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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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하위 20% 통보' 당내 반발에 "환골탈태 과정서 생기는 진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 통보 후 당내 반발이 잇따르는 것에 대해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후 이같이 말하며 "훌륭한 인물들로 공천관리위원회가 잘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하위 20% 명단에 비명(비이재명)계가 대거 포함됐다'는 지적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아끼는 분들도 많이 포함된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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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준석 개혁신당과 합당 11일만에 결별... "새미래로 복귀"
개혁신당 이낙연 공동대표가 개혁신당과의 통합 선언 11일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20일 새로운미래 출신 김종민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 당을 재정비하고 선거체제를 신속히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신당 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다"며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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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진 전 장관 서대문을 투입 의견... “당 결정 수용 기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서울 서대문을에 투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사무총장은 20일 만나 "박 전 장관이 우리 당으로서는 어려운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대문을에서 싸워주셨으면 좋겠다고 공관위에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어려울 때마다 당을 위해 헌신해오셨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많은 역할을 해 오셨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하고 내린 당의 결정을 수용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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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분양가 상한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시점이 3년간 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선을 50일가량 앞두고 여야는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에 합의했다. 21일 열리는 국토법안소위에 해당 주택법 개정안이 상정되고 22일 전체회의, 29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은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돼 잔금 부족 등을 겪는 경우 입주 전 전세를 한 번 더 놓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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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하위 20% 통보 모멸감"
현역 국회부의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4선·서울 영등포갑)이 이번 총선 공천을 앞두고 19일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의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민주당을 떠나려고 한다"며 "오늘 민주당이 제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이하 해당자에게는 경선 득표의 30%를, 하위 10∼20% 해당자에게는 20%를 각각 감산하는 '현역 페널티' 규정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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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료계 집단행동 강력 대응 지속 시사...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는 것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돌입 등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의료계 일각에서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회자하는 데 대해 "의료계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고 지적하며 "의료는 국민 생명과 건강의 관점에서 국방이나 치안과 다름없이 위중한 문제"라고도 강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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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개혁신당 주도권 ‘내홍’ 사태 기자회견... 통합 철회 선언 여부 주목
개혁신당의 이낙연 공동대표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계파 간 내홍을 겪는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준석 공동대표 측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낙연 공동대표가 회견에서 제3지대 통합 합의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갈등 봉합을 위한 협상안을 제안할 가능성도 공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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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정권 심판론' 강조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분야의 실정을 부각하며 '정권 심판론'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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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법사위는 지난 15일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약 7시간 진행하며 여야 공방을 펼친 바 있다. 다만 여야가 박 후보자의 적격성을 두고 큰 이견을 보이지는 않아 이날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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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격전지 광진 방문... '여성안전' 강화 공약 발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총선 격전지로 분류되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개선, 폐쇄회로(CC)TV 확대 방안 등이 담긴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을 발표할 전망이다. 광진구는 갑(전헤숙), 을(고민정) 지역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이 현역인 곳으로, 이번 4·10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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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인구‧지방 소멸 대응…늘 소금처럼 약자 대변하겠다”
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18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시작인 2020년 5월 30일부터 올 1월 9일까지 4년 동안 ‘본회의 재석‧상임위원회 출석‧법안표결 참여‧법안 통과율‧발의 법안 통과 성적‧국정감사 현장출석‧국정감사 성적‧대정부 질문‧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비상특별위원회‧상임위원회 소위’ 등 12개 의정활동 항목을 분석해 상위 우수의원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뿐만 아니라 서삼석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2021년‧2023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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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폰 앱으로 안전 귀갓길 제공
성남시는 관내 1만1669대의 방범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의 안전귀가 서비스는 ‘안전귀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면 현재위치가 지도기반으로 성남시청 8층 CCTV 통합관제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구조다.2022년 7월부터 도입한 해당 서비스는 현재 3190곳에 설치된 CCTV 1만1669대로 사용자 위치를 확인해 24시간 365일 위험상황을 관제하고 있다.위급상황 알림 신호가 전송되면, 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해당 위치 주변의 CCTV의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해 사용자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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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본격 운영
성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사업으로 조성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를 507㎡ 규모로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2층 (중원구 갈마치로 241)에 마련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해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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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임진각 관광의 활성화 및 경기미래교육 캠퍼스의 예산 증액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19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안명규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파주 임진각 관광지 정비와 발전 △경기도 소유 학교부지의 합리적 처리 △경기미래교육 캠퍼스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다.안의원은 많은 도민들이 전세사기, 금융사기와 불완전판매 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경제금융교육의 시행을 강하게 촉구했다.또한, 파주 임진각 관광지의 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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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키다리 소방관’에게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 수여
성남시는 양승춘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며 한부모 가정과 순직 동료 가족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19일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유공 표창을 수여받은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에게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하면서 각종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센터장님의 이러한 노력과 헌신은 성남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춘 하대원119안전센터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30년 넘게 현장을 지킨 베테랑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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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경륜·경정 홍보관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는 국내외 스포츠레저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용품 전시회다.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ㆍ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 체육공단의 혁신기술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체감형 실내 사이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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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LA올림픽 유도영웅 ‘하형주’ 광명스피돔에 뜬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25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에서 LA올림픽 유도영웅인 하형주 상임감사가 시총자로 나선다고 19일,밝혔다. 하형주 상임감사는 40년 전, 1984년 LA 올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서며 당당히 남자유도 하프헤비급(95㎏ 이하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대한민국 유도영웅이다. 현재는 지난해 8월부터 체육공단 상임감사 직을 수행하며, 예측 가능한 감사환경 구축과 직원들의 적극행정 장려하는 등 다방면에서 공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경륜·경정 경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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