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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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발급대상 확대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자녀 나이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한다. 막내 나이 기준이 ‘15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혜택받는 가구가 63만 가구에서 76만 가구로 13만 가구 늘어날 예정이다.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는 다자녀가정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각종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고 운영 중인 사업이다. 주요 혜택은 ▲학원업종 및 병·의원 7% 할인 ▲GS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80원 할인 ▲커피전문점 5% 할인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이용 시 5%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5% 할인 ▲GS25, CU, 세븐일레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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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신산리 더드림 재생 ‘신산놀음 프로젝트’ 본격 착수
경기도는 양주시 신산리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사업추진단계에 선정된 양주시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은 ▲복합문화거점 더(THE)노랑 조성 ▲신산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사업 ▲신산상인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옐로우 마을골목 경관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활동 지원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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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제’ 2025년 신규 신청 접수
경기도가 2025년도 ‘가축행복농장 인증제’ 신규 인증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동물복지,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농장동물복지 인증제도다. 현재까지 총 540개 농가가 인증받았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한・육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평사) 사육 농가로 희망 농가는 2월 7일 금요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쾌적성과 위생적 측면에서 우수한 사육환경을 갖추고 농장을 운영 중인 농가를 현장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이후 축산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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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생활 밀접 5대 민생·특정범죄 집중 수사 나선다
경기도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목표로 ‘2025년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야간 순찰을 지속해 ‘안보 파수꾼’ 역할을 공고히 하고, 위험·위법요인을 발견할 경우 선제적 대응을 원칙으로 안전사항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불법행위 발견시 신속하게 수사해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사회적 현안이나 이슈 등에 따라 새로운 수사 분야를 발굴해 도민 안전망 구축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식품 제조·판매 불법행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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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대비 도 시행 철도건설 현장 종합점검
경기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13일부터 15일까지 철도건설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공사 중인 도봉산-옥정선 3개 현장(1․2․3 공사구역)으로 건설사업관리단, 경기도 공사관리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화재 취약 시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폭설 등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교통량 증가에 따른 공사 현장 주변 통행 불편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치 시 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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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부터 전국 최초 ‘기후보험’ 시행
경기도가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시행한다. 경기도에서 개발·기획한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로 인한 건강피해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이다. 폭염·한파 등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 취약계층 추가 지원을 통해 기후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시행되는 기후보험은 1천400만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가입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 시 사고위로금을 정액 지원한다. 특히 기후취약계층(시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6만여 명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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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를 제안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희망찬 새해여야 하지만, 우리는 어느 해보다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정치는 국민을 실망시키고, 경제는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둘로 쪼개져 싸우고 있습니다.이제 우리 경제는 ‘1% 경제’라는 말이 상징어가 되어 버렸습니다.경제성장률, 수출 증가율, 민간소비 증가율 모두 1%대인 ‘트리플 1%’가 되었습니다.‘경제 퍼펙트스톰’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두 가지 쇼크가 우리 경제를 덮쳤습니다.‘윤석열 쇼크’와 ‘트럼프 쇼크’입니다.‘윤석열 쇼크’를 제거하지 않고, ‘트럼프 쇼크’에 잘 대응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10년 안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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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공단·협력기업·국민 행복 주는 안전 혁신 다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올해 중대재해 ZERO의 목표 달성을 통해 ‘공단·협력기업·국민이 행복한 안전 혁신’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를 위해 TS는 1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TS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대한 설명에 이어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경영 실천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TS는 이날 발표된 올해 안전경영책임계획에 따라 ▲공단 사업장 안전 ▲협력기업 안전 ▲국민 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한 안전 혁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TS는 자체 수립한 안전경영책임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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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역 33곳으로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차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를 33곳으로 확대하고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중 100명을 추첨해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관광열차 무료이용권 2매씩을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지자체가 선정한 대표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대표 관광지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레일은 지난 8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자체 10곳을 추가하고, △정읍 내장산 힐링 여행 △논산 딸기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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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가족 DNA로 실종 성인…발견·복귀 지원법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10일 성인 실종 사건도 경찰이 유전자 대조를 통해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종성인의 발견 및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과 귀가를 위한 유전자 검사 대상은 실종아동법이 정한 18세 미만의 아동에 한정돼 있다. 그래서 실종된 성인의 경우엔 행불자를 찾는 가족과 실종자의 유전자를 대조하는 방식의 수사권이 경찰엔 없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왔다. 이에 양부남 의원이 내놓은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되면 실종 성인의 가족이나 행불 성인이 사용하던 물건 등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국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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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 권한대행에 체포영장 협조 당부... "영장 집행 무력저항 막는 게 제일 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국회를 찾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국가 공동체를 지키는 안보 문제는 잘 챙기고 있는 것 같은데, 질서유지 측면에서는 완전 무질서로 빠져들고 있지 않나"라며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는 것을 무력으로 저항하는 사태를 막는 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경제는 불안정이 가장 큰 적 아닌가. 정국이 안정되고 예측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경제가 살아날 수 있을 텐데, 법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며 "경제 회생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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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국민의힘 반발 퇴장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수사 범위 등의 내용에 항의하며 퇴장한 가운데 법안은 야당의 단독 처리로 진행됐다.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명명된 특검법은 6개 야당이 공동 발의한 법안이다.특검 후보 추천권을 여야가 아닌 대법원장에게 맡기고 야당이 후보자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인 '비토권'도 담기지 않았다. 특검법은 늦어도 16일 본회의에 회부돼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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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 권한대행 만나 추경 대신 예산 조기 집행 우선 요청... 공석 장관 임명 제안도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를 찾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접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예산의 조기집행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얘기하는 20조원 전후의 추경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내수를 좀 더 진작시키고 경제를 좋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정부 입장에선 기본적으로 예산의 조기 집행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국정안정의 밑바탕은 안보와 안전"이라며 "공석인 국방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임명을 신속하게 추진해주시길 바라고 우리도 야당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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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거취 놓고 내홍... "이준석 상왕정치" "비례 못받은 불만 표출"
개혁신당 지도부가 내홍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은아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 지난달 16일 허 대표가 김철근 전 사무총장을 경질하면서 가열된 지도부 갈등이 해결보다 심화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허 대표는 회의에서 "당 대표가 권한에 따라 당을 운영하겠다고 했을 뿐인데 이른바 대주주 비위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대표를 쫓아내려 한다"며 "지금 벌어지는 상황은 2022년 여름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일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 대표가 이준석이 아닌 허은아고, 대주주가 윤석열이 아닌 이준석이라는 것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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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측, 헌재 첫 변론 앞두고 체포영장 부당함 잇달아 주장... “법정 출석해 입장 견해 밝힐 것”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변론을 하루 앞둔 1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법·부당하다는 입장을 잇달아 주장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대통령이 자유롭게 헌재의 공개된 탄핵법정에 출석하게 된다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가 온당했는지, 왜 대통령이 지난 12월 초에 국가비상사태라고 판단해 계엄을 선포했는지에 관해 헌법재판관들 전원 앞에서 그 입장과 견해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경찰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지원할 때 공무원 신분증을 착용·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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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 집행 협조 촉구... 처벌·배상 경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 국방부와 대통령경호처에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전날 발송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들 기관에 민·형사상 책임을 경고하면서 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공수처는 국방부에 보낸 협조 공문에서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경호처에 파견된 33군사경찰대, 55경비단 등 국군 장병들이 영장 집행 장소에 동원되거나 소속 부대 차량 등 장비를 이용해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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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말까지 11개 국적사·15개 공항 시설 안전 점검 돌입
정부가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11개 국적사의 안전 체계 전반과 전국 15개 공항의 활주로 및 터미널 등 주요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3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7차 회의'에서 "사고조사위원회가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사고가 난 비행기 동체를 조사 장소로 이동하고, 공항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등 다양한 자료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주 토요일 유가족의 요청대로 사고 현장 수색 범위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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