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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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사탄핵' '고발계획' 움직임에 검사 반발 확산... 중앙지검 부부장 전원 참여 입장문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지검 지휘부 탄핵 추진과 관련해 검사들의 집단 반발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21명은 전원은 29일 "탄핵 소추 방침을 재고해달라"며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입장문을 올렸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탄핵제도는 헌법을 수호하는 비상적 수단"이라며 "탄핵 소추는 특정 사건의 절차와 결과에 대한 불복방법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검사 탄핵 추진에 반발하는 검찰 간부들의 집단 성명을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 행위"라며 '고발 계획'까지 거론하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검사 측도 중앙지검 차장·부장검사, 대검찰청, 서울남부지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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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일회용품 제로’ 다회용컵·텀블러세척기 설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가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HUG는 친환경 활동 실천을 통한 임직원 인식 제고,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 컵 시스템 및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 ‘일회용품 사용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다회용컵 시스템은 사내 카페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사용한 뒤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컵을 수거해 위생적인 살균·세척 과정을 거친 후 재사용하는 시스템이다. HUG는 다회용컵·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통해 매년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2.1톤의 탄소와 1.2톤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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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정부 ‘북미대화’ 가능성에 정부 대응책 마련 촉구... "코리아패싱 없게 전략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트럼프 신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대해 정부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한다고 보도되는 등 북미 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발 맞추고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정교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대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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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계파 갈등 속 '김여사 특검' 연계설까지 거론
국민의힘에서 29일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범위마저 넓히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친한(한동훈)계의 이탈표 가능성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친윤(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비한계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당원 게시판 논쟁을 앞으로 있을 김여사 특검에 연결한다는 고민을 한다면 그건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라고 말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특검 통과는 정권을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갖다 바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YTN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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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들,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특검 수사요구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조국혁신당 황운하,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9일 검찰 특수활동비의 오남용과 자료 폐기, 정보은폐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공동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특활비를 기밀 수사와 상관 없이 검찰청에 정기적으로 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검찰총장 등이 '쌈짓돈'처럼 사용하는 한편, 정치 수사의 격려금으로 사용한 흔적도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독립적 지위의 특별검사를 임명해 검찰 수뇌부부터 시작되는 의혹을 수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며 "법치주의를 부활시키려면 법 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법 기술로 옭아매는 검찰 독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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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쓰레기풍선 또 40여개 날려보내... 경기·수도권에 낙하 확인
북한이 지난 28일 밤부터 29일 새벽까지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약 40개를 부양해 수도권 지역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대남 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이번까지 32차례에 걸쳐 풍선을 살포해 오물, 쓰레기, 전단 등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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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활동 종료 하루 앞... 예산안 법정시한 넘기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29일까지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가운데 활동 종료를 하루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당초 다음 달 2일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을 맞추기 위해 전날까지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하는 일정에 합의한 바 있다. 국회법상 예결위의 활동 기한은 30일까지인 만큼 29일은 사실상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위한 마지노선이다. 기한 내 심사가 완료되지 않으면 다음 달 2일 본회의로 정부 원안이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 경우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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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년 정책콘서트 참석... '연금 개혁·정년 연장' 논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9일 연금 개혁과 정년 연장 등과 관련해 청년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한민국의 내일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계속 고용' 정책을 두고 청년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통합위원회, 국무총리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청년 대표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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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부당하게 가해자 옹호하는…변호사 홍보규제 법안발의
국회 보건위·여가위 소속 민주당 전진숙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은 28일 성범죄 사건 등에서 나타나는 부적절한 광고 행태를 규제하기 위해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숙 의원은 지난달 여가위 국감에서 일부 변호사들의 성범죄 관련 광고가 범죄의 심각성을 경시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등 부적당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 최근 5년 성범죄 혐의로 1심 재판을 받은 사람이 6만8374명에 달하는 가운데 형사 전문 변호사가 급격히 늘면서 과도한 마케팅 경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현행 변호사법은 변호사·법무법인 등이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거나 소비자에게 오해 또는 부당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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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동절기 폭설·한파 대비 현장 안전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폭설·한파 등으로 작업환경이 급변할 경우 작업중지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지시했다. 윤석대 사장은 28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 현장을 찾아 동절기 대비 수도권 수도사업에 대한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윤석대 사장은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시운전에 돌입한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와 활성탄 비축창고 건설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수지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은 준공을 완료하고 시범 운전 중인 시설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정상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고도정수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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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경기광명갑,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이 교원들의 교육활동 및 교권 보호 강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표발의 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3년 7월 발생한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육부는 악성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 교권 침해 상황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교육청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으나 이에 필요한 예산, 인력, 시설 등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임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이 학생생활지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해 교권 강화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교원들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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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24년 주민참여공연’ 참관객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우섭)가 ‘2024년 주민참여공연’을 함께 즐길 참관객을 찾는다.공사에 따르면 주민참여공연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9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SH공사는 다음달 7일 강남구 본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주민참여공연’을 열고,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을 즐길 참관객을 모신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정하고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지난해 대상 팀 ‘사파리’와 가수 백지영의 축하 공연 등이 예정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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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소·열에너지 공급 설비 갖춘 '신세종빛드림' 준공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행정 중심지 세종의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는 ‘신세종빛드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이날 세종시 누리동에 위치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종빛드림’ 종합 준공행사를 개최했다.신세종빛드림은 2007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630MW급 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 설비로 구성됐으며, 행정수도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계획된 본 사업은 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을 통한 전기를 생산하고, 한국지역난방기술이 열공급 사업을 담당하여 행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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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연말연시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관장 강영수, JAM)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JAM Merry Weekend'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말(25일 포함)은 누구나 3000원에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어린이 관람권과 박물관 굿즈를 결합한 상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크리스마스 연휴인 12월 24일과 25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미니 리스를 증정(일일 선착순 300명)하고 2층 이벤트존에서는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타·루돌프 블록 액자 만들기 체험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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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전사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2024년 전사 ESG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을 위한 'ESG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 3개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KTL은 정부 K-ESG가이드라인과 기관 ESG 비전인 '지속가능한 기술사회를 이끄는 공공인증의 기준'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관에서 수립한 ESG 전략과제(59건) 및 그와 연관된 사례들에 대해 ▲과제 적절성 ▲과제 이행도 ▲효과성 및 기여도 ▲지속가능성을 평가했다.평가결과 최우수상은 환경(E)부문 '택배 포장 시 사용되는 충격 흡수제의 개선' 사례가 수상했다. 평소 시험의뢰 제품 등 택배 포장 업무가 많은 서울소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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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4년 안전진단 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북 부안에서 '2024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로 인해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진단 관리체계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담당자와 지자체, 공사 업무담당자를 비롯하여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안전진단본부장의 ‘안전진단 업무 추진현황 및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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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6년 연속 선정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지난 27일 드래곤시티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보건복지부 및 한국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열린 행사에서 한국동서발전은 2019년 제도 시행 이후 6년 연속으로 본사를 포함해 울산, 당진, 동해 등 6개 전 사업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 본사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우수 실적으로 보건복지부 특별상을, 동해발전본부는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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