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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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김여사 특검법’ 정부 재의요구안 의결 수순... "위헌성 조금도 해소안돼"
정부가 26일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로 발의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한 법안으로 수사 대상을 줄이고 특검 후보 추천 방식 등을 담고 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야당이 그 위헌성이 조금도 해소되지 않은 특검법안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제삼자 추천의 형식적 외관만 갖췄을 뿐, 실질적으로는 야당이 특검 후보자 추천을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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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 행보' 재개... 민생연석회의 출범식 참석
전날 이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온 직후 본격적인 민생 행보 재개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회에서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을 열고 분과별 의제를 점검한다. 이 대표는 오는 27일에는 서울 소재 모 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 무상교육과 관련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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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노동 약자 지원법 입법 발의 국민 보고회' 참석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6일 당내 초선 모임에 참석하고 노동약자 및 순직 장병 유족 등을 만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노동 약자 지원법 입법 발의 국민 보고회'에 참석, 법안들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에 앞서 한 대표는 '지방시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주제로 열리는 당내 초선의원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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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결위 심사서 대통령실·경찰 특활비 놓고 충돌... 심사 보류 산적
여야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를 25일 종일 진행하고 쟁점인 대통령실·경찰 특수활동비 예산 등을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82억5천100만원, 경찰청 31억6천만원을 각각 편성했으나, 소관 상임위에서 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됐다. 정부의 원안 복원 요청에 야당은 삭감 입장을 유지하며 맞섰고 박정 예결위원장은 이들 안건에 대한 심사를 전부 보류했다. 예결위 예산소위는 이날로 17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에 대한 1차 감액심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8일까지 남은 기간에는 증액 심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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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지사, 이재명 무죄 상식적인 결과 지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에서 진행된 위증교사 협의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에대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상식적인 결과입니다. 다행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검찰의 별건 수사, 먼지털이 수사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패자는 무제한 괴롭히기,승자는 무조건 봐주기도 그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도 민생도 살아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 지사를 지지하는 댓글에는 “모든 국민들에게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와 “사법부의 판단의 존중합니다”라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한편 또 다른 댓글에는 “해석의 차이일 뿐이고, 이재명의 잔머리에 판사가 눈을 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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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정부는 쌀값 정상화 위해…신속한 특단대책 마련하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쌀값 정상화를 위한 정부 대책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잘 알려진 대로 쌀은 생명을 지키는 국민들의 주식일 뿐만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식량 안보를 유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하지만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 값은 80kg 가마당 18만2872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인 1만6408원 하락해 농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여기에 해마다 농자재가격·인건비 등 생산원가는 상승하는데 쌀값은 계속 하락하고 있어 농가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올해엔 쌀값 폭락과 더불어 벼멸구 피해까지 겹쳐 농민들은 그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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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청년작가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과 ‘제주지역 청년작가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본사 엘리트빌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을 통해 제주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작품을 활용해 JDC면세점 쇼핑백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는 제주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심의를 통해 총 5개의 우수 작품이 선정, 1명당 시상금 400만원이 지급된다.김현민 JDC 부이사장은 “제주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능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JDC면세점 방문 고객에게 쇼핑백 디자인을 통해 제주의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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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169명 정규직 전환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지난 7월 채용한 신입사원들의 가족을 초청해 수료식 및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신입사원 가족 등 총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가족 시설투어, 수료증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모집한 169명의 강원랜드 신입 직원들은 약 4개월간 가치교육, 서비스교육, 딜링교육, 현장직무실습 등 업무에 필요한 입문교육 과정을 마쳤으며 오는 28일부터 각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날 신입사원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 받은 김수연 사원(딜러 직군)은 “약 4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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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24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이 25일 정부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개최됐다.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원전해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원전해체 산업의 긴 여정, 모두 함께 갑시다!’란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수원이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발표했고, 에너지기술평가원과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원전해체 R&D 추진 현황을, 이병식 전 단국대 교수가 해외 원전해체 동향에 대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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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다자녀 가족과 예비엄마 위한 전용 주차 인프라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다자녀 및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선다. 남부발전은 25일부터 본사가 위치한 BIFC의 지하주차장의 남부발전 주차구역에 다자녀 및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 16면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전용 주차장은 지하 2층에 다자녀 직원용 주차장 10면(Yellow Zone), 지하 3층에 임산부용 주차장 6면(Pink Zone)으로 건물 출입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하여 편의성을 제고하였으며, 시범운영 기간동안 해당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으로써 남부발전의 직원복지 증진과 함께 사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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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3년 연속 ESG 종합평가 최고등급 달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서스틴베스트에서 주관하는 비상장사 포함 국내 최대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1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총 7개(AA-A-BB-B-C-D-E)의 등급을 상대평가를 통해 부여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최종 A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가대상 기관 중 상위 0.7%에 해당하는 9위의 기록이다. 특히, 전기·발전·수도 등의 업종을 보유한 30개 기관이 소속된 유틸리티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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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청렴윤리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새 윤리경영 방침을 알렸다.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청렴윤리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송재섭 상임감사위원, 본부장 이상 경영진은 새롭게 제정된 청렴윤리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구호(청렴은 우리의 에너지! 소통은 미래의 시너지!)를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의 청렴윤리 경영방침은 ‘올바른 서부인의 자세’ ‘준법경영’ ‘내부통제 강화’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항목이 골자다.서부발전은 ‘음수사원(飮水思源‧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 수기 공모’ ‘서부 미생네컷 웹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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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인도 뉴델리서 무역장벽해소 위한 기업간담회 및 세미나 성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인도 수출기업들의 무역기술장벽(TBT) 애로해소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인도 TBT 해소 기업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KTL에 따르면 TBT란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 국가간 서로 상이한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 절차 등을 적용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무역상 장애요소를 뜻한다.이번 간담회에서 KTL은 인도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인도표준국(BIS)을 비롯한 인도의 주요 시험인증 기관과 컨설팅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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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부×코엑스 푸드위크 2024’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코엑스(대표 이동기)와 협력해 동반 개최한 ‘농식품부×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5일 aT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농식품부와 aT가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식품대전(KFS, Korea Food Show)을 코엑스 푸드위크(Food Week)와 통합 개최함으로써 민관협력 확대, 다양한 식품산업 정보 제공, 참가기업 성과 제고 등을 유도했다. 세계 31개국 1054개사, 1846개 부스 참여, 참관객 6만 2000여 명 방문 등 확대된 규모로 인해 행사 기간 내내 볼거리가 풍성했다. 특히, 코엑스 A홀에 마련된 식품 정책홍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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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7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 시상식과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어도의 환경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에서 '제7회 어도사진·숏폼 공모전 시상식'과 '2024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어도는 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생태 통로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고 연결성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다.토론회에 앞서 열린 ‘어도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어도와 주변의 봄꽃,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잘 담아낸 전희철 씨의 ‘봄의 어도’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전동희 씨의 ‘여주보의 여름’과 이황구 씨의 ‘은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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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지역특화 상품 개발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최근 기업 활동의 주요 트렌드는 '상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흐름에 발맞춰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공공자원인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6월부터 ‘로코노미200+ 프로젝트’팀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전국 철도역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통해 철도 이용객에게 특별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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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공영홈쇼핑 일부업체에…방송 몰아주기 심각 수준”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공영홈쇼핑이) 일부 업체에 방송을 몰아줘 사실상 특혜를 준 사실이 들통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민주당 정진욱 (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이 지난달 22일 공영홈쇼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의 △축산 △수산 △농산 △패션뷰티 △생활문화 △문화서비스 △상생·공익 등 7개 분야 상품군에 방송 송출이 일부업체에게 과다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진욱 의원은 “공영홈쇼핑의 (방송편성 운영요령엔) 원칙적으로 1개 업체의 방송편성 비율이 연간 4%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그런데도 (상품군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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