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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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당진~광명 고속도로 사업’ 적극 추진 건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국토부교통부 장관에게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에서 “당진~광명 고속도로는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기본구상의 핵심 사업” 이라며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생협력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과 광명시 가학동 간 61.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충남을 연결하는 서해대교의 교통량 포화로 상습적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교통로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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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별내선(암사~별내)구간 영업시운전 개시
경기도와 서울시가 8월 별내선(암사~별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영업시운전을 시작한다.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 노선으로 지난 2015년부터 건설사업을 시작해 올해 개통예정인 복선전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서울시가 1·2공구,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 철도시설물의 안전상태, 차량운행 적합성, 시설물과의 연계성 및 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점검하는 시설물 검증시험은 지난 4월 완료했다. 오는 7월 19일까지는 영업시운전을 통해 실제 승객이 탑승한 운행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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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가입자 53만명 돌파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작 20일 만에 53만명을 넘어섰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5월 20일 오후 기준 The 경기패스가 연계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전국 가입자 수는 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53만명이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53만명 중 신규 가입자는 23만명, 기존 알뜰교통카드 전환자는 30만명이다. The 경기패스의 신규 가입자 수(23만명)는 K-패스 전체 신규 가입자(45만명)의 50%를 넘는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당초 예상보다 급증하며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자, 道는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상수 교통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과장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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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소년의 날’ 맞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 개최
경기도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를 연다. 경기도는 2020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5월 24일을 ‘경기청소년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간소화했던 재작년과 실내에서 진행되었던 작년과 달리 넓은 야외에서 대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누구나 수원청소년문화센터로 찾아오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경기청소년의 날을 홍보하는 숏폼공모전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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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챗GPT 활용 ‘공무직 시간외수당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기도가 챗GPT를 활용해 비예산으로 자체 제작한 ‘공무직 시간외수당 정산 자동화’ 프로그램을 공무직 고용 부서를 대상으로 배포해 사용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자동화 시스템은 전문적인 코딩 방법을 챗GPT의 도움을 받아 회계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수당시간 자동정산, 휴게시간반영, 수당 오지급 방지를 위한 특별휴가자 검증 및 시간외수당 지급명세서 작성 기능 등이 있으며 버튼 클릭 몇번만으로 자동 처리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무직 직원의 경우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어서 별도로 시간외수당 계산작업을 해야하는데 매일 4시간 초과 근무하는 경우 30분씩 휴게시간 공제, 휴일 근무는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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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6·1 육아응원근무제’ 본격 시행
경기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4·6·1 육아응원근무제’를 이달 2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4·6·1은 주 4일 출근, 6시간 근무, 1일 재택근무 실시를 뜻하는 말로 내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있는 육아응원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25일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인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인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다. 이번 근무제는 임신기 직원부터 0~10세 육아·돌봄 직원을 대상으로 임신기 직원은 1일 2시간 모성보호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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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내년 10월 준공 목표로 순항 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이 최근 본격적인 골조공사를 진행하면서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62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3,124㎡ ▲연면적 8,36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을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에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지난해 7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를 개시했으며, 올해 4월경 터파기 및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콘크리트공사 및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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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GTX-B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대상자 선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민자철도사업으로 건설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운영 및 유지보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은 GTX-B노선 전 구간에 대한 열차운행, 역사 운영, 시설 유지보수, 철도차량 정비 및 관제 등을 40년간 수행하는 관리운영계약을 6월 중 체결 예정이다.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의 인천대입구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 여의도, 용산, 서울, 청량리 등의 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역까지 총 82.8km 구간이다. GTX-B 노선이 개통하면 현재 약 177분 걸리는 인천대입구역에서 마석역까지 이동시간이 58분으로 대폭 줄어든다.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는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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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지방보훈청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지방보훈청과 23일 대전지역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족 40여명을 위한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서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전남 곡성의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나 ‘세계장미축제’ 관람, 미니기차 체험, 놀이기구 탑승, 4D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한편, 코레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외계층과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제공하는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KTX 20주년을 기념해 소외계층 2024명과 기차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오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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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 공급 확대 재확인... 한총리 "주택 공급 충분해야 시장 안정…불합리한 규제 풀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안정화가 필요하다가 말하며 이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풀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 조성 중인 흑석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월세가 상승 등의 원인으로 공급 부족이 지적되는 가운데 이틀 연속 부동산 규제 혁신을 통한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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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특검법 28일 본회의서 표결"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을 표결에 부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가능하면 여야가 합의해서 일정을 마련하고 본회의를 소집해야 하지만, 만약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에는 본회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설사 거부권이 행사되더라도 여야가 다시 협의를 시작해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여야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향해서 어제까지도, 오늘 아침까지도 끊임없이 (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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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청소년 대상 ‘정보통신기술(ICT)·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실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22일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지역 청소년 대상 ‘정보통신기술(ICT)&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지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정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제공한 노트북, 컴퓨터 기자재를 활용하여 최신 정보기술인 챗지피티(ChatGPT)의 사용법과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 등을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진로 상담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코딩 실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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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도체산업 26조 규모 지원... “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혜택”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에 26조원 규모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종합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우선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 지원이 '대기업 감세'라는 일각의 주장에는 이번 반도체 종합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이 7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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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야권 잇단 만남 협치 통합 행보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협치와 '통합'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5주기를 맞아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추도식에 참석한 뒤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황 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 예방에 대해 "협치는 민생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황 위원장은 취임 인사 차원에서 민주당 이재명·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를 만났으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도 만남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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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민주 탄핵 거론 국정 혼란 야기 비판... 정권 흔들기 주장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탄핵을 거론하는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한 젊은 병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오로지 정치공세용 소재로 이용하고 있다"며 "국정 혼란을 부추기고 정권을 흔들기 위한 탄핵 주장"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날치기로 만든 공수처가 이제 정상화된 만큼 민주당도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게 수순일 것"이라며 "공수처 수사도 믿지 못하겠다고 특검을 주장하는 건 공수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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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채상병특검 관철' 둥 관철 결의... 당원권 강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22대 국회에서 '채상병특검법'과 각종 개혁법안을 관철하고 당 내부적으로는 당원권 강화 등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충남 예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22대 국회 당선인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비롯한 개혁법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당면한 해병대원 특검법 관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당원 중심 민주당을 만드는 길에 더욱 노력한다. 당원은 민주당의 핵심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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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비례 초선 초청 만찬... "일하는 당정 되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초선 당선인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약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노동·교육·연금과 건강보험 등 정부의 주요 개혁 과제를 언급하며 개혁 완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한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큰 부담을 안게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개혁에 방점을 두고 일하는 당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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