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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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현직 대통령으론 첫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충북 옥천군 육 여사 생가를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8월 이후 두 번째이며 현직 대통령 지위로서는 역대 첫 방문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주민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꽃다발을 건네는 어린이 남매와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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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운동 전국순회 일정 대신 격전지 집중 방향 선회
국민의힘이 다음 달 2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총선 필승 결의대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일 시·도당 관계자에게 보낸 공지에서 "당초 예정이었던 지역별 필승 결의대회('국민 희망의 길')는 오늘 오전 지도부에서 전면 취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대신 당 지도부는 전략 지역이나 수도권 격전지 등을 선별해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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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민주 탈당 선언... "새미래 입당 고민중"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28일 결국 탈당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이 아닌 이재명을, 민생이 아닌 개인의 방탄만을 생각하는 변화된 민주당에 저는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다"며이같이 밝혔다. 설 의원은 "탈당하지 않으면 경선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경선하게 되면 (하위 10%로) 30% 감산돼 이길 수 없다"며 "이 대표의 잘못된 행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총선에 출마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미래에 입당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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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광역6개·기초43개 선정
정부가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을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를 선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해당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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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신임 원내대표, 취임 인사 윤재옥·홍익표 예방... 선거구 획정 합의 촉구
녹색정의당 심상정 신임 원내대표가 28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를 취임인사차 각각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 원내대표는 양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여야 협상에도 공전 중인 4·10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조속한 합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심 원내대표는 배진교 전 원내대표에 이어 지난 20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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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불출마' 신분 활용 비례 위성정당 선거운동 적극 참여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불출마' 신분을 적극 활용해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거운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28일 "한 위원장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총선 국면에 접어들면 한 위원장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선거운동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한 위원장은 공직선거법상 '타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금지' 조항을 적용받지 않는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미래 창당을 하루 앞뒀던 지난 22일 기자들과 만나 "사실 불출마를 할 때 이 생각도 조금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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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복귀 사실상 최후 통첩... 한총리 중대본회의서 28일까지 복귀 거듭 요청
정부는 2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집단사직으로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거듭 복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전했다. 앞서 한 총리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29일까지 병원 복귀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정부 방침을 알린 바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은 국가의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라며 "의료 개혁은 협상이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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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엄상필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인청특위 위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엄 후보자의 정책 및 업무 역량과 도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전날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이어 이날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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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서 공천 갈등 심화... 이재명 "당무에 참고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의 27일 의원총회를 개최하며 공천 논란 조율에 나섰으나 일방적으로 성토 분위기로 갈등만 심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에서 비이재명계는 '현역 의원 하위 20%' 선정과 여론조사 업체 추가 논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경선 배제(컷오프) 등 최근 일련의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을 여과 없이 표출했고 이재명 대표와 친이재명계는 침묵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의총이 끝난 후 "우리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당무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임종석 전 비서실장 컷오프 등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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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남 포함 24개 지역 경선 결과 발표
4·10 총선 본선 주자 선별에 한창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28일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등에 나설 후보자를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6∼27일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서울 1곳, 부산 5곳, 대구 5곳, 대전 2곳, 울산 2곳, 세종 1곳, 경기 1곳, 경북 6곳, 경남 1곳 등 24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내놓는다. 아울러 이날 공관위는 조수진(비례) 의원과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결선을 치른 양천갑, 조억동 전 광주시장과 황명주 전 당협위원장이 결선을 벌인 경기 광주을의 결과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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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3선 향한 지역구 수성…활발한 민생행보 펼친다
국민의힘 재선(再選)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6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동두천·연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평화경제·기회발전 특구 지정(동두천·연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원 제외(연천) △미군공여지 반환 지연(동두천)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원 건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연천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처럼 ‘특별한 희생엔 국가 차원의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김성원 의원 목소리에 공감하며 경기북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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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후위기 시대 농수산식품산업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정대철 헌정회 회장의 개회사,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농수산식품과 기후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됐다.김춘진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기후산업인 농어업 분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글로벌 확산으로 국제사회에서 먹거리 탄소중립 어젠다를 선도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서 이만우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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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함으로써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체 보유한 해외거점 간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현지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수출바우처사업 등 해외진출사업을 연계지원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수시장의 한계로 매출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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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청년 학업지원과 우수인재 육성 위한 전기공학 장학생 선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2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국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가장, 다자녀 등의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적우수자 뿐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장학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올해에는 전국 76개 대학교의 전기공학 전공 학생 98명을 선발했다. 한전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7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위기 상황에서도 전력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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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공익 캠페인 홍보’ 공로 영등포경찰서 감사장 받아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27일 공익 캠페인을 홍보한 공로로 강상문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코레일유통은 지난 2020년부터 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해 전국 철도역 매장에서 디지털 성범죄, 음주운전 예방 홍보물을 송출하는 등 공익 캠페인 홍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해 9월 보이스피싱 예방 카드뉴스를 전국 240여 개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결제 단말기(POS) 화면을 통해 송출한데 이어, 올해 설 명절에도 음주운전 처벌 관련 카드뉴스를 송출해 설 연휴기간 철도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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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유족·장애 연금수급자 200명 무료 심리상담 지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은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장애연금 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국민연금 마음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민연금 마음동행’은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본인이 장애를 입거나 가족이 사망하여 상실감, 우울감 등을 겪고 있는 연금수급자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무료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담을 희망하는 유족연금·장애연금 수급자는 ‘국민연금 마음동행 고객센터’로 전화해 전국에 있는 심리상담센터 중 원하는 상담센터를 골라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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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김해시와 수요맞춤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지난 26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교보리얼코, 경남에너지, 그랜드썬과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김해형 태양광 프로젝트는 임대형과 공익형, 투자수익창출형, 자가소비형 등 참여기관들의 주력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태양광 설치부지 소유주들의 수요를 고려한 태양광 보급사업이다.동서발전과 김해시는 지난 2021년 9월 ‘산업단지 탄소중립 달성 및 태양광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해 산업단지 내 지붕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태양광 사업부지를 산업단지에서 시 전체의 유휴부지로 확장해 김해시 에너지자립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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