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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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기반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행정 효율 극대화
경기도가 광역버스 혼잡도 분석, 법률·조례 비교 대조 등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일명 ‘업무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 도입에 따라 연간 1만 시간의 업무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도는 26일 경기도청사에서 ‘경기도 업무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교통, 환경, 건설, 총무, 자치행정 분야의 반복성 행정업무 8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업무자동화 과제 추진 부서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자동화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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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 대비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 특별 지시
경기도가 27~28일 사이 첫눈 예보에 따라 각 시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공문을 통해 “25~26일 비가 온 후 기온이 떨어지고, 27~28일 대설에 따른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 라며 ▲첫 강설 대비 시군과 협조해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 철저 ▲실시간 기상정보를 토대로 도로살얼음 예방 등 체계적 사전대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 작동점검 및 배치로 대설 대응태세 구축 ▲출·퇴근시간 도로정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제설작업 및 적설취약구조물 등 재해우려지역 관리 철저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경기도는 ▲재난 상황관리 체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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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북전단 살포방지 위험구역 설정 기간 별도 해제시까지 무기한 연장
경기도가 이달 말까지 예고된 대북 전단 살포 방지 위험구역 설정 기간을 무기한 연장한다. 특정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예고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 주민들의 생존권과 안전 등을 고려한 조치다. 앞서 도는 지난 10월 16일 연천·파주·김포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 3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11월 30일까지 대북 전단 살포 목적의 출입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구역 설정 기간을 ‘2024년 10월 16일부터 설정 해제 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성중 부지사는 “위험구역 설정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검토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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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자 압류동산 835점 현장 공매 진행
경기도가 26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835점을 대상으로 현장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808건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공매를 통해 낙찰된 금액과 공매 진행 전 자진 납부 등으로 징수한 총 8억 5천만 원을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고액 및 장기 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 작업을 통해 자진 납부 등으로 48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이번 공매는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의 압류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5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공매 물품을 참관하고 2,056명이 입찰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귀금속, 미술품, 골프채, 명품 가방 및 시계 등 다양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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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6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대교 홍보관에서 안전 분야 공공기관의 감사들이 참석하는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을 비롯한 6개 기관의 감사 및 감사 실무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자체 감사기구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 부문 감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관리원은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되는 ‘사전컨설팅 감사’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협의회 소속 기관들과 공유했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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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여사 특검법' 국회 재의 요구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재의요구안 재가로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야당이 단독 처리한 법안 25건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특검법은 다시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거치게 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김 여사 특검법을 세 번째로 발의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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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
대구지검 공공수사부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최모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씨는 검찰로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자격 신고 없이 일정 기간 회계책임자로 활동한 혐의와 함께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윤 구청장의 계좌에서 수천만원을 선거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윤 동구청장의 개인 계좌에서 정치자금이 빠져나간 정황 등을 근거로 최씨와 공모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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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상법개정 반대 비판...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상법 개정을 반대하고 나선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민생연석회의 출범식 모두발언에서 "상법을 개정하지 않는 것은 소위 (기업)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것 아니냐"며 "(애초 개정에 찬성하던) 정부의 태도가 돌변해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경제, 산업 정책의 부재가 주식시장과 우리 기업의 미래와 희망을 꺾어놓는다"며 "주가 조작과 통정매매 등 온갖 불공정거래가 횡행하는 주식시장에 누가 투자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표는 상법 개정 추진에 대한 재계 반발이 거세지자 "얼마든지 타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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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임금·퇴직금 2억여원 체불 건설업자 적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자 임금·퇴직금을 상습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건설업자 A(50대)씨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대구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대구 등 전국의 건설 현장 근로자 48명의 임금·퇴직금 총 2억3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자신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게 되자 체불금을 모두 지급했다.대구노동청은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계획이다.한편, A씨는 대구 외 전국의 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도 근로자 123명의 임금과 퇴직금 6억5천여만원을 체불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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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등, 공공기술 민간에 기술사업화 지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이 기관에서 보유한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에 나섰다.LX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공기술기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공사 등 3개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특허 등을 연구진흥재단에서 유망기술에 대한 개발을 지원하고 민간기업은 이를 활용해 창업 등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위를 위해 LX공사 등 참여 공공기관과 연구진흥재단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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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한 유관기관합동 전계통 정전복구훈련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6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전계통 정전 발생 대비“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복구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SK이노베이션 등 호남지역 및 영남지역의 지역별 시송전선로 조작 담당자가 직접 참여,비상통신수단 등을 활용하여 상황전파 및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 실무자들은 관제훈련 시뮬레이터(DTS, Dispatcher Training Simulator)를 이용, 전국의 전력계통이 정전되는 상황을 상정하여 복구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호남지역과 영남지역의 자체기동발전기 기동, 시송전계통 복구로 전력을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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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최초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 획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가 부산시가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HUG가 2019년 세계평화의 숲 조성에서부터 2023년 해운대 수목원 조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환경 조성 활동을 통해 30년간 16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부산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시행하여, 기업과 공공기관이 기부숲 조성을 통해 탄소 감축에 기여한 경우 그 효과를 산정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이번 인증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해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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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채상병 국조’ 등 주요 현안 협조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회동해 주요 현안 논의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여야를 향해 채상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특위 가동에 협조해 달라고 거듭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 의장은 여야에 27일까지 채상병 국정조사 특위 위원을 선임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는데 국민의힘은 반대하고 민주당은 야당 단독으로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내달 초에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조율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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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뱅크런 유동성 위기 방지' 선제적 대응 금융안정계정 도입 검토
국민의힘이 26일 금융시장 불안으로 부실 위험이 커진 금융회사에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검토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으로 인해 일부 금융사에 닥칠 수 있는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며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안정계정은 각 금융회사가 낸 예금보험기금을 활용해 부실 위험 금융회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채권발행 담보 설정 등의 절차에 시간이 걸리는 기존의 공적자금 투입 방식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김 정책위의장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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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김여사 특검법’ 정부 재의요구안 의결 수순... "위헌성 조금도 해소안돼"
정부가 26일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로 발의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한 법안으로 수사 대상을 줄이고 특검 후보 추천 방식 등을 담고 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야당이 그 위헌성이 조금도 해소되지 않은 특검법안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제삼자 추천의 형식적 외관만 갖췄을 뿐, 실질적으로는 야당이 특검 후보자 추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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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 행보' 재개... 민생연석회의 출범식 참석
전날 이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온 직후 본격적인 민생 행보 재개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회에서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을 열고 분과별 의제를 점검한다. 이 대표는 오는 27일에는 서울 소재 모 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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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노동 약자 지원법 입법 발의 국민 보고회' 참석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6일 당내 초선 모임에 참석하고 노동약자 및 순직 장병 유족 등을 만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노동 약자 지원법 입법 발의 국민 보고회'에 참석, 법안들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에 앞서 한 대표는 '지방시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주제로 열리는 당내 초선의원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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