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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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 자체 개발한 기술로... "폐암 면역치료제 효과 예측한다?"
건국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가 미국 제약회사 MERK (MSD)에서 주관하는 Global competition OTSP (Oncology Translational Study Program)에서 최종 선정돼 연구비 $800,000를 지원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이계영 교수는 폐암환자의 기관지폐포세척액의 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염기서열분석)를 분석한 TMB (Tumor Mutation Burden, 종양 돌연변이 가중치) 데이터가 면역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라는 연구 주제를 제안했다. 그 결과 MSD사는 “세계 최초의 연구 주제로 획기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연구비 지원을 결정했다.*연구명 ‘Assessment of tumor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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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소음인 여성, 겨울철 수족냉증 특히 주의해야?
특별한 병은 없는데 손발이 차고 추위에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눈길을 걷기라도 하면 십중팔구 동상에 걸리기도 한다. 손발이 찬 그 자체를 큰 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와 함께 따라오는 증상들이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 질병들인 경우가 많다.3일 한의학계 따르면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이 차갑고 시려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이다. 겨울철 수족냉증은 손발에 저림, 동상, 무감각증, 소화장애, 안면홍조 등의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수족냉증 환자는 겨울철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무엇보다 수족냉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고 노인보다는 어린이부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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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화이자제약, 임원 인사 발표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최근 이사급 인사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2018년 1월 1일자로 이사로 임명된 한국화이자제약의 임직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11명)정보전략부 (Business Technology) 조종행 이사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영업팀 (Consumer Healthcare, Sales) 이용구 이사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허가팀 (Consumer Healthcare, Regulatory Affairs) 전유원 이사내과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Internal Medicine, Medical Quality Oversight) 이신원 이사내과질환 사업부문, 영업팀 (Internal Medicine, Sales) 이성호 이사항암제 사업부문, 의학부 (Oncology, Medical) 이지선 이사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영업팀 (Pf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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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여성 근로자 13명 중 1명꼴로... "작업장 물리적ㆍ정신적 폭력 경험"
국내 여성 근로자의 8%가량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물리적ㆍ정신적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장 폭력 경험자는 우울ㆍ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최대 5배 가까이 높았다.3일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 윤주영 교수팀에 따르면 제4차 한국근로환경조사(2014년) 자료를 바탕으로 만 15세 이상 여성 근로자 2만4760명의 작업장에서의 폭력 피해 경험과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과의 관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여성 근로자의 감정노동 및 작업장 폭력 피해 경험이 건강결과에 미치는 영향: 2014년 한국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는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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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윤성현 교수,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 기여 인천시 표창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2일 응급의학과 윤성현 교수가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에서 열린 2018년 시무식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인 윤성현 교수는 인천소방본부에서 진행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은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사랑 프로젝트로, 지역 8개 전 소방서를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하트세이버 제도(위기에 처한 환자를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사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윤 교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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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 신년 메시지...‘창조와 혁신, 도전’ 독려
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일 오전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의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은 한미약품의 2018년 경영 슬로건이다. 임 회장은 작년 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작년 한해 크나큰 오해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노력들에 감사하고, 신뢰를 회복해 가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운을 뗀 임성기 회장은 “바이오플랜트 정상화, 올리타(올무티닙)의 3상 가시화, 치료제가 없는 폐암치료 분야에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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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2018년은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끝없이 도전하는 한 해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시무식은 임직원간의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희망 메시지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시지 영상에는 식물의 뿌리를 싸고 성장시키는 흙인 ‘북’처럼 동아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건 임직원들이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북돋우고 땀과 열정을 모아 높게 뻗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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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그 첫해인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았다. 김은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 라며 “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과 함께 조직과 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100년 기업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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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3기(2018~2020)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전국 51개 종합병원을 심사해 기존 상급종합병원 42개 의료기관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선정했다상급종합병원은 필수진료과목(9개)을 포함한 20개 이상 전문 과목을 갖추고 진료 과목마다 전문의 1인 이상을 배치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진 및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종합병원을 말한다. 지난 2011년 도입됐으며 중증환자 진료실적, 환자 수 대비 의료인력의 비율, 전공의 확보 수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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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그룹은 2일,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의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로 실현해 내기 위해 2018년 경영지표를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를 3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그리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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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위해 총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되었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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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바이오앱과 그린백신 개발 및 생산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 체결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종문)과 식물공장 기반의 그린백신 전문 기업 바이오앱이 ‘그린백신 개발 및 생산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한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수차례 접촉해 왔으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그린 백신 생산 및 다양한 식물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협의하였다.바이오앱은 2016년 국내 최초의 식물공장형 그린백신 파일럿 플랜트를 개소하였고, 작년 11월에는 포항테크노파크 단지 내 자체적으로 GMP 공장을 준공하여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그린백신 생산기술은 식물 발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므로 기존 동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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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시무식서 새로운 CI 선포…”위대한 기업으로 도약” 다짐
GC(녹십자홀딩스)는 2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 CI를 선포했다. 새 이름인 GC는 기존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은 ‘Great Commitment, Great Challenge, Great Company’의 약어이기도 하다. 앞으로 GC라는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손자회사 등)에 일괄 적용된다. 녹십자홀딩스는 국문과 영문 구분 없이 GC로 사명이 변경됐다. 산하 가족사의 국문 명칭은 ‘녹십자’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GC와 녹십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 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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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대표이사 임명 및 임원 승진인사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지난1일 대표 임명 및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대표이사 任> 보령메디앙스㈜ ◈ 대표이사 이 훈 규㈜보령컨슈머헬스케어 ◈ 대표이사 박 인 호<승진> ◈ 부사장 이삼수(보령제약)◈ 전무 명제혁(보령제약)◈ 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보령제약) 이소영(보령바이오파마)◈ 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제약) 이영(보령홀딩스)<신임 대표 프로필> 보령메디앙스㈜ 이훈규 대표 (1962년) - 1988.02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졸업- 2000.02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2015.01~2017.12 ㈜BR네트콤 대표이사- 2006.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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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송재훈 회장 선임..."상장사인 차바이오텍과 CMG 제약 등 차바이오그룹 경영 총괄"
차바이오그룹은 신임 회장에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을 선임했다고 2일 전했다. 송회장은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등 차바이오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며, 차바이오텍 회장도 겸임한다.송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감염내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송 회장은 아시아 최초의 감염 예방 단체인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 대표도 맡고 있다. 또 WHO의 각종 특별위원회에 참여해 감염 관련 정책 수립 활동을 펼치는 등 인류를 위협하는 슈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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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2018년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건강 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않다. 그 중 금연, 금주, 다이어트 등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건강한 새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위험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그 중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등은 건강한 새해를 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방과 치료가 되어야 하는 질환이다. 실제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통계에서 10년 연속 2~3위를 번갈아 기록하고 있으며, 폐렴 또한 2006년 10위에서 2016년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러한 질환이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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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등급평가 ‘AA’ 획득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CJ헬스케어는 2014년 4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으로부터 독립 분사한 이후 같은 해 6월 CP강화를 선포하고 강석희 대표 이하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법경영과 정도영업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Compliance팀을 확대, 개편하면서 CP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율준수관리자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CP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P행동강령 선서 및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하며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를 내재화하도록 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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