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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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드라이비트 전수 점검 실시
구로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배포에 나섰다. 드라이비트는 단열재를 외벽에 부착한 뒤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이다. 과거 저비용·단기간 시공의 장점으로 널리 사용됐지만, 시공 불량이나 노후화로 마감재가 탈락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인도와 맞닿은 벽면에서 떨어질 경우 보행자에게 큰 위험이 된다.구는 이 같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건축물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관련 건축물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드라이비트 등 외단열 마감재를 사용한 건축물 약 700개소로, 현장점검을 통해 외장재 부착 상태, 노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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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대상 수상
관악구가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전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관악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 농산물을 교육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관악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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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중랑구는 면목본동, 면목4동, 중화2동, 신내1동 등 4개 동에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각 동에는 ‘돌봄통합 전담창구’가 설치되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획하여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다.앞서 중랑구는 지난 9월, 사업의 이해도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교육’을 실시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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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 실시
구로구가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 약 250명이 참석해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술 명화 작품을 통한 인권교육 △인권의 개념과 우리나라 인권문제 및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의미를 통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속 인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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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공 테스트베드' 되어 '첫 실증 실적' 확보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서
관악구가 ‘공공 테스트베드’가 되어 스타트업의 '첫 실증 실적' 확보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지난 2020년 한국무역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스타트업의 48.5%는 혁신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첫 실증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에 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으로 '관악S밸리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관악S밸리 기업의 혁신 기술과 공공서비스 수요처인 관악구청 10개 부서,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지원해 ‘B2G(Business to Government) 협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행사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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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 황금로드' 행사 후원
용산구가 ‘용산! 황금로드’ 행사를 후원하며 저소득·수급자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했다.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이번 행사는 ‘황금빛 가을 열차, 어르신 행복로드’라는 구호 아래 저소득·수급자 어르신 300명과 수행인력·자원봉사자 100명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청파노인복지관 외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어르신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열차를 타고 제천과 영월을 방문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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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5년 강남구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 개최
강남구가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강남구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년이 그림이라는 창의적 매체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원하는 우리 동네 상상 놀이터) ▲아동이 생각하는 아동 권리 보호(아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아동이 행복한 우리 마을(내가 꿈꾸는 강남의 모습, 어른들이 우리를 지켜줬으면 할 때) 등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8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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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 실시
용산구 이촌제1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촌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금강아산병원이 후원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건강검진은 이촌제1동 용산청소년센터 소극장 및 이동 검진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약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기본 종합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마련됐다. 대기 시간 동안 직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상시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검진 결과지는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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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편중구 변호사' 운영
중구는 ‘내편중구 변호사’를 운영한다. ‘내편중구 변호사’는 그간 높은 만족도를 보여온 무료법률상담실을 한 단계 발전시킨 사업으로, 상담의 질적 수준 향상과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변화하는 주민의 이용 형태에 맞춰 온라인 예약 기능과 전화상담도 새롭게 도입했다. AI 기반 행정 서비스 ‘AI내편중구’를 통해 24시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화상담 서비스 신설로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구는 상담 변호사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상담시간을 1인당 20분에서 30분으로 늘려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3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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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양천구는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통장 500여 명이 참석해, 상호간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정팀’, ‘희망팀’, ‘단결팀’, ‘도전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사다리 릴레이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키우는 단체전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 계주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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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내달 3일부터 청년도약계좌 11월 가입신청 기간 운영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10영업일) 청년도약계좌 11월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은행 앱에서 신청해 가입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번에 가입대상으로 안내받은 1인 가구는 11월 20일~12월 12일에, 2인 이상 가구는 12월 1일~12일에 계좌를 개설(영업일만 가능)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월 납입분에 대해 정부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적금상품이며, 만기 시에는 은행 이자(금리 4.5%~6.0%)와 비과세 혜택이 함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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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모아주택' 활성화 위한 사업성 검증 확대..."동의 요건 30%→20% 완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가 지난 8월 19일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업성 검증 강화·금융 지원 신설·공공 관리 확대·임대주택 매입 가격 상향을 담은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이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 방안에는 ▲ 사업성 보정 계수 도입, 역세권 모아주택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 임대주택 가격 상향 등 사업성 제고와 ▲ 모아타운 관리 계획 수립 및 모아주택 건축계획 심의 동시 추진에 따른 기간 단축 ▲ 융자 신설을 통한 자금 부담 완화가 포함됐다.SH는 모아주택의 핵심 과제인 사업성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그동안 모아타운 내 대상지에 한정됐던 사업성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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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 제24회 노조창립기념일 맞아 기념식 대신 지역 사랑 나눔 실천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전KDN노동조합(위원장 최은식)은 지난 28일 한전KDN노동조합 창립 24주년을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한전KDN 노사의 이번 봉사활동은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에 진행하던 형식적 행사를 지양하고 노사 구성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서자는 노동조합의 의견을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을 비롯한 봉사 참여자 20여명은 광주․전남지역 3개 복지시설(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2개소와 육아원 등)을 찾아 생필품을 기부와 운동장 정비, 축구 골대 그물망 설치, 전지작업 및 낙엽 정리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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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 대상 우수안전용품 공모전 시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중소기업 우수 안전용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산업현장의 추락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우수 안전용품 공모전’을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추락사고 예방’을 주제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추락 위험 방지 안전용품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KCs 인증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 또는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 인증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제한된다. 공모방법은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 내‘국민소통센터→공지사항’에서 응모 서식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1월 1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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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문화다양성 컨퍼런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다양성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YTN홀에서 개최된다.29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다양성, 콘텐츠 감각의 확장’을 주제로,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콘텐츠가 더 폭넓은 관객과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시각과 창작 방식을 모색한다. 특히, 예비 및 현업 창·제작자에게 실제 제작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 제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콘텐츠 지속가능성, 스토리텔링 고유성 등 실질적 주제 논의첫째 날(20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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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연금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용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부터 고령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 방식으로 노후 생활 안정 자금을 받는 ‘농지연금사업’에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의‘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또는 본인이 지정하는 제삼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공사는 2024년 10월부터 농지은행사업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하고 대상 서류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 농지연금 사업에 추가 적용하여 농지은행 전 사업에서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앞으로 농지연금 가입 희망자는 계약에 필요한 서류 4종을 간편인증이나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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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대비 관광인프라·서비스 전방위 개선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이하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공사는 외국인 결제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경주를 포함한 경상권 지역 2만여 개소에 모바일 간편결제 표준 QR을 배포하고, 이와 함께 NFC 기반의 결제 인프라 보급을 지원했다. 또한, 국내 대표 선불카드사 ‘와우패스’와의 협업으로 경상권역에서 결제한 외국인에게 캐시백을 지급하고, 주요 페이사와 공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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