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health 톡톡] 녹내장의 오해와 진실... 녹내장, 높은 안압 때문이다?
녹내장은 백내장과 함께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안과 질환으로 꼽히지만 잘못 알려진 사실도 많고 오해도 많은 질환이다. 녹내장은 우리나라 40대 이상 성인 100명 중 4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실명 원인 중 두 번째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점차적으로 손상되면서 시야 장애가 생기는 만성 진행성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손상의 진행을 멈추거나 느리게 해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이 최선이다. 녹내장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다. 이 때문에 전체 환자 중 일부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현실. 따라서 녹내장은 질환에 대한 명확한 이
-
[MD 리포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주’ 식약처 병용 치료 허가 확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자사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성분명:풀베스트란트)가 11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1차 치료 및 팔보시클립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 확대 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 확대로 파슬로덱스는 내분비요법제로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없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ER2-), 폐경기 이후 여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1차 치료제로, 팔보시클립과 병용하여 내분비요법 후 진행된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ER2-) 여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차 치료로의 허가 확
-
차의과학대학교, 캐리어에어컨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협약 체결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는 지난 23일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과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의과학대학교와 캐리어에어컨은 장학사업, 난치병환우, 장애인 의료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캐리어에어컨은 ‘아름다운 동행’ 장학사업에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지훈상 교학부총장, 정광회 기획처장, 캐리어에어컨 강성희 회장, 현병택 사장이 참석했다.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높은 기술력과 혁신을 통해 에어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캐리어에어컨이 본교 학생들의 꿈
-
동국제약, ‘제6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산업통상자원부 표창 수상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이스터고 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우수 기술인력 양성과 채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지난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시상식’에는 동국제약 오흥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홍주 산업기술개발과장과,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이철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 상호협력 기업(동국제약, 메카로) 2개사와, 2개 학교(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가 표창을 수상했다.동국제약은 전문기술인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기업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이
-
보령제약, '보령R&D학술대회' 성료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23일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보령R&D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보령R&D학술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1년간 각 파트별로 진행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좀 더 발전적인 연구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어 진행하고 있다. 보령R&D학술대회에는 보령연구개발센터 산하 서울연구소의 임상연구(clinical research)부문, 중앙연구소의 생물학, 화학, 제품개발 부문, 그리고 개발본부의 RA, 개발, 연구전략기획 부문까지 R&D 관련 연구인력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올해의 학술대회는 국내 항암제 시장 선두에 있는 보령제약 연구개발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
[health 리포트] 성인 3명 중 1명, "혈액 내에 특정 지방 성분이 증가하는 이상지질혈증 환자" 나타나?
국내 성인 10명 중 3명 이상이 혈액 내에 특정 지방 성분이 증가하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최대 6배까지 증가했다. 24일 경남과학기술대 간호학과 서영미 교수팀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성인 1만2506명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의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 요인 및 약물복용이행 영향 요인 평가: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는 한국기초간호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의 총콜레스테롤ㆍLDL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이 증가했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를
-
[새로나왔어요] 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 ‘셀카복시 물광필’ 출시
차병원의 미래형 병원 차움(원장 이동모)이 에버셀스킨케어센터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해 특별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셀카복시 물광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셀카복시 물광필’은 FMS* 저주파 테라피와 물광 피붓결을 완성시키는 셀카복시* 관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FMS 저주파 테라피’는 혈액 순환을 돕고,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고객의 피부 타입별로 최적의 앰플을 도포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성분이 효과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후 진행되는 셀카복시 관리가 피부 속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건강한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물광 피붓결로 만들어준다.
-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 미국 특허 취득
녹십자랩셀이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배양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녹십자랩셀은 세계적으로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명실공히 이 분야에서 선두기업임을 입증했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녹십자랩셀 고유의 대량생산방법 및 동결 제형에 관한 기술이다. 이는 종양 및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고순도•고활성의 자연살해세포를 생산하는 최적의 배양방법과 대량생산된 자연살해세포를 장기간 동결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
[의료계단신] 건국대병원, ‘부인암의 예방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전했다.강사는 여성·부인종양센터 이선주 교수로 ‘부인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
현대약품, 겔 타입 하지정맥류 치료제 ‘히루도이드 포르테’ 출시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던 하지정맥류가 몇 년 새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증가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10년 16만 4028명에서, 2015년 19만 2290명으로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에 따라 하지정맥류 약품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23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치료제 ‘히루도이드 포르테’를 출시하며 하지정맥류 약품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전했다.현대약품의 ‘히루도이드 포르테’는 뮤코폴리사카리드폴리설페이트 성분을 함유하여 통증이나 무거운 느낌, 하지부종과 같은 정맥류에 의한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혈종이나 타박상, 염좌, 부기 등에도 효과적이다.뿐만 아
-
분당서울대병원, ‘연명의료결정법’ 관련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공공의료사업단 정책연구기획센터(센터장 이경권)에서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 의미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연명의료 의사결정과 관련된 국내 의료기관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명의료결정의 법제도화에 대한 의미를 돌아보고, 지난 8월 4일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2018년 2월 연명의료중단 결정의 시행을 앞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다면 ‘하지동맥질환’ 의심해봐야..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56세 박 모 씨는 계단을 걸을 때 마다 종아리가 아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 있으면 괜찮다가 걷기 시작하면 종아리가 아파져 출근하는 동안 중간 중간 쉬어야하기 때문이다. 박 모 씨처럼 걸으면 종아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하지파행’의 경우 누워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서서 걷기 시작하면 점차 종아리가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계속 걸으면 나중에는 종아리가 터져나갈 것 같아 잠시 쉬었다 걸어야 한다. 이처럼 걸으면 종아리가 아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하지파행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고자 한다. 하
-
고려대 구로병원, 입원환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지난 22일 신관 10층 제 1회의실에서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입원 환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잦은 입원과 장기간 치료를 겪는 환자들은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 발병률이 높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다수가 병으로 인한 당연한 기분이거나 약한 성격 때문이라 치부해 오래 방치하며 증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고대 구로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험도 평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불안-우울척도와 디스트레스 온도계 2가지 자가 설문지를 작성해야 하며, 위험도가 높게 평가된 환자는 정신
-
강동경희대병원, 베트남에서 ‘사랑의 날개’ 펼치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6까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효성그룹과 함께 베트남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고 23일 밝혔다. 주광로 단장(소화기내과 교수) 등 의료진과 행정직원 등 21명을 파견했다. 이들은 ‘미소원정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베트남 호찌민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Long Tho)를 찾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천했다. 소아청소년과·내과·외과·산부인과·한방과·치과로 구성된 의료진과 현지 통역 및 봉사자 100여 명이 함께 초등학교 2곳의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나흘간 약 2,100명을 진료했다. 특히 이중 상당수는 심한 내과적 질환 및 근
-
수능 전날 수술한 수험생, 이대목동병원에서 무사히 시험 치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은 수험생이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목동고등학교 3학년인 남윤영 양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오전, 고열과 급성 복통으로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 검사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진단되어 22일 오후 허연주 외과 교수의 집도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허연주 교수는 “남윤영 양이 응급실 내원 당시 고열을 동반한 심한 통증 때문에 수능을 앞두고 있었지만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수술 후에도 고열이 지속되고 다음날 중요한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남 양이 시험장에 입실하기 전까지 긴장의
-
분당 차병원, 골다공증 조기진단 가능성 열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팀(안태근 교수, 이요한 전공의)은 척추제를 상/하부로 나누어 골다공증 검사를 진행하는 방법을 통한 골다공증의 조기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동은 교수팀은 제16회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척추체 내 상하 분절의 생역학적 비대칭성: 왜 척추체의 상부골단 침범 골절이 많은가?(Cranio-caudal biostructural asymmetry of vertebral body: Why vertebral fractures involving the upper end plate are common?)’를 주제로 구연발표를 했다. 신동은 교수는 “그동안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 시 하나의 척추체 내에서 위쪽 골단판 부분의 골절
-
유디치과, 어린이 치아건강 위해 서울∙경기∙부산∙충북 아동 대상 구강교육실시
유디치과는 11월 한 달간 서울,경기를 비롯해 부산, 충북 지역 어린이집 총 5곳을 방문해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충치예방과 치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디치과는 11월 한달 동안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구립별밭어린이집, 경기도 안성시 그림나라어린이집, 용인시 체리아유치원, 부산시 남구 아이뜰어린이집,충북 청주시 무지개숲어린이집 등 총 5곳,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유디치과의 ‘이 밝은 세상’ 어린이 구강건강교실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치아건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유디치과에서 개발한 아이클레이 공작(치아모형 만들기),색칠 공부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