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동훈,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 발표... “기존 공간 문화, 금융 중심 개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은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서 동료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
정동만 후보, 기장 新교통시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 기장군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정동만의 기장발전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으로 ‘사통팔달 新교통시대! 기장!’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기장의 최대 숙원사업인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것으로 △정관선, 기장선 도시철도망 구축 △KTX-이음 기장군 내 정차, KTX 정차 △동해선 ‘삼성역’ 신설 △기장 반송터널, 오시리아 연장선(2호선) 조기건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이 포함됐다.먼저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도시철도 정관선의 경우 예타 통과 및 신속한 예산 확보로 조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장선은 현재 부산시에서 용역 중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
오늘부터 총선 재외투표 시작... 6일간 14만7989명 대상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재외 투표)가 27일부터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외 투표는 이날 뉴질랜드 대사관·오클랜드 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6일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재외유권자 14만79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당 및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와 외교부, 재외동포청, 각 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외 투표를 하지 않고 귀국하거나 외국에서 투표하지 않은 경우, 선거일 8일(4월 2일) 전부터 선거일(4월 10일)까지 주소지 등을 관할하는 시·군·구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에 국내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
이재명, 비례정당과 합동 선대위 회의 개최... 충북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충북 충주와 제천, 청주를 차례로 방문해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먼저 충북 충주 김경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동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충북 제천 동문시장과 청주 청원구의 오창상가, 청주성안길, 청주 서원구 원흥이마중길 상가 방문 등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
한동훈, 수도권 총선 민심 잡기... 인천·수원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인천과 수원을 찾아 4·10 총선에 나서는 후보 지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먼저 인천 남동구 만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후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미추홀구 인하 문화의 거리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
기보, 채무자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 실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해 5월 24일까지 약 2개월간 한시적으로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환능력이 부족한 상각채권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한도 확대 ▲현가상환(분할상환금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일시상환) 할인폭 확대 ▲전결권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하여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각채권이란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중에서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회계상 손실 처리한 채권을 말한다. 기보는 이번 캠페인 기간
-
부산세관, 해외직구 대행하며 고객으로부터 세금 5억 원 편취한 인플루언서 검거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외국산 헬스보충제를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면서 저가신고로 5억 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하고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세금을 부정하게 감면받은 SNS 인플루언서 A씨(30대· 여)를 「관세법」 및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세관은 자가소비 목적의 헬스보충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한 주소지에 배송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는 통관 내역을 정밀 분석하여 역추적한 결과 A씨를 검거했다.A씨는 ’19.6월부터 ’23.11월까지 4천5백여 명의 구매자들에게 3만여 개의 헬스보충제를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면서 수입통관 시 납부할 관·부가세를 판매
-
김태년 “경기도에 ICAO 방문‧서울공항 이전 용역 발주 요청”
민주당 김태년(성남수정)‧이수진(성남중원)‧이광재(성남분당갑) 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서울공항 이전 공동선언문과 정책 제안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년 후보 등은 “서울공항 이전을 위한 용역 추진과 함께 올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를 방문해 고도제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고 제안했다”며 “아울러 경기도를 포함한 협의체를 구축해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고 힘줘 말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판교 테크노밸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성남 (김태년‧이수진‧이광재) 후보들은 “서울공항 이전을 통해 판교
-
서삼석 “힘있는 3선 의원 된다면…민생안정에 온힘 집중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영암‧무안‧신안) 제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전체회의가 26일 서삼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 출범식에선 함께 치열한 경선 레이스를 펼쳤던 (천경배‧김병도)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서삼석 후보를 중심으로 총선 승리를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후보를 비롯해 10명을 임명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수석부위원장‧상설특별위원회‧정권심판본부‧대한민국살리기본부 등으로 대규모 통합 선대위를 꾸렸다. 인사말에 나선 서삼석 후보는 “제가 일궈 왔던 (네트워크‧알량한 지식이라도) 군민들에게 보탬이
-
민주 광명갑·을 임오경·김남희 후보 '필승원팀' 결의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광명을 김남희 후보와 시도의원들이 원팀으로 손잡으며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26일 갑·을 지역 두 후보와 시도의원들은 철산동 임오경 후보 캠프에서 ‘필승원팀결의’를 갖고 본격 총선 선거운동에서 정책적 실무적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임오경 후보는 두 지역 시도의원들의 연대에 감사를 표하며 “광명시민과 함께 광명갑·을이 연대해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으며 승리의 깃발을 꽂자”고 밝혔다.김남희 후보는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큰만큼 책임지는 일꾼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유종상 도의원은 “갑과 을이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결과를 이루자”고 했고 안성환
-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진주상의 초청 세정간담회 참석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3월 26일 오후 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납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사업전환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 적용, R&D 세액공제 확대 등 지역 상공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진주지역의 경제 활력
-
이한준 LH 사장, 고양장항지구 최초입주 신혼희망타운 점검
LH는 이한준 사장이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 A4, A5블럭의 입주상황을 직접 검검했다고 밝혔다. 고양장항 A4, A5블럭은 총 2325세대의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체 입주 세대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오는 31일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평면 설계 및 유아․교육 등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그동안 지구 내 최초 입주인 만큼 주민들의 초기 각종 기반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부터 국토부, 경기도, 고양시 등과 합동으로 입주점검 TFT를 구성해 입주 대책을 마련해 왔다.이날 이한준 사장은 “지난 19일 민생
-
코레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사회 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사옥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사회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인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채용과 운영 △직무경험 제공과 취업역량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안정적인 구직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코레일은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0여명 규모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국 철도역 등
-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배출권거래제 등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가 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란, 국가 차원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목표관리제 등 의무감축 제도 외에 추가적으로 탄소감축을 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 제도다.외부사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고, 온실가스 초과 배출량만큼 감축량을 구매해야 하는 할당 대상 업체에 배출권을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TS는 설명했다.서울시는 이번 외부사업 승인을 바탕으로, 연평균 962tCO2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실제 감축
-
TS,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TS는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9개월 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이하 방문케어서비스)’는 자동차 사고 피해 중증후유장애인 및 피부양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돌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TS에 따르면 방문케어서비스는 올해 봉사자와 수혜가정 매칭을 통해 병원 동행과 식사 및 생필품 지원, 여가활동, 상담 등 7종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수혜자가 원하는
-
국토안전관리원, 지자체 공무원 ‘지하안전관리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6일, 지하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이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마련한 교육은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에서 지하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안전 관련 제도 소개,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활용법 안내, 지하안전평가 및 재협의 관련 민원 사례, 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 해설 등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원장은 “지
-
성남시-선플재단, 선플운동 협약 체결
성남시는 3월26일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고,인터넷 윤리·문화 선진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선플 운동이란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 악성댓글 대신 격려와 용기를 주는 착한 댓글을 달아 주자는 사이버 시대의 정신문화 운동을 말한다.이날 오전11시30분 시청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선플재단은 ▲소통,화합,치유를 주 내용으로 하는 선플 운동 확산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선플 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그 밖에 홍보 등 각종 사업은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뒤 선플 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