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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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개혁TF 첫 회의... 차기 국회 국감 전까지 입법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 후 '검찰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검찰개혁 TF'는 21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개원 즉시 관련 법안을 발의해 이른 시일 내 입법까지 관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TF 소속 김용민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7월까지를 TF 활동기간으로 잡고, 그동안 신속하게 법안을 만들어 당론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생 의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김 의원은 "(당내에) 검찰개혁을 외면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정기국회 내, 특히 국정감사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는 게 민생 국회를 본격화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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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젋은피’ 투입... '80년대생 초선' 조지연·박준태 지명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 초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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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직구논란’ 속 향후 부처 주요정책 발표 전 정책 점검 선행
대통령실이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각 부처 정책의 경우 발표에 앞서 직접 사전 점검 절차를 우선 진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국민들한테 영향을 꽤 미칠 것 같은 정책들은 대통령실에서 스크리닝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여론이나 반응이 어떨지에 대해서 조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해외 직구 안전 인증 의무화 정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야기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국민 여론 수렴을 위한 실무 당정 협의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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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수사 촉구... "셀프초청 밝혀져, 수사해야"
국민의힘이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두고 "셀프 초청이 밝혀졌다"며 수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외교부는 전날 밤 언론 입장문에서 "인도 측은 우리 문체부 장관을 초청했고, 우리측은 문체부 장관 참석을 추진했다. 추진 과정에서 우리측은 영부인이 함께 방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인도 측에 설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혜성 혈세 관광을 단독 외교로 포장한 것은 참으로 염치없다"이라며 "한국 정부에서 먼저 검토하고 인도에 요청한 '셀프 초청'이 밝혀졌다. 영부인의 혈세 관광에 대한 여론을 의식해 뻔히 드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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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합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1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공수처에서 수사 중인 채상병 사건 등을 거론하며 "오 후보자가 대통령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성역 없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고 밝힌 소신을 존중해서 문제점이 있지만 수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자의 가족 관련 편법 증여, 채용 의혹 등을 근거로 한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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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고성연수원, 주민문화의 날 행사…영화 파묘 무료 상영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 의정연수원은 22일 오후 7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국회고성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주민문화의 날) 행사로 영화 (파묘)를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장재현 감독,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성 지역주민과 인근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상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국회고성연수원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키 위해 매 분기마다 주민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2017년 3월 국회고성연수원 개원 이래 20번째인데 지역 친화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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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데이터 가치평가 사업체계 재구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데이터 가치평가의 결과물이 보증·투자·이전거래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체계를 재구축하고, 데이터 산업의 혁신성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3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7월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그 금액 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데이터 가치플러스 보증’ 상품을 출시하여 우수 데이터 기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기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가치평가가 보증에 이어 투자·기술 이전거래·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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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돌입... 오늘 비공개 회동
여야 원내지도부는 21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나 원 구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주 첫 만남을 갖고 원 구성 협상 일정 등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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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노년기 맞춤진료체계 도입 제안... 계속 고용 추진 등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고령 환자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노년기 맞춤형 진료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 산하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정책 제안을 21일 발표했다. 또 노인 빈곤을 완화하기 위해 '주된 일자리'의 계속 고용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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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전망... 정부 국무회의서 재의요구안 의결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에 대한 거부권을 재차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까지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채상병 특검법은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28일 본회의에서 재의결하고, 부결돼 21대 국회에서 폐기되더라도 22대 국회 개원 즉시 1호 법안으로 재추진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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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3곳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결과 공개 및 부실 법인 등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내 의료법인 103곳의 지난해 사업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부실 법인과 재산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법인 등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사업실적 분석결과 103개 의료법인의 경영실적은 대부분 전년도(2022년) 대비 악화됐다. 의료법인 운영 의료기관 중 종합병원만 평균적으로 영업이익을 내고 있을 뿐, 그 외 의료기관은 전반적으로 영업손실을 봤다. 자본잠식(부분/완전) 상태에 빠진 법인은 3곳 증가한 30곳이었으며, 적자운영 병원은 13곳 증가한 66곳이었다. 일부 법인에서는 재산의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됐다.요양병원의 경우, 전년도 대비 부채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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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고덕강일·내곡 등 단지 내 상가 분양 공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와 서초구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선포레)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18호, 서초선포레 2호 등 단지 내 상가 20호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고덕강일지구는 강일·미사지구와 연계되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6000여 세대 대단지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고덕강일지구 상가는 2020년 2월~2022년 4월 사이에 준공된 4, 6, 7, 9, 11, 13, 14단지 내에 각각 위치해 있다. 분양예정가격은 2023년 공급 당시 예정가격보다 평균 13% 저렴하며, 최저 3억 6874만원에서 최대 8억 4666만원이다.서초선포레 1층에 위치한 상가는 2015년 10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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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창립 50년 전북 이전 10년 맞이 기념음악회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내달 6월, 공사 창립 50주년과 전북 이전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혁신도시 지역주민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무대다. ‘봄, 여름, 그 사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김태우, 배아현, 경서예지, 니나파크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는 음악인들이 무대를 수놓는다.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노래와 춤, 연주 등 장기를 가진 시민들 누구나 무대 위에 오를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알찬 선물이 주어진다.음악회 관람 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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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기업 지원 우수단체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0일 2024년도 중소기업 지원 우수단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올해 35회째인 2024년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맞이하여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지원 우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및 혁신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수상하게 됐다.한국남동발전은 2012년 국내 발전사 최초로 발전 분야 중소기업제품의 수출을 지원하는 특수목적법인인 G-TOPS(Global Trade Of Power System)를 설립해 독자 수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금까지 3000건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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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발전본부에서 복합재난 초동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4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고양시청, 고양소방본부, 상생협력사 등 8개 기관,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발전본부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과 유관기관과의 역할분담 등 협업체계, 재난 수습 전 과정에 걸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일산발전본부 인근 인천 북서쪽 2km 지점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시설물 붕괴,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동시다발적인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초동조치‧진압‧수습‧복구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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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ESG 책임경영·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일 나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ESG 책임경영 강화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저탄소·친환경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 문화예술과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국민 먹거리 조성과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와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 인식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해 ESG 가치 전파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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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CDP 기업보고서 검증기관 지정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CDP 기업보고서 검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CDP 기업보고서’ 검증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CDP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이다. 2023년 기준 전 세계 약 23,000개 기업, 우리나라에서도 211개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기회, 탄소경영전략을 공개하고 있다.CDP 기업보고서 검증은 CDP 기업보고서에 보고된 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증기관이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체계적이고 문서화된 프로세스를 말한다. 기업은 CDP 검증을 통해서 데이터 공시와 독립적인 검증으로 내부 데이터 관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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