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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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 출시
삼성메디슨이 영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기기 'RS85'를 20일 출시한다. RS85는 전세계 대형병원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연구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MV-Flow™(엠브이 플로우)와 S-Shearwave Imaging™(에스 쉬어웨이브 이미징)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MV-Flow™는 기존의 도플러 초음파 검사로 측정하지 못했던 미세혈관 조직의 혈류 흐름까지 보여줘 병변 확인에 도움을 준다. 도플러 초음파(Doppler sonography)은 혈관 안의 피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도플러와 초음파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검사로 혈관의 병적인 협착이나 폐색 등을 평가하는 검사. 도플러 효과는 움직이는 음원이 나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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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올리타’, “뇌 전이 비소세포폐암에도 효과 우수” 확인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자체 개발한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내성표적 항암신약)‘올리타(성분 올무티닙)’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결과가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세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한미약품은 뇌 전이가 있는 환자를 포함한, 진행된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중앙값이 9.4개월로 도출된 연구 결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임상 결과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ESMO Asia(아시아 부문 유럽종양학회)에서 공개됐으며, 해당 임상시험의 연구책임자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박근칠 교수가 구연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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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이화의대 교수,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워크숍서 '인공방광수술' 시연
이화의대 비뇨기학교실 이동현 교수가 인공방광수술과 관련한 '라이브 서저리(수술 시연)'를 오는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워크숍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동현 교수는 1996년 이래 혼자 인공방광수술을 500례 이상 시행한 인공방광수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실제로 이 교수는 지난해 한해에만 인공방광수술 103건을 기록한 이후 올해 11월 현재 120건을 달성하는 등 매년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는 의사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동현 교수가 처음 인공방광수술을 시작한 1996년 당시 수술 소요 시간은 8∼10시간으로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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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단신] 삼성서울병원 ‘2017년뇌졸중 재활 정책 심포지엄’ 개최 外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연구단과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예방재활센터는 오는 11/24(금) 오후1시부터 코엑스그랜드볼룸 104호에서 ‘2017년 뇌졸중 재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 연구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으로 2012년부터 ‘뇌졸중 환자의 재활분야 장기적 기능 수준 관련 요인에 대한 10년 추적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그 동안 국내에서 8,000명 이상의 초발뇌졸증 환자를 모집했으며, 2년 이상 추적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이번 심포지엄은 △뇌졸중 후 장기적 기능회복-인공지능 활용 빅데이터 분석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대책과 뇌졸중 코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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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天麻) 추출 천연성분(4-HBA), 상처치유에 효과적
최근 국내 연구팀이 우리나라 곳곳에 분포하는 천마(天麻)로 부터 추출한 4-Hydroxybenzaldehyde(이하 4-HBA, 4-하이드록시벤지알데하이드) 성분이 상처 회복 촉진 효능을 보유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팀(조윤희 교수•강찬우 조교)은 실험용 마우스를 이용한 전임상 시험으로 4-HBA의 상처 치유 작용과정과 기전을 20일 밝혀냈다. 먼저 연구팀은 마우스 스크래치 상처에 4-HBA를 투여해 상처 치유 및 침입 분석 과정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4-HBA와 더불어 혈소판유래증식인자인 PDGF-BB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subunit B homodime)를 스크래치 상처에 투여한 후 12, 24 및 30 시간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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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도 모르는 여자만의 고통 ‘생리통’ 원인과 치료?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직장에 나가서도 일을 하지 못할 만큼 아파요” 4살 아들을 둔 36살의 유모씨는 젊어서부터 생리통이 심해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도 생리통은 나아지지 않아 진통제를 먹을 때마다 내성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선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여성의 절반 이상이 생리통을 겪으며 그중 약 20%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통이란 생리 주기에 따라 생리 무렵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가임기에 경험하게 되는 흔한 증상이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어 학교나 직장에 나가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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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마늘분말, "고지혈증 예방ㆍ개선에 효과적일 것" 으로 기대돼?
마늘분말이 체중과 체내 지방 성분 감소에 효과적이란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마늘분말을 주기적으로 먹인 흰쥐는 일반 사료를 먹인 다른 흰쥐에 비해 체중ㆍ혈중 콜레스테롤ㆍ혈중지방 함량이 크게 감소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경남 남해군 산하 남해마늘연구소 연구팀이 동결ㆍ건조시킨 마늘의 체내 지방 농도 개선 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컷 흰쥐(24마리)에 추출물을 4주간 제공한 뒤 체중변화ㆍ혈중 콜레스테롤 함량ㆍ혈중 지방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지방-콜레스테롤 식이 급이 흰쥐에 대한 동결건조 마늘분말의 지질개선 효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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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문화예술 경영대상’ 수상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지난 16일 열린 올 한해를 빛낸 기업, 기업인 및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경영 및 문화예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 경영 및 문화예술 경영대상은 올 한 해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기업과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세계적인 유방암 전문의로 국내 최초로 유방 보존술을 시행하는 등 유방암 치료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 어려운 국내 의료 경영 여건 속에서도 국민 의료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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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인티팜’2017 대한민국기술대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로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산업 분야에서 자체 개발 제품인 인티팜(INTIPharm)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인티팜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이다. ‘지정맥인식’ 기능으로 권한자만 시스템에 접근하게 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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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공개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이 오는 21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강남차병원 기초의학연구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국민 행복 공개 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남차병원과 대한불안의학회가 함께하는 ‘국민 행복 공개 강좌’는 돈, 대인관계, 가정불화, 직장생활 등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좌 순서는 ▲현장 설문 검사 ▲행복한 삶을 위한 메시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상담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강좌 참석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해 자신의 행복 지수, 불안 및 우울지수를 평가받는다. 2부는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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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포항 지진피해 지역 약국 지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지진 피해로 손상된 자사 의약품 교환 등 약국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웅제약 고객센터 또는 지역 약사회에 의약품 교환 신청이 가능하며, 의약품 외 피해가 있어 도움이 필요한 약국은 자사 영업사원에 문의하면 된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지역 약국과 상생 일환으로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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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화학재난 제염제독 훈련 실시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지난11월 15일(수) 오후 2시 의생명연구센터 일대에서 ‘2017년 화학재난 제염•제독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염•제독 훈련은 재난응급의료 거점 병원으로서 화학 테러 및 방사능, 독극물 누출 사고 등과 같은 국가 재난 사고 발생 시 선제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훈련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윤영훈 교수가 주축이 되어 구로병원 간호사, 적정진료관리팀, 재난의료관리자, 감염관리실, 시설팀이 참여하였으며 광명성애병원, 홍익병원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가까운 구로공단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하여 오염 물질에 노출된 환자들이 내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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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단신]삼성서울병원 고재욱교수, 대한임상약리학회차기회장 선임 外
삼성서울병원 중개융합의학연구소장 고재욱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지난 11월8일(수), 서울 The-K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9년 1월부터 1년 임기인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임상약리학회는 임상약리학의 학문적 발전과 확장을 도모하고, 약물의 개발 및 허가와 관련된 학술사업을 진작하며, 회원의 전문적 소양을 개발하기 위해 92년 창립한 학술단체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정덕환 교수팀, 대한수부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한정수•백종훈 교수)이 지난 3일(금)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최우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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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3D 프린팅 기반 티타늄 하악골 재건술 성공
고려대 안산병원 두경부암 다학제 수술팀(권순영, 오경호(이비인후과), 유희진(성형외과), 심지석(치과) 교수)은 구강암의 일종인 후구치암의 제거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티타늄 하악골(아래턱뼈) 이식을 동시에 시행하는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금번에 시행한 구강암 환자는 혀에 발생한 악성종양이 혀와 어금니 뒤쪽에 재발하여 하악골을 침범하였다. 이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두경부암 다학제 수술팀은 좌측 하악골의 일부를 포함한 재발된 암을 광범위 절제하였다. 이후 사전에 임플란트 삽입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제작한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티타늄 하악골을 절제된 하악골을 대신하여 이식하였고, 제거된 혀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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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증가로 만성질환자 약물복용 필수
지진 시에는 골절이나 외상 외에도 만성질환자에게 나타나는 합병증에 대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권용진)은 국내에는 사례가 적어 연구가 부족한 지진 등 재난 후 건강관리에 대해, 일본, 미국 사례와 연구를 간접적으로 조사해 이같이 밝혔다. 일본에서는 재난 후,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증가가 뚜렷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반경 50km 내에서 급성심근경색 발생률이 34%, 뇌졸중은 42% 증가했다. 1995년 한신 아와지 대지진 때도 급성심근경색 57%, 뇌졸중은 33%가 증가했다. 따라서 흡연자와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고위험군으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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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엄경은 임상강사, 미국재활의학회 포스터상 수상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임상강사가 미국재활의학학회(ACRM, American Congress of Rehabilitation Medicine)에서 노인재활분야 젊은 연구자 포스터상(Best Early Career Poster in Geriatric Rehabilitation)을 수상했다.이번 학회는 지난 26일 미국 애틀란타의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ACRM은 전세계 재활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으로 신체적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다.엄경은 임상강사는 건국대병원에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48/6 케어 모델을 통해 진행한 설문을 바탕으로 퇴원한 노인들의 기능적 이동 능력을 분석한 연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제 제목은 ‘Change of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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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H+양지병원, 혈액안전감시체계 참여의료기관 선정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는 대한수혈학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한국혈액감시체계 참여의료기관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지병원은 원내 진단검사의학과와 병리과를 중심으로 혈액안전관리업무에 적극 참여하여 혈액수급감시 및 수혈안전감시에 참여하여 국가혈액관리에 기여해 왔다.한국혈액감시체계는 의료기관의 혈액재고, 핼역사용, 수혈 관련 오류와 증상 등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감시 체계로, 혈액재고의 안정적 관리부터 적정수혈과 안전한 수혈까지 의료기관 혈액관리의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양정선 과장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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