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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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칼럼] 안면윤곽수술, 양악수술..."전신마취 필요 선택시 최우선 고려사항은?"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수술이나 양악수술 등 얼굴뼈를 개선하는 성형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해야 한다. 여기서 전신마취란 마취제를 투여하여 중추신경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의식이나 전신의 지각을 소실시키는 마취방법을 말하는데 쉽게 설명해 크고 어려운 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안면윤곽 수술은 사각턱, 앞턱, 광대뼈 등을 절개하거나 다듬이기 때문에 입 안쪽에서 수술이 이뤄진다. 그리고 양악수술은 심한 주걱턱이나, 안면비대칭, 돌출입 환자를 위한 수술이며 위턱과 아랫턱을 절개하여 위치를 바로 잡는 매우 고난도의 수술이다. 두 수술 모두 얼굴뼈를 직접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꼭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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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식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8일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을 비롯해 양정현 의료원장, 황대용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로봇수술은 의료기술을 더욱 진화하게 만들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의료진 모두가 로봇수술에 대한 평가와 논의를 통해 완벽한 수술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외부의 조종석에서 로봇의 팔과 카메라를 조종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건국대병원은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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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암악액질 신약 유럽서 임상 2상 승인
녹십자웰빙이 한 번도 치료제가 개발된 적이 없는 영역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암악액질 신약 ‘BST204’가 독일 의약품 당국인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암악액질’(Cancer cachexia)은 암으로 인해 대부분의 영양소를 종양에 빼앗기면서 심각한 체중 감소 및 전신 쇠약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허가 받은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BST204’는 에너지 대사와 근육 활성화 촉진 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를 이용해 암악액질을 개선한다. 앞서 진행된 비임상 연구에서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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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017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자사의 홈페이지와 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브랜드페이지가 공공/의료부문 제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시상 제도로,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그룹 홈페이지의 경우 사업 영역의 특성을 반영해 의약품 성분 및 효능효과 검색 기능 지원, 주요 제품 관련 픽토그램 및 브랜드스토리 제공 등 고객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기업 분할에 따른 지주회사 및 계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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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겨울철 건강관리 위한 ‘미에로화이바 X 밸런사이클’ 영상 공개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가 밸런사이클 아티스트 여리와 함께 한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약품은 대표적인 건강 음료인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겨울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리고자 밸런사이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밸런사이클이란 우리몸의 ‘밸런스’와 체내 ‘사이클’을 동시에 잡아주는 운동으로, 바른 자세로 앉고, 서고, 걷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기본 개념으로부터 고안됐다.이번에 미에로화이바와 콘텐츠를 함께 한 밸런사이클 아티스트 여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6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셀럽으로, 현재 아디다스 우먼 공식 크리에이터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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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우리 국민 절반 이상, ‘하루 세 번 양치질’ 안 해 ?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치아 관리의 기본인 ‘하루 세 번 양치질’을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내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받은 사람도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19일 KOFRUM에 따르면 경동대 치위생학과 최혜숙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7세 이상 남녀 4871명의 치아 위생과 관련된 일반적인 특성과 치아우식증과의 관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생애주기에 따른 치아우식증 영향 요인)는 한국치위생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우리 국민 10명 중 약 3명에 해당하는 29.4%는 ‘최근 1년 동안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을 한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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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ve] ‘65세 이상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국회서 관련 법안 발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를 실시하는 법안이 여·야 국회의원들의 참여로 발의됨으로써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좋은 한약(첩약)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10인의 여·야 국회의원들은 지난 18일, ‘건강보험공단은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법안 발의에 참여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제안이유를 통하여 “2015년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약 678만명으로 2010년에 비해 25.1%나 증가했으며, 향후 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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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약바이오협회, 장우순·엄승인 실장 상무로 승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장우순 보험정책실장과 엄승인 의약품정책실장을 내년 1월 1일부터 상무(비등기)로 승진시키기로 했다고 19일 이사장단 회의에서 밝혔다. 장우순 상무는 기존 보험정책실에 국제팀과 기획팀을 추가로 편제시킨 대외협력실(신설)을, 엄승인 상무는 의약품정책실과 바이오의약품정책실을 관장하게 된다. 협회는 두 실장의 상무 승진을 포함해 소폭의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협회의 정책 역량과 사무국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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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칼럼] 노인에 특히 치명적인 ‘폐렴’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코미디언 백남봉, 배삼룡씨의 공통점은? 이들의 공통점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이라는 점 외에도 같은 이유로 사망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폐렴으로 사망했다. 폐렴은 암이나 뇌질환처럼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고령층에선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통한다. 2012년 통계를 보면 입원 질병 1위, 사망 원인 6위에 올랐을 정도다. 암이나 뇌혈관 환자도 마지막에 폐렴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실제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100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30년 1만 명을, 2040년에는 2만 명을 각각 넘기고 2060년엔 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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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당신이 잠든 사이…. '저온화상' 주의보
선뜻 밖으로 나서기 힘들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영하로 급감하면 전기장판, 온풍기, 핫팩 등의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는데 장시간 사용 시 저온화상이나 피부건조증에 노출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저온화상이란 45℃ 이상의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피부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화상은 높은 열을 통해 입는다고 생각하지만, 전열기구 사용 시 우리 몸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45℃~50℃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저온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에 많이 쓰는 전기장판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이불 위에 깔아 사용한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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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다양한 기부문화 조성 및 선도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내년 후마니타스 암병원 건립을 앞두고 다양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암센터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환자를 위한 지지 프로그램 개발이 이뤄졌고, 지금은 정례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환자의 신체적 회복 뿐 아니라 정신적인 면까지 고려하는 시스템인 ‘치유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치유프로그램은 환자와 가족의 삶과 정신, 가족관계의 회복까지 고려한 것으로 총 15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도 각계의 전문가들이 현물 및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프로그램과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항암치료로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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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락 위장간케어’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업계 쎌바이오텍이 회식이 잦는 직장인들의 건강하고 생생한 아침을 위해 간 뿐만 아니라 위와 장까지 토탈로 케어하는 ‘듀오락 위장간케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숙취 해소 제품은 위장간 중 한두 곳을 타켓으로 하는데 반해 이 제품은 세 곳을 한 번에 관리하는 컨셉으로 차별화된다. 듀오락 위장간케어는 식약처가 인정한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했다. 세계 특허 듀얼코팅 프로바이오틱스 50억 마리가 투입됐고,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감초추출물과 강력한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실리마린’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밀크씨슬에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C 등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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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지역민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해 기부금 전달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19일 구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건강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구로희망복지재단 최동욱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 실무진들도 함께해 한마음으로 기부행사에 동참했다.건강계단 기부금은 2014년 구로구청 청사 내 건강계단을 설치한 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1년간 적립한 금액을 연말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형태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건강계단은 1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2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올해는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한편 기부금은 지역민들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 사업 활동에 사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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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성모병원, '캄보디아 산업부 차관 및 의료 방문단' 시찰
“병원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캄보디아 병원의 나아갈 방향을 본 것 같아 기쁩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17일(일) 헹 쏙꽁(Heng Sokkung) 캄보디아 산업부(Ministry of Industry & Handicraft) 차관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 의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병원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정부 사업으로 최첨단 병원 건설을 계획하고 산업부 차관과 현지 의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해외 병원 시찰단을 꾸리고 세계 각 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시찰을 진행하고 있다.헹 쏙꽁 캄보디아 산업부 차관은 “한국 병원들은 다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가톨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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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 거행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제14대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이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 이학수 고려대 교우회장, 나춘균 의과대학 교우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재호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고려대의료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원이 되기 위해서는 의료 인재 양성, 최첨단 진료제공, 의료기술 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야 한다”면서, “신임 부총장과 교직원은 창조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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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뉴 유스킨에이 크림’, ‘리카에이 크림’ 리뉴얼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보습크림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피부질환 전문 치료제 ‘리카에이 크림’을 리뉴얼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일본의 피부용 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유스킨제약㈜이 개발한 ‘리카에이 크림’을 1989년에,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을 1999년에 발매했다. 특히,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올해로 일본발매 60주년을 맞는 제품으로 일본에서 스테디셀러 의약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비타민이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거칠어지고 살갗이 튼 곳이나 초기 동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성분이 수분을 지켜주는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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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2018년 신년사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 제약기업들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제약산업은 국민산업’임을 강조한 2017년은 제약산업이 사회 안전망이자 미래 성장동력산업임을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출은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신약뿐만 아니라 제네릭의약품, 희귀질환치료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며 한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고용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제약산업은 지속적인 고용 확대는 물론 타 산업 대비 월등히 높은 청년 고용율과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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