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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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의 가스안전공사, 육아휴직 대체인력 0%...인력공백 방치
국민 생활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서 지난 3년간 육아휴직 사용자가 155명에 달했음에도 단 한 명의 대체인력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육아휴직 사용자가 해마다 늘어나 대체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1월 취임한 박경국 사장이 전혀 개선하지 못하면서 시스템 운영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이 산업부와 산하기관의 육아휴직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가스안전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55명의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했으나, 이들을 대체할 인력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산업부 산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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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육아휴직 대체인력 0명’ 논란…복지 사각지대 방치
황영식 사장이 이끄는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최근 3년간 육아휴직자 167명이 발생했음에도 단 한 명의 대체인력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 산하 주요 기관 중에서도 유독 뒤처진 복지 운영 실태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이 산업부와 산하기관의 육아휴직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광해광업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67명의 직원이 육아휴직을 사용했으나, 이들을 대체할 인력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산업부 산하기관 중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포함한 ▲ 한국가스안전공사 ▲ 한국석유관리원 ▲ 대한석탄공사 ▲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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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생활임금 11,923원으로 결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열고, 2026년 기장군 생활임금을 시간당 11,923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올해 기장군 생활임금액 11,576원보다 3.0%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603원이 높은 수준이다.이번 기장군 생활임금의 적용대상은 ▲군과 군이 출자·출연한 기관 소속 근로자 ▲군으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이다. 다만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채용된 근로자는 제외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현실적인 최저임금을 보장하면서, 근로자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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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태 HUG 사장, '보증배수 73배' 참사 남기고 먹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유병태 사장이 보증배수 73배라는 극도의 경영 위기를 남긴 채 임기 만료 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드러나 '무책임한 먹튀'라는 지적이 제기됐다.27일 국토교통위원회 황운하(조국혁신당·비례대표) 의원실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배수가 올해 3월, 73배 안팎까지 치솟았다. HUG가 발행할 수 있는 보증의 총액한도는 1년전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으로 자기자본의 70배에서 90배로 상향됐다. 상한 기준을 개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개정 전 상한 기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이다.HUG는 ‘22년 4,000억 원, ‘23년 3조 8,000억 원, ‘24년 2조 5,000억 원의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24년 HUG는 정부출자 4.7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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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문수의원 등 15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문수의원 등 15인은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ㆍ연구, 운영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등ㆍ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설치하고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육ㆍ연구 역량 강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인재양성 사업 등에 필요한 경비로 지출되고 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학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는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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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임이자의원 등 13인,취약산업의 금융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 제안
임이자의원 등 13인은 취약산업의 금융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안이유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주요국의 관세 인상, 환율 변동 등 대외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기업들이 경영에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산업생태계가 취약한 산업의 중소기업의 경우 그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구조 변화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산업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을 마련할 필요가 있고 이에 급격한 대외경제 환경의 변화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하여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금융지원을 통하여 국가경제 안정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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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특화 AI 업무플랫폼 ‘AI On’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업무 처리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철도 AI 업무플랫폼 ‘AI On(온)’을 도입,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AI On은 챗(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이 탑재된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철도 업무 특성에 맞게 직원들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직원이 플랫폼 사이트에 접속해 △기본으로 제공하는 안전, 여객·서비스, 차량 등 철도 분야별로 구성한 템플릿(40종)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사이트 내 400여개 템플릿을 업무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이렇게 작업한 ‘나만의 템플릿’은 다른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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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조정선수단,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송파구는 송파구 조정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서 송파구 조정선수단은 압도적인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해 2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쿼드러플(4인승, 김혜연·채세현·박지윤·장예진) 부문에서 7분 8초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고 ▲무타페어(2인승, 채세현·장예진) 부문 7분 43초 1위를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달성한 올해 첫 쿼드러플 1위와 올해 참가한 모든 국내 대회에서 무타페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송파구조정선수단의 기량이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송파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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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격상…전국 모범 사례로 주목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성과 평가’에서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우수 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선도지역’으로 상향 지정되면서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강화교육발전특구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인구감소 지역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주요 성과로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강화학생성공센터 내 ‘강화에듀센터’ 구축 ▲항공우주·AI·스포츠·영어 클러스터 운영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및 지역 협력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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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대학과 손잡고 주차난 해소에 나서
동작구가 관내 대학과 손잡고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구는 지난 24일 중앙대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 약정’을 체결하고, 학교 내 유휴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협약에 따라 개방되는 장소는 중앙대학교 후문 305관 지하주차장이다.내달 1일부터 총 25면(전일 5면, 야간 20면)을 제공하며, 운영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맡아 거주자우선주차제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전일(24시간) 월 10만 원 ▲평일 야간(오후 7시~익일 오전 8시) 및 주말·공휴일(24시간) 월 3만 원으로 책정됐다.구는 운영개시와 함께 이용자를 모집해 주차면을 배정할 계획이다.이용을 원하는 인근 주민·직장인 등은 동작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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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연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중·고 교사 47명으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이버 진로교육 콘텐츠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성결대학교 김기윤 교수가 ‘미디어 기술과 교육 효과’를 주제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2부에서는 콘텐츠 운영지원단 교사들이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된 ‘갤러리형 보드’ 기능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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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 혈관의 봄날' 운영
구로구가 ‘내 혈관의 봄날’을 운영한다.‘내 혈관의 봄날’은 우리나라에서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이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치경 교수가 나서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뇌졸중 바르게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증상·예방수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또한 ‘심뇌지킴이 퀴즈 한판’으로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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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사랑병원, 시민 건강과 가족친화문화 확산 협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7일 일·생활 균형과 저출산 문제 해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78개의 근로자 및 가족뿐 아니라 아이(i)플러스 이어드림(커플축제) 및 맺어드림(나만의 결혼식) 참가자들은 대상포진, 폐구균, 자궁경부암 등 예방접종비를 병원 공급가에서 10% 할인을 받으며, 종합건강검진 30% 할인 등 혜택을 수 있다.또한 인천시는 이번 협약과 더불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및 나은병원과도 별도 협약을 체결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서는 예방접종비 할인 혜택, 나은병원 치과에서는 비급여 진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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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5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중구는 2025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이 최종 선정됐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 일상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최우수상은 치수과의 김병훈 주무관과 소공동의 신정인 주무관이 차지했다.김병훈 주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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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생태 회복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 추진 마쳐
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6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류의 산란 및 서식 공간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면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432개를 설치했다.설치된 인공어초는 해류의 흐름, 수심, 어종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구조물로, 어종 다양성 확보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과 해양수산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적합한 위치를 결정함으로써,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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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미혼남녀 만남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인천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5차‘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참가자를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24세부터 39세(1986~2001년생)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남녀 각 50명)이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추첨 결과는 11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열리며,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팀별 레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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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초 해양 생분해성 부표 품질인증 획득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실증 지원한 ㈜스튜디오다시물결(서구 오류동)의 해양 생분해성 부표 제품이 해양수산부 주관 ‘인증부표 품질인증위원회’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전했다.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결과로,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해양 생분해성 부표가 인증 심사를 통과한 국내 첫 사례다.그동안 국내 양식장은 스티로폼 부표로 인한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2023년 11월부터 스티로폼 부표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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