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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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국민 인식 개선 위한 미래형 주민친화형 복합변전소 청사진 제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9일 변전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형 변전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향후 건설되는 변전소는 사옥과 변전소 기능을 통합하고 미관을 개선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력설비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신뢰를 강화해 전력망 적기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존에는 사옥과 인근 변전소의 입지선정, 부지매입, 설계 및 시공 등을 개별 시행했으나, 앞으로는 '복합변전소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사옥과 변전소의 기능을 통합한 복합변전소로 건설할 계획이다. 변전소에 한전 직원이 상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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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아동복지시설 난방 개선 '아이(I)따뜻해'사업 추진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와 손잡고 아동복지시설의 난방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화에 나선다. 전력거래소는 사회적 책임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아이(I)따뜻해’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 아동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전라남도 장선군에 위치한 ‘사창성모지역아동센터’와 ‘성모지역아동센터’두 곳으로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단열공사 ▲바닥공사 ▲노후 창호 교체 ▲LED조명설치 ▲에너지 진단 및 맞춤형 개선작업 등이다. 특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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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4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2024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의 업무공간 혁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공간혁신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보여준 기관(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선정·공유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소진공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업무공간 혁신 분야는 직원 간 소통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기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 구조 혁신 사례를 공모한다. 소진공은 업무공간 혁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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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영화제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8일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윤리·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윤리·인권영화제는 에스알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영화 관람을 통해 인권 취약계층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윤리·인권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했다.이날 관람한 영화 ‘대가족’은 세대 간 갈등, 사회적 약자와 생기는 이해충돌, 가족 내의 인권과 책임 등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 일련의 과정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에스알은 이날 영화제에서 임직원과 협력사가 ‘대가족’ 관람을 함께 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윤리·인권영화제를 통해 협력사를 포함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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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TS 챗봇’ 24시간 상담…“국민 편의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비서 챗봇과 연계한 ‘TS 한국교통안전공단 상담 챗봇’을 19일부터 정식 운영, 자동차검사 등 공단 대표사업에 대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TS 한국교통안전공단 상담 챗봇(이하 TS 상담 챗봇)’은 기존 TS에서 운영하던 자체 챗봇 ‘텐젤봇’을 국민비서 챗봇으로 전환해 제공되는 서비스다.챗봇 상담 분야는 △자동차(이륜차)검사 △운전적성정밀검사, △화물·버스·택시 자격시험 △[신규] 교통안전관리자 시험 △[신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자격 등 총 5개 분야로, 기존보다 2개 분야를 확대했다.TS 정용식 이사장은 “TS 상담 챗봇이 자동차검사, 드론 자격시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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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4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설문조사)와 기관의 청렴노력도(반부패 노력도)를 각각 평가, 합산한 뒤 비위행위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평가 분야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4등급으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청렴체감도 항목은 공직유관단체I(공기업) 그룹 평균(85.9점)보다 4.3점 높은 90.2점을 획득하였다.한국부동산원 권순일 감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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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2심 당선무효형 상고... 최종 판결 시기에 따라 재선거 가부 갈릴 듯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지난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후 즉각 상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시장은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 안팎의 여러 어려움 속 국가적 혼란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일신상 문제와 상관없이 창원시정을 차분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대법원에 상고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겠다"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사법 정의가 바로 세워지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홍 시장의 대법원 최종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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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부권' 행사한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여부 고심... 당내 신중론-강경론 공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양곡관리법 등 쟁점법안 6개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카드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재의요구 직후 국회에서 "명백한 입법권 침해"라면서 "한 권한대행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윤석열과 내란 세력의 꼭두각시 노릇이 아니라 민의를 따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당내에서는 특검법 등의 처리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즉각 탄핵에 착수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은 조만간 열릴 의원총회 등을 통해 중지를 모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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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양곡법 등 6개법안에 거부권 행사... "마음 매우 무거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양곡법 등 6개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과연 어떠한 선택이 책임 있는 정부의 자세인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고민과 숙고를 거듭했다"면서 "어느 때보다 정부와 여야 간 협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국회에 6개 법안 재의를 요구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되는 법안은 국회법·국회증언감정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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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사건 항소심 소송기록 수령 확인... 2심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의 항소심 관련 서류를 수령해 항소심 절차로 들어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법원은 전날 이 대표 측에서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송달 완료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비서관이 서류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형사소송법에 따라 20일 이내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항소심 절차가 시작된다. 앞서 서울고법은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이 대표에게 우편으로 두 차례 발송했지만, '이사불명'(현재 주소를 확인할 수 없음) 등의 이유로 송달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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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3회 졸업식 개최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조정수)이 19일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경기봄날학교’의 제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29명(초등과정 12명, 중학과정 17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도 이어졌다. 특히 중학 졸업반 17명 중 16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생학습을 계속 이어간다. 이번 졸업식은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이뤄졌다. 백일장 대회에 출품한 69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식전 행사로 진행한 축하공연 역시 외부 인사의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했다. ▲리코더 연주 ▲숟가락 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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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사립학교 사무직원 유공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이 사립과 동반 성장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최초로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9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대상 유공 표창’은 담당 직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탁월한 공적이 있으며, 사립학교 교육행정 발전에 본보기가 되는 사무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표창 수여 대상자는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교육행정, 사무 운영, 시설관리, 운전 등) 39명이다.이번 표창으로 사립학교 현장에서 담당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무직원의 사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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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시민정원사 인증수여식 개최
경기도는 지난 18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4 경기도 시민정원사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을 시민정원사로 신규 인증했다.‘경기도 시민정원사’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도민들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정원 가꾸기와 도시 녹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활성화와 녹색복지 실현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2013년부터 시행했다. 올해 인증 인원을 포함해 총 1천633명의 시민정원사가 양성됐다. 2024년도에는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성남)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안성)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안양)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고양) ▲신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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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
경기도가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내 남양주시 조안면의 129필지, 6만 2,300㎡의 환경정비구역 추가 지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환경정비구역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의해 오수 및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일정 지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수원보호구역 대비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농가주택 증축이나 소매점·음식점 등으로의 용도변경 등이 가능하다. 남양주시 조안면 일원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으로 인한 중첩규제를 받는 지역이나 이번 조치로 일부 재산권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람은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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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이주노동자 인식개선 우수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5점 선정
경기도는 ‘제1회 경기도 이주노동자 인식개선 우수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15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 20점과 포스터 74점이 제출됐다. 총 94점의 작품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의 1차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수상작은 15점이다. 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대학교수, 이주민단체 등 심사위원 12명을 선정하고, 전문가 심사와 표절 등의 공개검증 과정을 거쳤다. 심사 결과, 동영상 부문의 ‘다양성의 선, 긋지 말고 이으세요’와 포스터 부문 ‘뿌리는 달라도 우리는 친구들’이 각각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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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탄핵정국 경제재건 위한 긴급브리핑 기자회견문
저는 8년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출범한 새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로 경제를 책임졌습니다. 2%대 저성장의 고착화, 불평등 심화, 대북관계 악화로 경제 상황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새 정부는 출범 즉시 11조 원 추경을 편성하며 신속하게 재정을 투입했고, 대외 관계 안정을 위한 모든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경제의 흐름이 바뀌었습니다.2%대에 멈춰있던 경제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렸고, 1인당 국민소득도 사상 최초로 3만 불을 돌파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경제 위기 극복의 최일선에 있었습니다. 당시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우리 금융시장은 큰 타격을 받았고, 건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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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1기 신도시 이주지원을 위한 주택공급 부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성남시 1기 신도시 이주지원을 위한 주택공급사업’ 추진 예정에 따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일원 0.03㎢를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1기 신도시 이주지원을 위한 주택공급사업’은 18일 사업추진이 발표됐다. 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도는 지난 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결정하고, 18일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에서 기준면적(주거지역 60㎡, 녹지지역 200㎡)을 초과해 토지를 거래하려면 성남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기준면적 이하로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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