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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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른 폭염에 대응 지시사항 긴급 전파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가 각 시군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오 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올해는 평년보다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폭염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보됐다” 면서 “시군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폭염에 취약한 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에 대한 안부확인 강화, 폭염특보 시 폭염에 직접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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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 오물 풍선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진 것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 순찰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도청에서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민, 국민 보호를 위한 공조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즉시 특별사법경찰관들을 출동시켜 순찰하고 감시를 강화하도록 하겠다” 면서 “이와 같은 경기도의 조치는 단순히 대북전단에 대한 대응의 차원이 아니라 도민과 국민의 안전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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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4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이 '2024년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KTL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스포츠용품을 제조하는 236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에 필요한 530여 개 해외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며, 지원대상은 국내 스포츠용품 제조·생산기업이다.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제품 품질 향상 및 해외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자문과 정보를 제공 받는다. 뿐만 아니라 대표 브랜드 육성에 필요한 인증획득 시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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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본부장-MZ직원간 ‘안전문화 증진 간담회’ 진행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11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한국철도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제17기 주니어보드’와 함께 본부장 주재 ‘한국철도 안전문화 증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니어보드들이 직접 제작한 ‘안전의 삿대질’ 단편영상을 시청하고 △안전의식 점검 및 업무 중 불안전요인 발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 제안 등 직원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철도안전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전승찬 본부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한국철도의 젊은 인재들이 철도안전을 깊이있게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소통하며 조직화합과 경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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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물풍선-대북전단’ 논란에 긴급 남북당국회담 필요성 제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과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등으로 남북 간 긴장감이 고조되자 긴급 남북당국회담의 필요성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내 한반도 위기관리 태스크포스(TF) 긴급회의에서 "한반도의 정세가 심상치 않게 변해가는 것 같다. 남북 모두 공멸의 길로 가는 '치킨게임'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대북 전단 살포는 현행법 위반"이라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되, 전단 살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지금은 안정적 상황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며 "긴장해소를 위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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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헌개정 논란에 내부 지적... 친명 김영진 "오해살 일 왜하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에 출마하려는 당 대표의 사퇴 시한에 예외를 두는 당헌개정을 추진중인 가운데 친명 내부에서 이를 지적하는 입장이 나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조 친이재명 그룹인 '7인회' 출신인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에서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해당 논란에 대해 "굳이 오해 살 일을 왜 하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누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지는 (대선 당내 경선이 치러지는) 2026년 9월에 가봐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이 대표만을 위해 민주당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마음속으로 (대선 출마 뜻을) 품고 있는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공정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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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 비판... "국회운영에 재의요구권 명분 더 견고해질 것"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강행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며 재의요구권 행사의 명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 민주주의 본령을 외면하고 힘자랑 일변도의 국회 운영을 고집한다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의 명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면서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어렵사리 확립한 국회의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는 국회법보다 더 소중히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이 중론"이라고 강조했다. 또 "제1당이 국회의장을 맡으면, 제2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는 관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민주당 총재 시절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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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만호 착공…‘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 개최
LH는 지난 10일 진주 LH 본사에서 이한준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공급 촉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최근 주택시장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오는 2025년까지 LH의 주택공급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적인 논의를 통해 공급 조기화 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LH는 건설경기 위축과 민간 공급공백을 해소하고자 내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CEO를 단장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신설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주력하고 있다.회의에서는 먼저 실제 주택공급과 직결되는 선행지표인 주택착공 부문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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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100일' 맞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기자간담회 개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1일 창당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연 간담회에서 외연확장에 대한 물음에 "(중도층뿐 아니라) 보수층도 나에게 더 잘 싸우라고 하고 있다"며 "혁신당은 앞으로 품격있게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중도층이 기계적 중립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정치공학적 편견과 고정관념"이라고 말했다. 당의 중장기 목표로는 "대중 정당으로 인정받은 다음 '수권 정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국 조직을 강화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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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우의장 ‘중립의무 위반·권한남용’ 지적...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의 11개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이 이뤄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11일 본회의 소집에 협조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결의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결의안에서 "우 의장은 전날 본회의에서 편파적 의사진행과 의사일정 작성으로 중립 의무를 어겼고, 나아가 강제적으로 국회의원 상임위를 배정하는 등 일반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등 중대 위법한 권한 남용으로 국회법 및 헌법으로 보장된 의회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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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282회 정례회 개회…9일간 일정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6월 1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8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으로는 △원전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 건의안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안 2건과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기장군수 제출안 10건이 포함됐다.한편 심사할 총괄 결산 규모는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한 예산현액이 1조 1285억 원이고, 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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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안전·친환경 운전 위해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과 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안전운전’과 ‘친환경 운전 실천’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를 위해 TS와 현대글로비스는 11일 현대글로비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화물차 안전운전과 친환경 교통문화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TS와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에코드라이브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특히 TS와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물차 안전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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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통시장 사용액 소득공제율…50%로 상향 법안 내놨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4선)이 10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법으로 (조세특례제한법‧소상공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통시장 결제 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지만 2025년을 끝으로 일몰이 예정돼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고객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전통시장‧소상공인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신용카드 등에 대한 소득공제 특례 일몰 기한을 (3년) 연장하고 전통시장 결제액 소득공제율도 (50%까지) 상향하는 내용이 핵심인 개정안을 내놓았다. 한편 올 1월 법률 개정으로 (백년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는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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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안내·짐배송도 ‘코레일톡’으로 한 번에 예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앱 ‘코레일톡’에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고 첫 화면을 개선해 철도 연계 모빌리티 서비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톡에서 △주차정산 △공항버스 △렌터카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쉽게 사용하도록 첫 화면에 배치하고, ‘길안내’와 ‘짐배송’ 서비스를 새로이 추가했다. 코레일톡 새단장 기념으로 이번 달 말까지 할인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렌터카는 최대 60%, 관광택시와 짐배송은 20% 할인한다.또 렌터카 예약자 중 50명을 추첨해 KTX-산천 조립블록을 증정한다. 렌터카를 예약하면 자동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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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부동산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생활 중심의 부동산 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UG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령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위한 자료(웹툰, 카드뉴스 등) 공유 및 개발 지원 ▲수능 이후 성인이 될 고3 학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지원 ▲부동산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교사지원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학생들의 부동산 기초지식 교육과 함께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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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 돕기 자립장학금 전달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한 장학금 사업인 ‘꿈꾸리 권리’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립장학금은 2018년부터 지속돼 온 한국부동산원 임직원 식권 기부금으로 조성됐으며, 사회 진출을 앞둔 저소득 자립준비청년들의 교육비, 교재 구입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앞서 한국부동산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와 대구지역 위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지속적인 자립지원을 비롯해 상호 지원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각 기관은 아동의 자립역량 강화, 진로 체험 탐방 지원, 예비위탁부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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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가구 전입신고시 동호수 표기 강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는 다가구주택과 준주택도 전입신고 시에 동 번호, 호수까지 상세히 기록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전입신고 방법을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복지위기 가구 발굴, 우편물 발송, 건강보험 관리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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