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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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용기..."가열해도 발암물질 이상없어?"
플라스틱 용기ㆍ랩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요리하면 발암물질이 음식으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통념인 것으로 지적됐다. 전자레인지용이라고 표시된 플라스틱 용기와 랩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해도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미국 메이요 클리닉 암 전문의인 티모시 모이니한 박사는 암 발생과 관련된 일반적인 통념 중 잘못 알려진 5가지를 선정해 미국의 인터넷매체인 News8000.com에 최근 발표했다. 모이니한 박사는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과 랩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발암물질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용이 아닌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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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2018년 대국민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홍주의입니다. 힘차게 시작했던 정유년도 어느덧 저물고, 대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7년은 대한민국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한의계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사상 초유의 협회장 탄핵이라는 안타깝고 불행한 사태를 맞이하기도 하였으나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한 한의사 회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전체 한의사 회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여 78.23%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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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위부여 CP등급 2회연속 ‘AA’획득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15년 AA 등급 획득 이후 2회 연속 부여된 것이다. 한미약품은 2007년 CP를 첫 도입해 2011년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스템화했다. 2013년 CP등급 BBB 획득 이후 2014년 A 등급, 2015년 업계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컴플라이언스팀을확대 개편해 독자업무화하고, 실시간 CP 모니터링 및 정기적 현장점검을병행해오고 있다. CP TEST 및 우수자 추천을 통해 우수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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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금연에 꼭 성공하고 싶다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가 없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이번에는 꼭 금연하고 싶습니다!” 노원구에 사는 41살 고모씨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담배를 쉽게 끊기 힘들다.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을 다짐하는데, 이번에는 꼭 금연할 수 있도록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을 실천하는 법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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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애인 산모 안심병원’운영 실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장애인 산모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편안한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장애인 산모 안심병원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산모의 경우 전문 의료기관의 부족과 이동성의 제약, 경제적 사정 등의 이유로 비장애인 산모에 비하여 임신과 출산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또한 여성 장애인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차별적 구조 안에서 사회적 불이익,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 빈약한 사회적지지 등으로 모성권에 대한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으며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병원측은 보험자 병원으로서 장애인 산모에게 신체적, 심리적으로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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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먹는 우리아이 식욕부진 한방에 해결하기
식욕부진은 1~6세 소아에게 흔한 증상이다. 식욕이 떨어져 식사량이 감소하고 심하면 음식을 거부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식욕부진이 지속되면 면역력이 감소해 호흡기 감염에 취약하게 되고, 빈혈, 구루병 등 영양불량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없고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도 감소한다. 이에 편식 또는 식욕부진으로 고생하는 소아들의 식습관의 해결방안에 대해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의 조언을 받아 알아봤다. ◇아이가 식욕이 없다면 혀를 관찰한의학에서 식욕부진은 비위의 기능이 약한 것을 원인으로 파악한다. 특히 소아, 청소년 시기는 발육이 왕성해 영양소의 수요량은 높다. 하지만 신체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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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팡, 김미곤 대장 내년 상반기히말라야 14좌 도전 응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대표이사 조정숙)이 내년 상반기 네팔 히말라야 지역의 8천미터 급14좌 등정에 도전하는 산악인 김미곤(46, 한국도로공사산악팀)대장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 네팔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미답봉낭파이고숨(7,312m)원정을 떠났던 김미곤 대장은 6900m까지 등정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아쉽게 실패했다. 현재 히말라야 8천 미터급 고봉 14개 중 13개 등정에 성공한 김미곤 대장은 실패를 발판 삼아 내년 상반기에 낭가파르밧 등정에 나서며 14좌 완등에 도전한다.김대장은 “비록 낭파이고숨 등정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씨스팡의 ‘혈관팔팔 피부팔팔’과 ‘관절팔팔’ 덕분에 몸이 가벼워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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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지역나눔실천사업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유디치과(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는 지난 27일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호)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가정 아동진 모양(16세)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과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청주지웰유디치과의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진양의 치아 상태를 확인 한 결과, 영구치의 어금니와 앞니에 총 8개의 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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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짜릿한 스릴만큼 근육∙관절 경직 부상 위험 높다
전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 올림픽을 두 달 남짓 앞두고 있는 요즘 겨울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면서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면 스키장을 찾는 인파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추운 야외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는 짜릿한 스릴과 즐거움만큼 부상 위험이 높다. 스포츠 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실태조사(2016년)에 따르면 동계 스포츠 가운데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인구 중 64.6%가 부상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키∙스노보드, 무리하게 스피드 즐기다 ‘십자인대 파열’‘척추 골절’위험! 겨울철에는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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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로 만성요통 환자 통증완화 효과 증명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팀은 퇴행성 디스크로 인한 만성요통 환자의 통증치료에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와 히알루로산 병용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Stem Cell Research and Therapy’ 온라인판(IF=4.2)에 지난 11월 15일 게재됐다. 한인보 교수팀(분당차병원 한인보 교수, 심정병원 심정현 원장)은 만성 퇴행성 추간판성 요통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복부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 3주 동안 배양 후 히알루론산과 함께 추간판 내에 1회 투여하여 12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10명의 환자 중 6명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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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있는 노인 치매 위험↑...심하면 5.7배 높다
국내 의료진에 의해 노인에게서 빈혈이 있으면 치매의 위험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서울대병원 정수민 전임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검진 코호트자료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2011년 사이에 66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생애전환기 검진에 참여한 37,900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이 같이 밝혔다. 빈혈은 헤모글로빈 수치(g/dl)를 기준으로 남자는 13이하, 여자는 12이하로 정의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빈혈이 있는 환자들에서의 치매 발생은 24%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인지기능에 대한 기초선 결과를 포함한 여러 다른 인자들을 보정한 결과이다. 특히 빈혈이 심할수록 치매의 위험이 높아졌는데, 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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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병원장 취임식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7일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홍승모 인천가톨릭의료원장 겸 17대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또한 이 자리에서 천주교 인천교구 마리스텔라 원장을 역임한 고동현 신부가 신임 행정부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인천성모병원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신임 병원장 홍승모 미카엘 몬시뇰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교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투명하고 공감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천성모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은총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승모 신임 병원장은 1994년 사제품을 받고 2012년에 몬시뇰에 임명됐다. 교황청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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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식사 자주 거르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1.3배 증가
건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식사를 자주 거르면 당뇨병의 전(前)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장애가 올 가능성이 1.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불규칙적 식습관, 특히 아침을 거르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에 따르면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4년)의 원자료를 토대로 당뇨병이 없는 성인(19∼65세) 6731명의 아침 식사를 포함해 식사를 거르는 습관과 공복혈당장애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 성인 비당뇨군에서 식사의 규칙성과 공복혈당장애의 발생과의 상관관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교수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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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복합질환으로 병 키우는 ‘독거노인’…겨울철 관절염 비상?
# 70대 독거노인 A 씨는 겨울이 싫다. 찬바람이 집 안으로 들어올 때면 무릎 통증이 심해져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혼자 살다보니 몸을 챙기는 일에도 소홀해졌다. 몇 년 전 생긴 무릎관절염을 방치하다 이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뇨까지 생겼다. 하루 빨리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하지만 도와주는 사람 없이는 엄두도 나지 않는다.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돌아보곤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설렘은 나누기도 한다. 하지만 독거노인에게 겨울은 가혹한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의 시야에 잡히지 않을 뿐더러 추운 날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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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 구강검진시 파노라마 촬영도입... "아직도 치과 검진을 의사 눈에만 의존하다니"
지인들에게 가장 가기 꺼려지는 병원 진료 과를 물어보면, 주저없이 치과를 꼽는 사람이 많다. 치과 치료는 아플 것이라는 선입견과 치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한편으론 맞는 이야기다. 치과 질환을 예방하거나, 초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신경치료나 힘든 잇몸치료, 심지어는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하지만 치과 치료를 받기 싫을수록 정기 검진으로 질환을 예방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가 구강 검진조차 잘 받지 않는다. 일반 의과 검진률이 75% 수준인 것에 반해, 치과 검진은 30%에도 못 미친다.영유아 의과 검진 수검률이 70% 정도이고, 영유아 치과검진률은 35%라는 점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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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헬리코박터 제균(除菌) 치료로 장상피화생 호전되고, 위암 예방 가능해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은 위장질환을 앓고 있다. 자극적이고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화장애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위염의 형태로 나타나다 점차 심해지면 만성 위축성위염으로 발전하게 된다.위축성위염이란 위의 표면인 점막이 만성 염증으로 얇아진 상태로, 만성 위염의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이며, 대개 만성적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 위축성위염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위 점막이 장 점막의 형태로 바뀌는 장상피화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상인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무려 10.9배 정도 증가한다.위암은 한국인에게서 두 번째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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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원장원·김선영 교수, 노인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 서적 집필 참여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김선영 교수가 세계 노인의학 전문가들이 집필하는 ‘Oxford Textbook of Geriatric Medicine’ (3판) 서적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장원, 김선영 교수는 ‘노인의 호흡곤란(Age-associated breathlessness)’ 부분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참여 저자이다. 해당 서적은 노인의학 분야에서 통용되는 국제 참고도서로 9개국의 의료진이 저자로 참여하였다. 특히, 요실금, 낙상 등 고령 환자가 흔히 겪는 임상 문제부터 뇌졸중,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더 나아가 노인 학대, 죽음 등 사회적인 문제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원장원 교수는 “세계적인 노인의학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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