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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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개최... 4등급 유망주들의 승급 도전
오는 11월 2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에는 ‘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경주가 개최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50 이하의 국내산 4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순위상금 6천만 원을 두고 1700m 대결을 펼친다.명문 혈통부터 근성파까지, 3등급으로 승급을 노리는 4등급마 11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경주 활약이 기대되는 경주마 4두를 살펴본다.■ 롯폰기드래곤 (8전 2/3/1, 레이팅 44,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행복천사, 마주: 김형란, 조교사: 이준철)1700m 거리에서는 4번의 출전에서 2번 우승, 2번 준우승이라는 탄탄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부마 ‘투아너앤드서브’는 명마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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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한국경마 명장면...3년 만의 반전 드라마 주인공 ‘스피드영’
노박 조코비치, 서효원, 류현진 등 누군가의 라이벌이나 2인자로 평가 받으며 온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던 선수가 고군분투 끝에 진정한 ‘넘버원’으로 우뚝 선 사례는 무수히 많다.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대통령배(G1·2000m)’ 경주에서도 늘 2인자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스피드영’이 데뷔 3년 만에 ‘넘버원’으로 우뚝 섰다. 1인자 ‘글로벌히트’의 그늘에서 벗어나 대망의 대통령배에서 1위를 수성한 것이다.‘대통령배’는 당해 최고의 국산 경주마를 가리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관문으로, 올해 경주에도 2025년 현재 한국경마 최강 투톱으로 불리는 ‘글로벌히트’와 ‘석세스백파’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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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교육부 장관 우수상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29일(수),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주관한 대회로,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소진공은 지역대학과의 ‘소상공인 맞춤형 창업·기술·디지털 인재양성 협력모델’을 구축으로 인력 양성 부문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이번 모델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지원 경험과 전국 90개 인프라, 지역대학의 교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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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700호 규모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제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행정동양재1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약 6만㎡)를 활용해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되고 있지 않던 한국교육개발원 기존 부지를 활용해 개발된다. 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인근 우면산과 연계한 공원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조성도 계획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서울도심 내 발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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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천공항공사, 5년간 적자 수출 500억 날리고도 2,000억 투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공항운영 수출'이라는 화려한 명분 뒤에 5년 연속 누적 적자 약 500억 원의 참담한 실적을 거둬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3년 이학재 사장 취임 이후 투자금을 더 늘리고 있음에도 적자는 더 큰 폭으로 쌓여가고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해외사업 타당성 및 시스템 부실에 대한 근본적인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사업 부문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5년간 누적 영업손실은 약 497억 원에 달하며, 같은 기간 투자금액은 3,200억 원에서 5,012억 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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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베트남호치민시 도시철도망 구축에 힘 보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베트남 도시철도망 구축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보탰다.코레일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도시철도공사(HURC1) 두 곳과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도시철도의 ‘법체계 수립 KSP’와 ‘교육센터 설립 KSP’로 모두 현지 실태조사 등을 포함해 올해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다.먼저, 현재 호치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 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 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재설계 방안 등을 제시했다.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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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기재부 지침 무시하고 적립금 6,356만원 전액 노조 '뒷돈'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전 직원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카드 적립금 6,356만 원을 몰래 노동조합에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상급 기관인 기획재정부의 지침마저 무시한 조폐공사에 맹렬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30일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 원내대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조폐공사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공사는 2023년 말 전 직원의 복지카드를 신한카드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신한카드로부터 1인당 14만 원의 판촉비 성격의 적립금을 받기로 약정했다.문제는 공사가 신한카드와 계약을 체결하며 해당 적립금을 공사가 지정한 제3자에게 신한카드가 입금할 수 있도록 하면서, 조폐공사 노동조합에 해당 적립금을 지급하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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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에서 ‘2025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는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0년 처음 개최한 행사로 올해로 16회를 맞았으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TS,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개최되는 대회는 전 종목에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이 필수이며, 자작자율차부문과 무인모빌리티 부문으로 나뉘어 총 42개 팀이 출전한다.참가팀들은 비용을 지원받아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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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 AI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빌리티 AI 프론티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창업기업(이하 스타트업)을 오는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자동차검사 등 TS 사업 분야와 관련된 국내 스타트업 중 AI(인공지능) 분야 선도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관련 기술을 TS에 우선 적용토록 하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추진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 창업지원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과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TS는 총 5개 스타트업을 모집·선정해 2026년 4월까지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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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시민의 바다, 생명안전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 시민의 바다 생명안전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30일 경기도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면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회복하는 교육적 과정으로 참가자들에게 생명안전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기억, 체험, 실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기억 프로그램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보존된 기록물과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참여자 간 소감과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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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아이큐랩과 지역 일자리 상생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30일 전력반도체 분야 첨단 기술기업인 ㈜아이큐랩(대표 김권제)과 ‘지역 일자리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장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아이큐랩과 함께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아이큐랩 김권제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아이큐랩은 향후 신규 채용 시 기장군민을 우대하고, 지역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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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체험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튼튼이랑 떠나는 건강탐험’ 특별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정부 소재)에서 이뤄진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체험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1부(09:10~10:30)와 2부(10:40~12:00)로 구분해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부 ▲「나의 성장여행」으로 초음파를 통한 태아 모습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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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헌재, 與 주도 재판소원 도입 놓고 입장차... "업무 폭증 소송지옥 빠져" vs "4심제 아냐 법원도 재판 대상“
더불어민주당이 도입을 추진하는 '재판소원' 제도를 놓고 사법 체계의 양대 축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서로 입장차를 드러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여야 위원들은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헌법재판소 사무처에 재판소원 도입에 관한 의견을 물었다. 여기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과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의 의견이 맞섰다. 대법원은 '3심인 대법원 판결에 대한 불복이므로 사실상 4심제가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천 처장은 재판소원이 결국 다시 한번 판단을 받는 과정을 밟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본질적인 측면에서 볼 때 사실상 '4심제'이며 분쟁 해결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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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강북구는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강북구의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체육·연극·학습 등 6개 분야의 재능을 지닌 학생을 발굴해, 재능계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설립 이후 2013년 제1기부터 현재 제13기까지 장학생을 지속적으로 선발하며, 10여 년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지원 자격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이다. 단, 선발 인원의 10% 이내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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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 개최
서대문구는 ‘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을 11월 11일 오후 4시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 운영 방향 보고를 비롯해 테이프 자르기와 시설 돌아보기 등으로 진행된다.서대문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시설은 놀이/미술치료실, 집중상담실, 교육실, 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 등으로 이뤄져 있다.주요 사업으로 ▲피해 아동 사례관리 ▲심리적 후유증 최소화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심리 서비스 ▲법원 수탁 결정에 따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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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 지정 고시
양천구는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 9월 29일 목동 9단지 정비사업 추진 주체인 토지등소유자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이후 19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양천구는 신속한 행정지원을 통해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있다.목동아파트는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방식을 채택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서 10·13·14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된 바 있다. 구는 신탁방식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 중인 다른 단지들도 신속한 지정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신탁사는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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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과방위 국감서 '최민희 사퇴' 공세... 與 정쟁 중단 요청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30일 최민희 과방위원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훈 의원은 "(최 위원장이) 국민적인 지탄을 받는데도 반성이 없고 여전히 자신이 잘했다는 식의 강변을 하고 있다"며 "소위 진보 언론과 국민 절대다수가 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감 말미에 자료를 다 공개하겠다"며 "지금은 국감을 계속하겠다"고만 답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 요청을 거부했다.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의 공세에는 직접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서도 국민의힘에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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