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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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공사는 2013년 첫 인증 이후 2016년 인증 연장과 2018년, 2021년 2차례의 재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다시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7년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공사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어린이집 △임신기·육아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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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뉴콘텐츠아카데미 프로젝트 쇼케이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18~19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및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이하 NCA) 단기과정 수료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NCA 프로젝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작년부터 운영된 NCA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2년제로 운영되는 장기과정과 프로젝트 기반의 6개월 단기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50여 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26개 융복합 콘텐츠 전시에 800여명 참관하며 성황리 마무리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단기과정 2기에 참여한 교육생 152명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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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경쟁력 제고 위한 시사점 제시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117호(표제: 탄소중립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본·독일의 전략과 국내에의 시사점)을 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글로벌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주요국들은 산업전략을 수립하고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산업전략의 핵심은 제조업 기반의 회복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세계 제조업 3~4위의 일본과 독일의 탄소중립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전략 수립 동향을 살펴보았다.일본은 2022년 러-우 전쟁 이후 탈탄소,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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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2024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우수등급 달성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2등급(우수)을 달성한 뒤, 2023년 3등급(보통)에서 다시 향상한 결과이다.KEIT는 그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선제적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해 조직 전반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작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이어, 올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의 국제표준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기관장 주도로 ‘MZ세대 청렴수다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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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지역 인재 육성 공부방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공부방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이고, 청소년 교육쉼터(공부방) 신설·운영과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인재를 적극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TS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할 수 있어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 등에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S는 앞으로도 기부·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나눔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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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협의체’ 26일 개최 합의... 본회의도 31일까지 두 차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가 오는 2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우 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양당 박형수·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협의체는 첫 회의에 양당 대표가 참여한 뒤 이후 원내대표가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야는 또 26일과 31일 본회의 개최에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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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서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퇴장조치... 野의원들 "임명 원천무효"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임명 후 처음으로 출석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의 요구로 퇴장조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짓밟힌 내란 범죄가 일어난 지 사흘 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진실화해위원장을 임명했다"며 "비정상적 상황에서 문제가 있는 인사를 임명했기 때문에 원천 무효다. 박 위원장에 대한 퇴장 명령을 위원장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절차상 정당한 임명이었다며 퇴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인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박 위원장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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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개헌 논의 필요성 제기... "87헌법체제 한계 인정하고 논의 시작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이른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발생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승자독식에서 양자협치 정치체제로'라는 글에서 "승자독식 의회폭거와 제왕적 대통령제를 허용하는 이른바 87헌법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치권 전체가 개헌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 개개인의 자질도 문제겠지만 제도적으로 협치가 가능한 통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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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SRT 승차권 노쇼 방지, 열차 실 이용고객 편의 개선”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위약금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하여 승차권 노쇼를 방지하고, 열차 실 이용 고객 편의 개선에 나선다.에스알에 따르면 이달 31일부터 개정되는 에스알 여객운송약관은 고객 편의 증진과 공정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승차권 예약부도(노쇼) 방지를 위한 위약금 기준 강화 △분실승차권 재발행 절차 간소화 △정기승차권 이용편의 개선 △회원제도 개편 등의 사항을 담았다.열차 출발 당일 승차권 취소·반환 시 발생하는 위약금 기준은, 위약금 발생 시기를 출발 1시간 전에서 3시간 전으로 강화한다. 승차권 조기반환을 유도해 열차 승차권 노쇼를 방지하고, 보다 많은 실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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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와 내수경기 활성화·소상공인 부담 완화 방안 논의 착수
국민의힘이 정부와 함께 협의회를 열고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 정부 측에서는 기획재정부, 중소기업벤처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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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필요성 강조 정부 협조 촉구... "IMF 때 같은 엄중한 상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 내란 사태까지 겹쳤다. IMF 때 우리가 겪었던 어려움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런데 정부의 대책이라는 게 예산 조기 집행이다. 예산 조기 집행은 평소에도 하던 것인데 국제적·국내적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유용한 정책일 수 있겠나"라며 "(정부가) 말로만 급하고 입만 바쁘다. 행동을 해야 할 것 아닌가"라면서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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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계선·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국회는 23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정계선(55·사법연수원 27기)·마은혁(61·29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일정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는 국민의힘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세워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열릴 전망이다. 24일에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59·18기)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민주당은 24일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곧바로 채택하고 26일 또는 27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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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공공기관 임원 채용서류…의무보관법 대표발의
일반기업의 경우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채용 서류를 3년 간 보관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 기업보다 임용 공정성이 훨씬 높아야 할 공공기관 임원 채용서류가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일부 기관에서 파기 돼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갑) 국회의원은 공공기관도 의무적으로 임원 채용서류를 보관하여 필요하면 언제라도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임원 인사에 대한 공정성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골자인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안을 22일 대표 발의한 것이다. 정준호 의원은 “수서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T의 경우 철도경영에 대한 아무런 지식과 경험이 없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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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6일까지 국유부동산 341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총 34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43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12월 27일(09:30)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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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시위' 시민들도 가세...전농, 경찰과 밤샘 대치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트랙터 등을 타고 상경 시위에 나선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약 22시간째 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전농 등에 따르면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30여대와 화물차 50여대는 전날 정오께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려다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된 뒤 그 자리에서 대치 중이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대거 가세하며 사실상의 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경찰이 설치한 차벽을 치우라고 요구하거나, K팝에 맞춰 응원봉을 흔들고 '윤석열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전농 관계자는 "밤새 같이 지켜주신 분들도 있고 아침이 돼 오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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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국회의원, 22대 첫 국정감사…우수의원 수상 영예 안아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대표적인 경제전문가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민주당 선정 ‘2024년 국감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요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활동총평 △언론보도실적 △국감 출결사항 △정책자료집 등 국정감사 활동성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의원을 발굴하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매년 선발해 왔다. 유동수 의원이 제22대 첫 상임위로 맡게 된 정무위원회는 (금융시장안정·시장질서확립·국민권익보호·보훈실현) 등 국민의 삶에 직결돼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곳으로 통상 금융과 비금융 분야로 구분하고 있다. 먼저 금융 분야에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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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올해 복지위·여가위…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혀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17일 ‘2024년 더불어민주당 복지위·여가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감활동보고서·언론보도실적·다면평가·출결사항·정책자료집) 등 다양한 국정감사 활동성과를 기준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발해 왔다. 전진숙 의원은 올해 보건복지위 국정감사를 통해 △공공의료의 문제점을 (의사부족·채용어려움·휴진과목) 등의 측면에서 종합점검하고 대책 마련 촉구 △의대정원 2천명 증원으로 인한 (응급의료마비·전공의 이탈) 등 의료대란을 입증하고 책임자 총사퇴 및 정책 철회 요구 △尹정부 (복지후퇴·공공성약화) 지적 △재정안정화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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