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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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관내 모든 경로당에 혈압측정기 설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에 혈압측정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소 혈압체크를 위해서 어르신이 직접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혈압측정기가 미설치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기장군,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 한수원고리본부가 상호협력으로 진행한다.이번 사업으로 군은 기장읍·철마면 경로당에 혈압측정기 114대를 구입해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에서는 ‘한수원 고리본부 사업자지원사업’으로 혈압측정기기 95대를 지원받아 장안·정관·일광읍 경로당에 보급한다. 이로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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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콘서트’ 성료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6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처음 개최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소통’과 ‘청렴’을 주제로 홍보대사를 활용해 오페라·팝송·가요 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며 의회사무처 직원과 지역주민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개그맨 정은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홍보대사인 성악가 정찬희, 가수 진시몬·노랑의자·주미가 참여해 10여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관람객들은 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 인형 등의 경품이 걸린 ‘즉석 퀴즈’ 순서에 적극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다.즉석 퀴즈는 ‘광교신청사 이전 시기’, ‘상임위원회 개수’, ‘의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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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학교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연수 운영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자기주도성을 대체할 교육은 없다. 학교에서부터 자기주도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4 학교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연수에서 “과거처럼 도교육청이 목표 정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연결하는 과정으로는 창의적으로 발전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연수에는 도내 각급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등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임 교육감은 ‘2024 도약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임 교육감은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 행정실장님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면서 “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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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길 주변 폐천부지 활용 도민체감형 RE100공원 조성
경기도가 하천길 수변 산책로 조성 사업의 하나로 하천길 주변 폐천부지를 활용한 도민체감형 RE100 공원을 만든다. 실생활에서 도민들이 RE100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공원을 경기하천길 연결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이다. 폐천부지는 물길이 바뀌면서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말한다. 도는 올해 1곳당 10억원씩 모두 4곳에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공모를 통해 사업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군 자체적으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폐천부지 활용한 도민체감형 RE100 공원조성’ 사업 계획을 통보하고 공모에 들어갔다. 도는 7월까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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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항공·철도사고조사위, ‘항공‧철도 안전’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16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무국장 김수정)와 함께 항공‧철도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항공·철도 분야 사고조사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미래 항공·철도 분야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항공·철도 사고조사 관련 분석업무 협력 ▲안전 정책 수립 및 개선 추진 ▲사고 현장 드론 촬영 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사고 예방 홍보활동 공동 추진 ▲사고조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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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풍당당 건강 걷기’ 캠페인 진행
경기도가 도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8일 광주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시군에서 ‘위풍당당 건강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18일 행사는 경기도와 광주시보건소가 주최하며,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등 협력으로 경기도민 약 5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 걷기 챌린지 참여 외에 ▲금연·절주 뮤지컬 관람 ▲눈·손협응력 및 악력 측정 ▲보행자세 측정 ▲혈압 측정 ▲치매인지강화 게임 ▲손씻기·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도-시군 공동 캠페인이 열리는 9곳은 광주, 파주, 양평, 안양 동안, 가평, 오산, 수원 권선, 포천, 안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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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샌디에이고 시장 만나 환담·파드리스 홈구장서 시구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샌디에이고 시장을 만나, 경기도와 샌디에이고시 간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후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토드 글로리아 시장을 만나 미국방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샌디에이고에 온 것은 친구인 시장님을 뵙고 바이오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현재 AI, IT,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 산업벨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바이오벨트와 관련해서 가장 크게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이 시흥 바이오산업벨트” 라며 “시흥시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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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민방위의 날 맞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대국민 홍보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민방위의 날을 맞아 비상시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에스알은 민방위의 날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수서역 직원들이 열차에 ‘비상시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네 가지’가 담긴 자료를 SRT 열차에 비치했다. 이용객들이 열차 이용 중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나섰다.비상시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사항으로는 △일상생활 중 대피장소 사전 파악 및 생존배낭 준비 △공습경보 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대피소 대피 중 안내방송 잘 듣기 △대피 시 질서유지 및 상호배려하기 등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민방위의 날을 맞아 고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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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국 최대 바이오협회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방문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이하 바이오콤 CA)를 찾아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바이오콤 CA 본사를 찾아 조 파네타(Joseph Panetta) 회장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계획을 설명한 후 두 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바이오콤 CA와 빠른 시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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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민생회복 프로젝트’ 발표
경기도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민생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이번에 공개한 ‘경기 살리GO’는 5~6월 지역상권에서 각종 판촉·할인행사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도의 민생회복 프로젝트는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반도체 등 수출이 증가해 경기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서민들 피부에 와닿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 며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사업들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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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국 현지에서 자연재난 대응 및 민생 회복 대책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 영토 확장,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캐나다를 11박 13일의 일정으로 방문 중인 가운데 빈틈없는 자연재난 대응 및 민생 회복 대책을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새벽 (미국 애리조나 현지 시각 14일 오전) 영상회의를 열었다. 영상회의에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제부지사,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김 지사는 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2월 1일~5월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책(5월 15일~10월 15일) 등 주요 재난 상황을 보고받고 “산불방지대책 기간 중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라며 “풍수해 대책 기간에 지하차도와 하천변 등 취약지역들을 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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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애리조나주와 첫 우호협력 협약 체결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업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를 찾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 반도체기업 온세미를 찾아 추가 투자를 독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4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위치한 애리조나통상공사에서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애리조나주는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에 이어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 내 네 번째 주가 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애리조나는 태생부터 어울리는 파트너로 오늘 협약은 첨단산업, 기후변화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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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무료 ‘셀프 견적 프로그램’ 최신판 배포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할 때 추정공사비를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든 ‘셀프 견적 프로그램’이 2024년 기준 단가정보의 최신판으로 배포됐다. 수정 단가정보에는 2024년 기준 재료비,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및 표준시장단가가 적용되며 경기도에서 무료로 배포 중인 총 9개 공정인 ▲외벽 도장 ▲내벽 도장 ▲옥상 우레탄 방수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단지 내 보차도 포장 ▲아스팔트 싱글 보수 ▲CCTV 교체 ▲주차차단기 설치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에도 반영된다.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총 9개 공정에 대해 2024년 기준 재료비 및 노임단가가 적용된 추정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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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문화재단’ 앞세워 ‘아트페어’ 유통액 10배 증가
부천시는 법정 문화도시 5년차를 맞아 아트페어와 예술시장 등 부천 특화 도시 콘텐츠 강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천문화재단을 필두로 진행되는 ‘부천아트페어’는 전년 대비 유통금액이 약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처음 시작한 부천아트페어는 2022년과 2023년에는 인근 인천 부평지역과 협력해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부천지역 시각예술인 50인이 참여해 총 57점의 판매가 이뤄졌고, 전체 유통금액은 7000만원을 넘었다. 전년 대비 판매율은 300%, 유통금액은 1,000% 이상 상승한 수치다. 또한 시민에게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의 구입을 돕는 전시품판매자 ‘아트링커’를 선발해 일자리를 창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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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축하 전해... "방탄하면 역풍 직면할 것"
국민의힘은 16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축하를 전하면서도 한편으론 우려가 앞선다"며 "방탄 국회로 전락시킨다면 민심 역풍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중립에 서서 여야 협치를 중재하고 국가가 잘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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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방의대' 설립 추진... 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정부가 군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국방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장기 군의관 확보 차원에서 여러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국방의대도 그중 하나"라며 "이르면 올해 안에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방의대가 설립되면 군 의료 수준 향상뿐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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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상이 방한한 것은 2014년 12월 훈 센 총리의 공식 방한 이후 10년 만으로 두 정상은 이날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과 같은 미래 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한국의 기여와 분리할 수 없다"며 "다양한 분야, 경제, 인프라, 보건, 교육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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