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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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용인 민생토론 참석... "용인·수원·고양·창원 특례시 권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개최한 23번째 민생 토론회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용인·수원·고양·창원 등 4개 특례시에 대해 '특례시지원특별법'을 제정, 자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네 개 특례시가 특례시다운 행정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특별법을 제정해 특례시가 보유한 권한을 확대하고, 특례시들이 전략산업을 비롯한 각종 도시발전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도록 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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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총선 슬로건 발표...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히 맞서겠다"
개혁신당은 25일 4·10 총선 슬로건을 발표하며 본격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이번 총선의 슬로건으로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로 정했고,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 앞에 괄호를 넣었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괄호 안에는 저출산, 지방소멸, 의료대란 등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삶을 두렵게 하는 많은 문제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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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후보들, 이재명 '경기북부 분도 시기상조' 발언 비판 기자회견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시기상조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기 북부지역 총선 후보 일동은 이날 25일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의 염원이 짓밟혔다"며 이 대표의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3일 의정부를 방문해 현장 기자회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경기도 인구가 1천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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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관내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집회현장서 면담 진행
부산 기장군은 3월 25일 오전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중인 일광신도시 내 신축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청취하면서 현장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광읍 삼성리 일원에 건축 중인 신축아파트의 사용검사를 앞두고, 입주예정자들은 세대 내 누수 등 하자와 인접 공원 등의 산사태, 산불 위험 등에 대한 안전문제를 내세우며, 해당 아파트 주택건설사업의 사용검사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는 집회현장에서 입주예정자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사항에 대하여 소관 부서별로 철저한 검토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정 군수는 특히 “주민안전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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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 속 '의대증원' 방침 완수 강조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계와의 대화 방침 표명에 환영을 표하면서도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은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어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대협)가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다만 조 장관은 중대본에서 "27년 만에 이뤄진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끝까지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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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남 ‘낙동강 벨트’ 방문... 총선 후보 지원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경남 일대 '낙동강 벨트'를 방문해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 출근하는 근로자들과 만나고 뒤 민주당 경남도당으로 이동해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또 경남 창원의 반송시장에서는 현장 기자회견을 한 뒤 경남 김해와 양산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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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의도서 첫 출근길 인사... 유권자 접점 확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첫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자주 접했으나 출근길 직장인들과의 인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권자들과 접점을 확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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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사 면허정지 유연 처리 방안 강구 지시... 의료계 대화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 시한이 임박한 것과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또 한 총리에게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달라"고 지시했으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지시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위원장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50분가량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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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27일 의약품분야 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27일 청 내 대강당에서 관내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의약품 분야 안전관리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의약품·의약외품·한약재·화장품 분야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정기감시·자율점검제 기준 및 대상 등 사후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의약품) GMP 데이터 완전성 운영 및 시판 후 GMP 점검(강순일 주무관)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제 및 위험평가 기반 정기감시(정원철 주무관) ▲(한약재) 한약(생약)제제 안전관리(석한빛 주무관) ▲(화장품) 자율점검제 방침 및 거짓·과대광고 위반사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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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3선 힘‧추진력으로 발전 완성”
제22대 4월 총선 지역구 (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김성원 재선(再選) 의원은 20일 (동두천시청‧연천군청)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간절하고 절실하게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부었다”며 “더 강해진 3선의 힘과 숱한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특유의 결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동두천·양주·연천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천명했다. 여기에 김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노인·돌봄·보훈·장애인 복지 △문화·체육·의료 △교통 △교육 등 5개 분야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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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교육훈련과정에 산업안전 교과 전면 도입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은 올해부터 교육훈련과정에 산업안전 교과를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입사자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입직 전 단계에서부터 예비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유해·위험 작업에 대한 대응 능력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폴리텍대는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 회의를 구성하고, 4개월에 걸쳐 기계, 반도체, 전기, 화공, 일반 등 5개 분야 전공별 맞춤형 내용으로 산업안전 교과를 개발했다. 교과 개발에 따라 지난달 238명의 교원이 전공 분야별 산업안전 연수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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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도 나눔형 주택담보대출 적용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나눔형 전용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건물분양 백년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도 적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2022년 10월 26일 ‘청년·서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공공분양 50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나눔형 주택 전용 모기지를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더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나눔형은 최대 5억원 한도(LTV 최대 80%, DSR 미적용), 40년 만기 저리 고정금리(1.9~3.0%) 대출을 지원받는다. 이를 ‘나눔형’인 건물분양 백년주택에도 적용해달라는 것이다.SH공사가 추진 중인 건물분양 백년주택은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의 나눔형으로 분류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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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 실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돌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서비스 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공사를 비롯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공기관 협의체인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모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1인 가구 사회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복지 돌봄, 노인 일자리, 소셜벤처 지원사업 등으로, 혁신네트워크 공동기금을 활용해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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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후보 "2026년까지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완공"
임오경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제5호 공약으로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2026년 차질없는 완공 추진’을 24일 발표했다. 국내 최초 국립소방박물관은 광명시 광명동 산127번지 일대에 세워지며 연면적 4772㎡ 규모로 총 사업예산은 475억원에 이른다. 국립소방박물관은 2020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국비반영의 물꼬가 트였다. 지난해 3월에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소방박물관, 광명에 그 가치를 구현하다’ 토론회가 열렸다. 임오경 국회의원과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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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후보,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펫동행 공약 발표
대전 동구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윤창현 후보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동구 펫동행 공약을 상기시키며 반려 동물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매년 3월 23일인 ‘국제 강아지의 날’ 은 전 세계 강아지들이 생명으로서 존중 받아야 한다는 인식과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댕이 냥이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날, 오늘이 바로 국제 강아지의 날” 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꽃길 윤창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앞서 윤 후보는 동구 반려견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4 가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유기견과 관련해서는 유기견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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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외투기업 전문인력 채용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21일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외국인투자 기업 전문인력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보잉코리아(항공우주),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바이오), 재세능원(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산업 외투기업 9개사와 BK21 혁신사업 참여 대학원 7개교가 참여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램리서치코리아(반도체 장비)는 매년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을 두 자릿수 이상 채용하고 있고, 올해에도 사업부, 생산시설, R&D센터에 근무할 인재를 찾고 있다. 장민관 램리서치코리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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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바라카원전 4호기 UAE 송전망 계통 연결 성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과 UAE원자력공사(ENEC)의 합작투자로 설립된 UAE원전 운영사 나와 에너지(Nawah Energy)는 UAE 바라카원전 4호기가 23일 UAE 송전망 계통 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계통 연결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무탄소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 및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청정전력을 최초로 공급하기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UAE원전 4호기는 지난 1일 최초 임계에 도달한 이후 약 3주만에 송전망 계통 연결에 성공했으며, 금년중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시험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바라카원전은 UAE내 전력 안정화와 에너지 공급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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