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경기북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대대적 지원 나서
경기도가 철거 예정인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빙상장을 경기 북부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김포·양주·동두천시가 유치 신청을 한 상황이다. 새롭게 건립될 국제스케이트장은 400m 링크를 갖춘 규모로 부지 면적은 5만㎡ 이상, 건축 연면적은 3만㎡ 이상으로 만들어진다. 2030년까지 준공 예정이며 약 2,000억원의 건립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경기북부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되면 각종 국제대회 개최 등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
-
경기도, RE100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주민 만족도 높아
“저희 마을 45가구 모두 전기요금은 기본요금밖에 안 내고 있어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뒤부터는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에어컨 많이 튼 7월에도 요금이 몇 천원밖에 안 나왔으니 다들 만족하고 있죠”- 평택시 호정마을 이장 엄기영(54세) 경기도가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이 폭염에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자립마을로 선정된 마을 1가구에 3kW 규모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역대 최장 열대야를 기록하는 등 에너지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전기요금 부담 없이 전력사용을 할 수 있다
-
경기도, 코로나19 재유행 선제적 대응 위한 ‘감염병대응 TF팀’ 구성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환자 증가에 따라 경기도가 ‘감염병대응TF팀’을 구성하고 환자발생 및 치료제 수급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대응TF팀은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을 중심으로 감염병관리과 등 보건건강국 내 4개과 7개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감염병대응TF팀은 ▲환자발생추이 및 입원환자 현황 ▲치료제 수급(재고)현황 관리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발열클리닉 운영 및 긴급치료병상(이천병원, 안성병원) 확보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등) 대상 환자발생 모니터링 및 예방수칙 준수 홍보 등을 한다. 이후 확산 상황에 따라 TF팀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
경기도, 난자·정자 동결시술비 최대 200만원 지원 추진
경기도가 임신과 출산 의향이 있지만 여건상 이를 미뤄야 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난자․정자 동결시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도청 서희홀에서 제6차 인구․저출생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난자․정자 동결시술비 지원정책을 논의했다. 난자․정자 동결시술비 지원은 만혼 추세와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증가, 난임 시술건수 증가에 따른 정책이다. 난자․정자를 동결하려면 1회당 시술비로 약 250~500만원이 필요한데다 건강보험 급여항목에 해당되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지원 내용은 난자․정자 채취를 위한 사전검사비, 시술비와 초기 보관비(생
-
경기도, 전기차 화재예방 대책 검토 본격 나서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지상 이전 비용, 소방시설 확충, 전문가 방문 자문 등의 전기차 화재예방 대책 검토에 나섰다. 현행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르면 2022년 1월 28일 이후 신축되는 시설에는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이전 기축 시설에는 2% 이상의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및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기한은 2025년 1월 27일까지다. 그러나 설치 위치에 대한 규정이 없고, 2010년 전후에 신축된 공동주택은 주차장의 대부분이 지하에 계획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불안을 덜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좀더 현실적이고 효
-
경기도, ‘K-뷰티 엑스포 대만 2024’ 개최
경기도와 킨텍스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해외 뷰티전시회 ‘케이(K)-뷰티 엑스포 대만 2024’을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개최한 결과 수출상담액 2,856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K-뷰티 엑스포 대만’은 2017년부터 열려 올해로 7회차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기도 뷰티기업 40개사 42부스를 포함한 국내 뷰티기업 70개사 81부스가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원료, 패킹, 이너뷰티, 스마트뷰티 등의 K-뷰티 제품을 15만명의 대만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 17회차를 맞이한 대만 최대 뷰티 전시회인 ‘타이베이 국제 뷰티 박람회’(Taipei Int’l Beauty Show)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
경기도, ‘무료개방주차장’ 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가 주택·상가지역 등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의 부설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개방하면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무료개방주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경기도 무료개방주차장’은 시군과 협력해 주차장 20면 이상을 2년간 유지하고 하루 7시간, 주당 35시간 이상을 무료로 개방하면 부설주차장 무료개방에 필요한 시설 개선과 관리용도로 1곳 당 최대 1억원(도비 보조금 50%, 시군비 5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고양시 가람초등학교, 평택 안중교회 등 무료개방주차장 27개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시군은 부설주차장 관리자와 개방에 필요한 사항(
-
한동훈, 간첩죄·국정원 대공수사 부활 당론추진... '적국→외국'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현행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것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장동혁 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간첩죄 처벌 강화를 위한 형법 개정 입법 토론회'에서 "안보는 가장 중요한 민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전 세계에 스파이를 '적국'에 한정해서 처벌하는 나라는 없다"며 "그런데 우리는 보호해야 할 국익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행 간첩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기도, ‘50+신중년 잡페스타’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부천시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50+신중년 잡페스타’를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베이비부머일자리기회센터와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부천평생학습센터,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9개 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협력하여 구성한 새로운 축제의 장이다. ‘50+신중년 잡페스타’는 중장년에게 재취업 의지를 독려하고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취업 주간으로 정한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2시,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부천시노동복지회관에서 ‘일자리 수요데이’가 진행된다. 중장년 구직 관
-
여야, '전세사기특별법' 28일 본회의 처리... 피해자 공공임대주택 '최장 20년' 거주 가능
여야가 ‘전세사기특별법’을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마련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에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에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게 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요건인 임차보증금 한도를 종전 '3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정부, 국립묘지 아닌 곳 안장 국가유공자 시설사용료 지원... 14일 개정안 시행
국가보훈부가 국립묘지가 아닌 곳에 안장된 국가유공자에 대해 안장 시설 사용료와 관리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법국가유공자법 시행령 및 5·18민주유공자법 시행령 등 개정안은 이달 14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묘비 제작비만 지원했는데 납골당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지원 항목에 안장 시설 사용료와 관리비를 추가해 100만원 이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관할 지방 보훈 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
“자동차365에서 중고차 침수 정보 무료 조회”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은 침수 중고차 불법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365’에서 중고차 침수 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중고차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침수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하여 시세에 비해 과도한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침수 사실을 숨기고 판매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고 TS는 설명했다.특히 이 서비스는 침수 정보 5종을 제공하여 중고차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
이재명, 코로나 유행 우려 정부 대응 촉구... “의료대란 수습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유행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응급 환자가 한 달 새 네 배 급증했다고 한다"며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데도 7개월째 대책 없는 의정 갈등이 지속되면서 전국 의료기관들이 파행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특히 "상황이 이런데도 우리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신경 쓰는 게 아니고 일본의 마음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으면서 "정부와 여당이 의료대란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마곡 MICE 복합단지 오피스텔 건설 허용... 사업계획 결정안 수정 가결
서울시가 강서구 마곡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피스텔 건설을 허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해당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곳은 당초 생활 숙박시설로 계획됐다가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에 전시·컨벤션,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조성됨에 따라 발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피스텔 건설이 허용했다. 관련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주민 열람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민주당, 상속세법 완화 당론 논의 주목... 일괄공제 8억·배우자공제 10억으로 확대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이 20일 중산층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속세 일괄공제액과 배우자 상속공제 최저한도 금액을 높이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당론으로 논의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개정안은 상속세 일괄공제액을 현행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배우자 상속공제 최저한도금액을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골자다. 개정안은 민주당 정책위에서 당론 채택 여부가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의 중도확장 행보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이 대표는 지난 18일 당 대표 수락 연설 때 "나는 상속세 세율 인하에는 반대하지만,
-
여야, 한동훈-이재명 회담 앞두고 신경전... 공개 방식 등 절차 준비 조율 필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간 회담이 주말 열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여야가 회담 공개 방식 등 진행 과정에서 신경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은 20일 "회담이 굉장히 오랜만이고 국민께 빨리 결과를 드려야 한다"면서 "그 내용도 민주당이 동의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오픈해서 하면 어떨까 제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실무진 간 논의 없이 여당이 회담 방식에 대한 입장을 언론에 먼저 밝힌 것을 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민주당 이해식 대표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3시 비서실장 간 실무회의를 하기로 했는데 그 전에 갑자기 '회담을 전체 생중
-
국회, 과방위 '방송장악 3차 청문회' 개최... 이진숙 불참 통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3차 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취임하면서 KBS와 MBC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한 과정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며 세 차례 청문회를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에도 이 방통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을 비롯한 증인들이 대거 채택됐으나, 이 방통위원장과 김 직무대행은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