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기장군의회, 제281회 임시회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1건 안건 의결
부산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5월 14일 오전 10시, 군수 및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1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기정액 대비 363억 증가한 8347억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11건과 집행부 10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이번 추경예산의 주요사업들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로,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심뇌혈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 구축 지원을 비롯해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 조정액 △일광 교육행복타운 조성
-
LH, 고국 귀환 사할린동포 정착 주거지원 나서
LH(사장 이한준)는 지난 4월부터 입국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및 동반가족 122세대, 총 210명을 대상으로 ‘안산 고향마을’ 등 LH 임대주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지원 대상은 재외동포청을 통해 2023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세대다.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대한 임대주택 지원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동원 등으로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사할린에서 살아온 사할린동포와 그 동반가족의 영주귀국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LH는 사할린동포의 영주귀국과 고국 정착을 위해 지난 2000년도부터 ‘안산 고향마을’ 입주를 시작으로, 20203년도까
-
“SRT 숨은 매력 알린다”…에스알, 사내유튜버 발대식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 사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해 유튜브를 통한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섰다. 에스알 사내 유튜버는 영상을 직접 기획·출연·촬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직원 일상, 여행, 열차 이용방법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올해 사내 유튜버로는 승무, 안전, 청렴 등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진 직원 13명을 선발했으며, 올해부터는 행사 등 현장중계와 기획취재를 전담할 사내리포터도 함께 활동한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내유튜버들이 가진 개성과 재능이 돋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TS-중부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14일 경북 김천시 TS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대학교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TS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 교류를 통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UAM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연구 활성화,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수행 등을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TS 권용복 이사장,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등을 위한 심화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구체적으로 TS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과정 설계
-
TS 권용복 이사장, 넥타이 풀고 경력직과 ‘소통’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14일 CEO와 경력 신입직원들이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하고 TS의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이날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에서 경력 신입직원 10여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점심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TS의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권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교통안전 종합 전문기관인 TS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TS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력 신입직원들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력 신입직원들은 TS의 업무 추진과 관련된 장·단
-
서삼석 의원 “2072년 중위 연령 63.4세…인구 절반 환갑 넘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4일 저출생‧고령화를 대응키 위해 마련될 주무 부처의 명칭을 확실히 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저출생‧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부처인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사회부총리급으로 신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삼석 의원은 저출생·고령화 사회가 (교육·노동·주거·복지) 등의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미치는 효과에 선제 대응키 위해서라도 긴 안목으로 가칭 저출생(고령화)대응기획부로 명칭 변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노인에 대한 국가적 책무와 정부 내
-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 제한' 개헌 주장 민주당 강력 비판... "반민주적 독재적 발상"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한 등의 개헌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제한하는 개헌을 해야 한다느니 위헌적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반헌법적인 독재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유상범 비대위원은 "헌법 정신을 의회 다수의 힘으로 말살하겠다는 의회 독재적 발상"이라며 "개헌은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지, 정쟁을 위해 개헌하자고 하는 발상은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행태"라고 꼬집었다.
-
민주당, '명품가방 수사' 관련 검찰 인사 반발... 대여 강경투쟁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라인 인사에 반발하며 대여 강경 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의장 경선 후보인 추미애 당선인은 14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김 여사) 수사팀이 공중분해 됐다"며 "한 마디로 '수틀막', 수사를 틀어막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김 여사 의혹 수사 전담팀이 꾸려진 지 채 보름이 지나지 않아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임명되면서 방탄용 인사가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예고에 이어 검찰 인사 문제로 당내에서는 대여 강경투쟁론에 더욱 힘이 실리는 양상이라는 분석이
-
한총리, 저출생 반등 정책 필요성 재차 강조... "향후 10년이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대응을 위한 정부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우리나라 인구 구조와 변화 추세를 고려할 때 향후 10년이 저출생 반등을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저출생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지난한 과제이지만, 국가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최근 정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 오류로 민원 증명서 중에 일부가 타인에게 발급돼 1천여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당국에 개선을 요구하며 질책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11년 만에 고향 포항 1박2일 방문 예정... 주민 오찬 등 활동
이명박 전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포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재단은 이 전 대통령이 오는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 덕실마을을 찾아 경주이씨 재실인 이상재(履霜齋)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고향 나들이는 2013년 대통령직을 퇴임하고 방문한 이후 11년 만으로 인근 주민들과 오찬을 하고 포항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 방문, 조찬 기도회, 포스텍 학위수여식 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재개...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 국가 책임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5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약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 '코인 논란' 김남국 복당 심사 의결... "결격사유 없다"
'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약 1년 만에 민주당으로 복당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13일 김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당원이었던 6천82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승계하는 내용의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의결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의원은 제명이나 벌칙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탈당이었기 때문에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윤 대통령, 새 비대위에 소통 재차 강조... “당 중심 의견 경청하고 상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초청해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함께 하면서 최근 강조해요 소통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당 지도부 의견을 경청했으며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당 의견을 많이 경청하겠다"며 "같이 상의해서 하겠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
국민의힘, 새 비대위 전원 현충원 참배... 활동 본격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를 찾아 참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등 신임 지도부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상임전국위원회에서 황 비대위원장이 지명한 4명의 비대위원 임명안을 의결하면서 체제를 갖추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
윤상현 의원 “라인야후 사태…또 죽창가 아닌 초당적 협력” 촉구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라인야후 사태 해결을 위해 (민간‧여야국회‧정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한일 양국이 공동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윤상현 의원은 “라인야후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우리 시각과 경제안보적 입장으로 사태를 바라보는 일본의 태도가 부딪치다 보니 접점을 못 찾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해킹 사고의 주체가 중국이란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본에선 해킹 문제를 (경제안보) 차원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일본이 기업에 대한 보완조치나 페널티를
-
국회사무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특집 애니메이션 상영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월 국회문화극장'으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수상작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미나와 작은 영혼>, <물 만난 붕어빵>, <더 트리>, <건전지 엄마>, <우주를 향하여>, <더 몬스터> 등 6편의 작품을 국민 누구나 국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상영 전 전승배 감독(건전지 엄마)과 양루비 감독(더 몬스터)을 초청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무비토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공식 캐릭터인 '뿌부'인형과 목베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국
-
한국연구재단, R&D 시스템 대전환 위한 창립 15주년 특별포럼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오상록), 한국정책학회(회장 윤지웅), 기술경영경제학회(회장 김연배)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새로운 혁신의 길, R&D 시스템 대전환’을 주제로 특별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혁신적․도전적 연구사업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의 현황과 한계점을 최초로 분석 및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발제에서는 혁신적ㆍ도전적 R&D 추진의 현황 및 한계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