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교외선 열차 1일부터 하루 8회 → 20회로 운행확대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현행 하루 8회에서 20회로 늘린다. 지난 1월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열차는 그동안 무궁화호가 하루 8회 운행하며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열차운행시간을 주말의 경우 낮 시간대 중심으로 변경한 결과 주말 이용객이 711명에서 1,002명으로 이용수요가 크게 높아졌다며 지난 3개월간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평일과 주말 하루 20회 운행시간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주중 대곡역 출발의 경우 첫차시간은 7시 2분 출발해 7시 56분 의정부역에 도착하며, 막차시간은 21시 19분 출발해 22시 13분에 의정부역에 도착한다. 의정부역 출발의 경우 첫차시간은 6시 55분 출발해 7시 49분 대곡
-
경기도, 도-시군 감사협의체 출범 ‘함께 만드는 감사혁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31개 시군 감사기구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협의체가 출범했다. 경기도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과 시군 감사 부서장, 조성환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 감사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선포했다. 경기도-시군 감사협의체는 이날 ▲감사기구 간 협력 및 소통 강화 ▲공직기강 확립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지향적 감사 추진 ▲감사사례 공유 및 적극행정 지원 등을 통한 사전예방적 감사체계 확립 ▲청렴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결의문’을 선언하고 효율적인 감사체계 구축을 위한 상
-
경기도,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기존 8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형’뿐만 아니라 여행과 사회적 가치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형’이 새롭게 도입됐다. 프로젝트 분야는 디자인, 교육, 음악, IT, 환경 등 19개 항목이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2006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병역의무를 이행한 경우 그 기간만큼
-
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 공모···총 16억원 지원
경기도가 ‘케이(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의 ‘대·중소 IP 상생’ 부문에 참여할 기업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은 중소 콘텐츠제작사와 대기업 간 상생 및 협력이 목적인 ‘대·중소 IP 상생’ 부문과 중소 콘텐츠제작사가 보유한 자체 IP를 활용하는 ‘중소 IP 도약’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중소 IP 상생’ 부문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유명 IP홀더의 인기 IP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IP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현대백화점(캐릭터IP) ▲롯데월드(캐릭터·애니메이션IP) ▲에스에이엠
-
경기도, 4월부터 결혼유무 상관없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경기도가 4월부터 장래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도민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결혼유무와 상관없이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은 장래 임신·출산 계획이 있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기능검사(AMH) 수치 1.5ng/ml 이하인 여성으로 미혼이어도 가능하다. 난자동결 완료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경기민원24를 통해 4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난자동결 이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는 ‘냉동난
-
부산 기장군,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 ‘기장역 이용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3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기장군지부(이하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 기장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TX-이음(청량리행/강릉행) 기장역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성수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KTX-이음 정차역 결정 기준에 역사별 이용 수요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기장역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한 기장군 핵심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 머리를 맞대고,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소지
-
경기도, 내년까지 31개 시군 29만여 세대에 도시가스 신규 공급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총 379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일원, 안성시 공도읍 소신두마을 등 474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29만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31일 공고했다.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 말일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143억 원을 투입해 210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내 새로 설치한다. 지역으로는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일원 등 291곳
-
경기도, 안동 산불피해 주민에 긴급 생필품 추가 지원
“제가 다녀가는데 얘기만 듣고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뭐라도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월 29일,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경북 안동시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한 말이다. 피해 주민들이 둘러앉은 자리에서 “당장 필요한 게 있는데 지원이 너무 늦다”는 하소연이 나오자, 김 지사는 10분 넘게 진심으로 이야기를 듣고 즉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 약속은 하루 만에 행동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30일 오전, 안동 신흥리·원림2리·도로리 등 3개 마을에 152명 분(1,74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물품은 경기도 소상공인협회를 통해 구매해 도내 지역경제
-
김동연 경기도지사, 자동차 업계와 관세 대응방안 논의 위한 ‘비상경제회의’ 주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와 31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에서 경기도비상경제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도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종합 대응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HL만도㈜, 한국후꼬꾸㈜, ㈜예일하이테크 등 관련 기업 임원들과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등 자동차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행정부가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
-
금천구 '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
금천구는 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 위원은 주민과 구의원, 시민사회단체, 인권 분야 법률‧노무‧학계 등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27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2년이며, 위원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된다.금천구 인권위원회는 2020년부터 1~2기를 거치며 인권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세워 이행하고 점검했다. 인권침해 진정 사건에 대해 권고하고, 인권교육과 인권실태조사, 인권영향평가도 시행했다. 주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구청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는 이에 더해 ‘제2차 금천구 인권 정책 기본계
-
양천구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지원
양천구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돌봄 현장에서 이용자는 늘고 있으나 일하려고 하는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건강보험연구원의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당장 올해부터 3,762명이 부족하고 3년 뒤인 2028년에는 11만 6734명이 모자랄 전망이다.이에 구는 지난해
-
구로구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운영
구로구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을 운영한다.‘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교육업체인 ‘한국 사람과 동물 복지 교육센터(KOHAI)’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동물보호법 관련 준수사항 △반려동물 행동 언어 및 안전교육 △ 동물 등록의 중요성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신청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5~7세 반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
-
종로구 '2025년 도시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종로구가 '2025년 도시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낡고 오래된 도시제조업 현장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작업 능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 가운데 상시근로자가 10명 미만인 소상공인 업체다.선정되면 업체별로 최대 9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총비용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품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향상에 도움이 되는 누전차단기, 순환식보일러, 닥트, 냉난방기 등이다.사업 참여는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역경제과로 내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강남구,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학동로 구간 내 전선 및 통신선 매설 추진
강남구가 학동로59길 20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한다.구는 지중화가 완료되면 보도 공간이 넓어져 학생들의 이동이 보다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그동안 한국전력공사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꾸준히 응모해 왔다. 그 결과 ‘2025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승인되면서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내년부터 학생들의 통행량이 적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공사 구간에 설치된 8개의 전주를 철거하고 전선 및 통신설 매설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
영등포구, 가로수 및 가로정원 정비에 나서
영등포구가 가로수 및 가로정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로수 124개 노선 ▲가로변 띠녹지 39개 노선 ▲녹지대 414개소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 철거, 낙엽 청소, 수목 세척 및 고사‧훼손 수목 보식 등을 실시한다.겨울철 도로변 가로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제설제 차단막을 철거하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가로환경을 정돈한다. 또한 제설제 잔여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무 뿌리와 줄기, 가지의 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을 세척하며, 이 과정에서 생육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겨울철 기온 변화와 외부 환경으로 인해 고사하거나 훼손된 가로수 및 가로정원 내 수목을 보식하고, 웃자란 가지를 정비
-
도봉구, 지역내 공공 냉온수기에 타이머콘센트 설치
도봉구가 공공 냉온수기에 타이머콘센트를 설치한다.타이머콘센트는 전기콘센트와 냉온수기 플러그 사이에 설치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냉온수기 1대의 하루 전기 소비량은 1.535kWh다. 심야시간대에 8시간을 사용하지 않을 시 평균 월별로 약 10kWh 전력량을 절감할 수 있다. 주택용 평균 요금 단가(149.75원/kWh)를 적용하면, 1대당 연간 약 18,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설치 대상은 구청 전 부서, 동주민센터, 경로당, 국공립 어린이집 등 285개소다. 구는 5월 말까지 설치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
성북구, 예산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진행
성북구가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28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진행한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이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김지혜 법무법인 산하 수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선거 관련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련 ▲개인정보보호 관련 ▲과태료, 형사, 기타 손해배상 분쟁과 관련하여 실제 사례를 위주로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설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두 번째 강의는 윤효경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이 강사로 나서 ▲ 관리비 및 회계 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