수사권 유무 및 특검 도입 필요성에 대한 후보자의 태도 △후보자 딸의 부동산 매입 과정에 대한 편법 (증여‧조세) 회피 문제 △변호사 근무 시 배우자를 (운전원·송무지원인력으로) 채용한 것에 대한 적절성 △판사 재직 중 정치후원금 기부 시 직업란에 (자영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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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권에 특검 수용 촉구... "국민 인내심 시험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에 재의요구권 추진을 중단하고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인내심을 또 시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특검법을 즉각 공포하고 이를 출발점 삼아 국정 기조를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 통합이다. 당선될 때까지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더라도 당선된 후에는 전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게 대통령"이라며 "총선 민심을 받들겠다더니 왜 국민의 뜻과 반대로 가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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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숙, 단독외교 아닌 단독외유" 비판... 특검 요구 의견도
국민의힘은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거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자평한 것을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혈세 탕진으로 지탄받은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버킷리스트 챌린지'가 어떻게 배우자의 단독 외교냐"라며 "해괴하기 그지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훈 당선인은 이날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전용기 투어' 사건은 검찰 수사로 진실이 신속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검찰에 수사 의지가 없다는 게 확인되면,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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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국 수낵 총리와 공동 기고문... 21일∼22일 서울 AI 정상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오는 21~22일 서울에서 양국이 공동 주최하는 'AI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동 기고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20일 중앙일보와 영국 일간지 아이뉴스페이퍼(i-Newspaper)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양국은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이번 AI 정상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시작한 대화를 이어받은 것"이라며 "지난번에는 인공지능의 안전성에 주목했었다면 이번 서울에서는 AI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AI 거버넌스의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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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급증... 범정부 대응책 마련 지적
올해 들어 폐업 사유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의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 공제금을 받은 소상공인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서 1∼4월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액은 5천4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9% 늘었다. 지급 규모가 커진 것은 경제 여건 악화로 한계 상황에 몰리는 소상공인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지표로 코로나19 사태에 이어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손실이 누적되면서 향후 폐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범정부 차원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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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현충원 참배 첫 공식 활동
개혁신당이 새 대표에 허은아(52) 전 수석대변인이 선출된 가운데 20일 당 지도부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공식 활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허 전 수석대변인이 38.38% 득표로 이기인(35.34%) 전 최고위원을 제치고 당 대표에 뽑혔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2027년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며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중앙당을 재정비하고, 시도당과 지역 당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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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기업 '아름다운 동행' 사례 모집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는 6월 28일까지 기업의 모범적인 국민통합 사례를 발굴하는 '아름다운 동행'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분야는 기업의 사회적 약자 지원·소비자 보호 혁신·미래 세대를 고려한 생산 방식 적용 등으로 국민통합 관련 사례라면 제한이 없다. 동행 사례는 오는 9월 중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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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자체 경호팀 운영... "경찰, 근접경호 불가 통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자체 경호팀을 가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월 부산에서의 피습 후 강화됐던 경찰의 경호 조치가 4·10 총선 이후 중단되면서 이 같은 조치가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총선 직후 경찰에 이 대표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고 이와 관련한 협의를 했지만, 경찰이 '총선 당시 이뤄진 근접 경호는 불가하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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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대, 현안 대응 비공개 회의 진행... 의대 증원 문제 등 논의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9일 비공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의과대학 증원과 채상병 특검법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대는 이날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협의회에서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민생 입법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 절차와 최근 이슈가 된 라인야후 사태, 저출생대응부 신설, 직구 안전 강화 등의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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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오늘 김의장·이재명 등 예방... 현안 논의 주목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오후에 이 대표를 찾아가 만남을 갖는다. 민주당 등 야권이 단독으로 처리했던 채상병 특검법이나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등 현안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황 위원장은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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