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 원내대표는 양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여야 협상에도 공전 중인 4·10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조속한 합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심 원내대표는 배진교 전 원내대표에 이어 지난 20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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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0: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