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분당차병원 피부과, ‘건선교실 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30분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방법을 알리기 위한 ‘건선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강좌는 ▲건선의 병인 및 진단(피부과 윤문수 교수) ▲건선의 치료(피부과 김동현 교수) ▲건선과 생활습관(피부과 이희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평소 건선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하여 나타나 지속적이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다른 피부질환으로 오인하거나 치료과정에서 불안, 불만 등의 이유로
-
남양유업, '뇌전증' 환아를 위한 영∙유아용 특수조제식품 개발
최근 고속도로 운전 중 정신을 잃은 뇌전증(간질) 환자, 대마초 의료적 사용 논란 등 뇌전증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난치성 뇌전증 환아를 위해 16년간 소신 행보를 지켜온 남양유업(대표 이정인)의 ‘남양 케토니아’ 제품이 재조명되고 있다.26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남양 케토니아’는 남양유업 연구진이 뇌전증 연구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연세대 김흥동 교수와 인제대 김동욱 교수의 공동연구를 통해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 생성식으로 뇌전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뇌전증은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이 소실되거나 행동이 변화하는 등 발작 증상이 만성적으로 재발
-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잘 때 내는 호흡음으로 '수면 무호흡증' 진단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교구 교수팀이 환자의 호흡음 분석만으로도 수면 무호흡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팀에 따르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란 수면 중에 호흡기로 가는 공기 흐름이 막히면서 심하게 코를 골고, 일시적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무호흡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면 중 뇌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
강남세브란스, CJ 케어푸드 와 노인들을 위한 건강식 개발 위해 협력 체결
강남세브란스병원과 CJ가 씹는 것이 어려운 환자와 노인들을 위한 건강식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회의실에서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와 함께 CJ 케어푸드 사업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J 케어푸드는 기존의 실버푸드를 넘어 고령자가 편히 먹고 소화시키기 쉬울 뿐만 아니라 인간의 신체적 결핍을 보완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식이가 어려운 환자 및 고령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CJ 케어푸드의 영양학적 자문을 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개
-
GC녹십자이엠, 'CSV 세미나’ 개최
제약사의 스마트한 해외진출을 위해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GC녹십자이엠(대표 이영찬)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1회 CSV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CSV(Computer System Validation)는 의약품 품질관리기준인 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이 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일관되게 운영되는지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한다면 의약품이 균일하게 생산된다는 것을 보증하는 활동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당초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150여 명의 제약사 관계자들이 모이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CSV가 국내에서 지난 2010년부터 의무화됐고, 의약품 수출을
-
유디치과, 틀니 오래 사용하려면, 치약이나 소금물로 닦으면 안돼?
매년 7월 1일은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학회)가 지정한 ‘틀니의 날’이다. 2012년 만 75세 이상부터 완전 틀니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전환된 이후 2016년까지 건강보험 적용 대상과 연령이 부분 틀니와 만 65세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 날이 7월 1일이기 때문에 2016년 학회가 지정한 날로, 올해가 3회째다. 틀니는 빠진 치아를 대신해 씹는 기능을 해주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게 해준다. 그러나 관리를 잘해야 한다. 틀니 세정이나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원균에 오염돼 구강 내 염증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6일 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의 도뭄말로 틀니를 오래 사용하기 위한 세척 및 관리법에 대
-
분당서울대병원, 러시아 스콜코보 국제의료특구 내 '스마트병원 건립' MOU 체결
러시아 모스크바 과학기술특구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첨단병원이 건립된다. 모스크바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타쉬르 그룹이 약 3,000억원을 초기투자한 300병상 규모의 첨단 종합병원이 2021년 개원 목표로 조성되며, 연방특별법에 따라 OECD 국가의 의료인 면허와 신약 및 의료기기 등도 제한 없이 도입 가능해 병원뿐만 아니라 유관 산업의 동반 수출이 가능하다. 2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전상훈)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모스크바 시 정부와 스콜코보 국제의료특구 사업진행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
-
[칼럼 성기수 원장, 지방이야기] 지방흡입의 목표는 '몸매 가꾸기'
지방흡입을 얘기하는 뚱뚱한 사람들(?)이라는 연상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지방흡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생각하면 부피를 줄여주는 시술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많은 고객들을 상대하다 보면, 결국 예쁜 바디라인이 목표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방흡입은 누가 봐도 풍만한 사람들이 하기 보다는, 예쁘지만 살짝 콤플렉스가 되는 부분들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찾게 된다. 그래서 체격이 넉넉한 분들 가운데도 지방흡입 후 몸매 라인이 잘 살아나게 되면, 더욱 만족감과 자신감이 살아난다.가장 흔한 고민이 시작되는 것은 사춘기이다. 셀프 이미지가 굳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내/외적인 구성을 완성
-
일동제약, 워킹맘의 일상 모티브한 '비오비타' 온라인 광고 선보여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영양제 ‘비오비타’의 새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비오비타 온라인 광고는 일 때문에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겨야 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그려냈다.자신이 부탁했던 유산균 제품을 아이에게 먹이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친정엄마에게 화부터 냈지만, 자신이 어렸을 적 먹고 자랐던 비오비타를 대신 먹인 사실을 알고는 엄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낀다는 광고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비오비타의 브랜드가치를 표현했다.또, 오해와 갈등도 있지만 결국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여운과 함께 제품의 속성을 광고 속 이야기에
-
GC녹십자, 무더위 날리는 ‘사랑의 헌혈’ 실시
성큼 다가온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GC녹십자 임직원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1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명에 달한다.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
-
[뷰티& life] 더 리움 테라피, 신개념 메디테라피 그랜드 오픈
뜨거운 여름이 왔다. 무더위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이 되면서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와 습도 모두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여드름, 홍반, 가려움증 등 피부 트러블 발생사례 또한 증가하기 마련이어서 손상 받을 피부에 다들 고민이다.더 리움 테라피(원장 한유리)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다년간 미용병원서 수많은 임상들을 보고 겪으며,여러 제품들을 경험한 노하우가 집결된 신개념 메디테라피 'The RE:UM Therapy'가 25일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더 리움 테라피 한유리 원장은 "손상된 예민한 피부는 실전경험이 풍부하며 피부의 문제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전문가의 손길과 보살핌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와 ‘소방공무원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이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 1층 대강당에서 '2018년 소방공무원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항시 재난 현장에 노출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 불면, 자살 등과 같은 정신질환과 근골격계질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들의 소방관, 안녕하십니까’를 부제로, 이러한 특수한 업무환경에서 소방공무원이 겪는 정신적, 신체적 외상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는 각 분야 의료진과 전문가의 참여
-
상계백병원, 스리랑카 '데일리 파이낸셜 타임지' 편집장 방문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은 지난 21일 병원 17층 회의실에서 스리랑카 최대 영문 일간지인 데일리 파이낸셜 타임지 편집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인터뷰에는 이병두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 조용균 상계백병원 원장, 고경수 부원장, 이정남 간호부장이 참석하였다. 한국의 해외원조사업 및 선진의료체계를 취재하고자 한국을 방문한 카심 무하마드 니스트라 편집장은 인제대학교와 스리랑카 보건부가 맺은 의료보건 MOU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병두 의약부총장은 “인제대학교는 2013년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콜롬보 대학에 스리랑카 최초의 4년제 학위과정 간호대학 설립을 위한 교육과
-
차병원그룹 차움, 해외 유명인사 초청을 통한 '글로벌 홍보' 강화
차병원그룹 미래형 라이프센터 차움(김진용 원장)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1일 주요 해외시장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차움은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에서 활동하는 유명 코미디언이자 제작자인 갈루시안(MIKHAIL GALUSTYAN)을 서울 청담동 소재 차움에 초청했다. 러시아의 유명 코미디 프로그램인 KVN 및 Comedy Club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갈루시안은 개인 SNS 팔로워가 800만을 넘을 정도로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에서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이다. 갈루시안은 차움에서 에버셀스킨케어센터의 페이셜 관리와 테라스파의 전신케어 프로그램, 그리고 레트로
-
치협, 치과에 특화된 금연치료 홍보물 제작 건보공단과 공동 금연치료 적극 알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치과병·의원에서의 금연 치료 확산을 위해 힘을 합쳤다고 21일 밝혔다.치협과 건보공단은 최근 치과 개원가의 금연치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대기환자에 대한 홍보를 통해 금연치료 참여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치과에 특화된 홍보물을 제작·완료하고 이번주 지부 사무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물은 치과환자들과 일반인들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형태로 환자배부용(A4 사이즈)과 책받침 형태의 치과비치용으로 2종이 제작됐다. 환자배부용은 35만부, 치과비치용은 5만3천부를 제작하여 지부 사무국에 발송(17,730개 치과병·의원 기준
-
[health 톡톡] 시력과 시야에 이상 일으키는 안질환, 증상 없이 나타나는 경우 많아?
어느덧 찾아온 여름의 뜨거운 태양에 휴가를 떠날 계획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고온다습한 날씨에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생기기 쉽고 자외선이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휴가에는 그 동안 소홀히 했던 눈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체의 가장 정교한 기관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하듯, 눈은 우리 몸의 매우 소중한 기관이며, 외부로부터 획득한 정보의 대부분이 눈을 통해 얻어지게 된다. 시력과 시야에 이상을 일으키는 많은 안질환은 증상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
-
[메디컬 live] 맥주는 최대의 적 ‘통풍’, 10년 사이 환자 수 2배 이상 증가?
‘치맥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요즘 늦은 밤 월드컵을 더 재밌게 즐기는 데 ‘치맥’만한 야식도 없다. 그러나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면 통풍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통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39만5154명으로 2008년(18만4674명)에 비해 10년 만에 2배 이상인 114%나 늘어났다. 환자의 대부분은 남성으로 92%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의 도움말로 ‘통풍’에 대해 알아본다.▲통풍(痛風)이란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에 의해 발생된다. 요산은 소변으로 나오는 산성물질이라는 뜻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