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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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당뇨병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 두 배 증가...예방법은 무엇?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두 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 치료제 중 설폰유리아ㆍ인슐린은 췌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반해 메트포민ㆍ티아졸리딘디온ㆍDPP-4억제제는 췌장암 발생 위험을 오히려 낮췄다.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서지아 교수팀에 따르면 2015년까지 국가암등록사업에 참여한 췌장암 환자 8589명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췌장암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췌장암 발생 위험에서 당뇨병과 당뇨병 치료제의 영향: 한국 전체의 인구 기반 연구)는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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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휘섭 전 GC(녹십자홀딩스) 고문 모친상
▲ 정혜자(모니카)씨 별세, 박휘섭(전 GC(녹십자홀딩스) 고문)·영희·기섭((주)에프빈 대표이사)·영미씨 모친상 = 7월 3일(화), 광주 금호장례식장 401호(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697(학동 868-2)), ☎(062)-227-4000, 발인 = 5일 담양 천주교 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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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효과·안전성 입증…임상 3상 결과 MASCC서 구연발표
한미약품이 개발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성분 에플라페그라스팀)’의 임상 3상 결과가 파트너사 ‘스펙트럼’을 통해 2018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ultinational Association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 MASCC)에서 구연 발표됐다고 2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싱한 장기지속형 G-CSF 바이오신약으로, 이번 발표에는 ADVANCE(첫번째 3상) 및 RECOVER(두번째 3상) 임상 결과가 포함됐다. 임상 3상은 호중구감소증을 앓는 초기 유방암 환자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임상인 ADVANCE 연구에 따르면, 롤론티스는 Cycle 1에서 경쟁약물인 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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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사업 지원 위해 후원금 기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재단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원제약의 사내 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11회 정기연주회 기금 및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달식은 2일 오전 대원제약 본사 10층에서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과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원제약의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오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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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내 귀에 돌멩이가? 어지럼증 호소하는 이석증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이석증(양성돌발두위현훈)’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35만여명 중 여성은 약 25만명으로, 남성보다 2.5배 많았다. 50대 이상 여성은 약 16만명으로 여성환자 3명 중 2명은 50대 이상이었다. 2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전은주 교수의 도움말로 빈혈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오인하기 쉬운 이석증은 무엇이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이석증이란 무엇인가?말 그대로 ‘귓속에 있는 작은 돌멩이’를 뜻하는 이석(耳石)은 일종의 칼슘 부스러기이다. 내이 (內耳)에는 이석기관과 세반고리관으로 이루어진 전정기관(평형감각기)이 있어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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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환자안전 강화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 환자안전의 날’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건국대병원은 매년 의료진을 비롯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환자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병실에 직접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환자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병동의 중앙 휴게실에서 환자안전 퀴즈부스를 운영해 선물을 나눠줬다.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병원에서 환자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환자와 직원이 건강한 건국대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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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전 병동 시행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2일부터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가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강남차병원은 지난 2016년 11월 44병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8년 2월부터 총 111병상으로 확대 운영해왔다. 이어 7월 2일부터는 소아 병동 29병상과 여성의학연구소 병동 30병상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170병상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들어갔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 내에 상주하지 않고, 입원기간 중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본다. 또 건강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이 적고, 정해진 시간 동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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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고심도 난청 전용 고출력 보청기 ‘나이다™ B’ 출시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 보청기’는 고심도 난청 전용 고출력 보청기의 5세대 버전인 ‘나이다™ B’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포낙에 따르면 ‘나이다™ B’는 고심도 난청인에 최적화된 고출력 보청기다. 고심도 난청인들은 ‘가청도 분석 능력 저하, 고주파수 청취 손실, 신호 대 잡음비 저하’ 증상을 겪게 되는데, ‘나이다™ B’에 탑재된 고심도 난청 전용 솔루션으로 이를 일부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포낙’은 1978년 ‘피코 코르테(PicoForte)’와 ‘수퍼 프론트(Super front)’고심도 난청 전용 보청기를 출시한 이후, 40년 이상 고심도 난청과 전용 보청기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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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2회 동아에스티 Open Innovation 연구과제’ 공모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산업과 학계의 개방형 협력 강화를 위해 ‘제2회 동아ST Open Innovation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는 학계의 창의적인 기초 연구 지원 및 동아에스티의 혁신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제1회와 동일하게 △면역항암 기초연구 △동아ST 제품 적응증 확장 및 제반 연구 2가지다. 국내 대학 및 병원의 교수 또는 연구원이면 지원 할 수 있다.접수된 과제는 1, 2차 검토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으로 뽑힌 연구과제는 오는 10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동아에스티가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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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설립 35주년 기념 ‘한국로슈 R&D의 어제와 오늘’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설립 35주년을 맞아 한국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한국로슈의 R&D 분야 도전과 성과를 담은 ‘한국로슈 R&D의 어제와 오늘’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에는 ▲한국로슈 R&D 조직의 역사와 현황 ▲ 숫자로 보는 한국로슈 R&D 임상 성과 ▲국내 연구진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성과 등이 담겨 있다. 한국로슈 R&D 임상 부서는 글로벌 제약 산업 내 R&D 투자 규모 1위 기업1 로슈의 R&D 전략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실행시키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CRO를 포함해 한국로슈 전체 인력의 1/3인 약 100여 명의 직원이 R&D 분야 인력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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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7월 휴가철 ‘교통지옥’서 건강 챙기는 스트레칭
본격적인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산으로 바다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고, 여름휴가를 떠나는 우리나라 국민의 82.6%는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78.0%로 가장 많았다. 휴가철에 자가용을 이용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이들이라면 교통전쟁을 피하기 어렵다.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 위에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동차 핸들을 잡고 있으면 없던 병도 생기기 마련이다. 교통지옥 속에서도 간단하게 근골격계 건강을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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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핫팬츠 핏’ 망치는 허벅지 지방 해결 방법은?
바야흐로 핫팬츠의 계절이다. 핫팬츠는 타고 났든, 지방흡입 등 의학적인 도움을 받았든 매혹적인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여름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이를 '그림의 떡'으로 여기는 여성이 적잖다. 이들의 근본적인 이유는 하체 비만. 툭 불거진 승마살, 무릎 주변 일명 '샤넬라인'의 군살 등은 전체적으로 다리를 짧고 둔하게 보이게 만들어 '핫팬츠 핏(fit)'을 망치는 요소로 꼽힌다. 우리나라 여성은 대체로 날씬한 다리를 선망한다. 국내 2030 여성 상당수가 자신의 체형에서 불만족스러운 부위로 '굵은 허벅지'를 꼽은 설문조사는 한 때 다수 언론 보도에 언급된 바 있다. 매혹적인 핫팬츠 핏을 위해 허벅지 다이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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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허혈성 뇌졸중, 골든타임 지나도 ‘혈관 재개통 치료’ 고려해야?
뇌경색은 뇌세포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뇌세포가 죽는 질환으로, 뇌가 ‘질식사’하기 전에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뇌혈관이 막히는 시점부터 분당 약 백만 개의 뇌세포가 사망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도달해야 하는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이기도 하다.권장 치료 지침에서는 약물을 통해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는 증상 발생 후 4시간 30분 안에, 관을 삽입해 물리적으로 혈전을 제거하는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치료는 6시간 안에 시행해야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증상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치료가 효과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역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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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SK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들 무료수술 진행
분당서울대병원과 SK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푸옌지역의 푸옌 제너널 병원에서 국내 의료 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3년간 이어 온 무료수술 의료봉사를 통해 웃음을 되찾은 베트남 어린이의 수는 3,965명에 이른다.올해 무료수술 봉사로도 구순구개열 등 장애로 고통을 받아온 베트남 어린이 100명이 새 얼굴을 선물 받았다. 여기에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 회장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한국과 베트남 의료진, 안면기형아동 지원단체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베트남 지부, SK 임직원과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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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항구토제 복합 신약 ‘아킨지오’ 허가
CJ헬스케어는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캡슐’(이하 아킨지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킨지오의 허가 획득으로 CJ헬스케어는 항암 보조요법 시장에서 알록시와 함께 시장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아킨지오’는 5-HT3 receptor antagonist 계열 중 2세대 항구토제 성분으로 알려진 ‘팔로노세트론(Palonosetron)’과 Neurokinin-1(NK1) receptor antagonist 계열에서 차세대 항구토제 성분으로 알려진 ‘네투피탄트(Netupitant)’를 더한 신약이다.아킨지오는 ‘심한 구토 유발성 항암 화학요법제의 초기 및 반복적인 치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 및 지연형의 구역 및 구토의 예방’과 ‘중등도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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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ve]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흡연율, 11.5%에 불과?
국내 폐암 환자 10명 중 4명은 흡연 경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경우 흡연율은 11.5%에 불과했다. 2일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팀에 따르면 국가암등록사업에 포함된 폐암 환자 489명(2013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내 폐암 환자의 평균 나이는 69세였다. 폐암 생존자의 평균 나이(63세)가 폐암 사망자(71세)보다 8세나 적었다. 폐암 환자의 65.4%는 남성이었다. 전체 폐암 환자 3명 중 2명 꼴이 남성인 셈이다. 폐암 환자의 흡연(ever-smokers) 비율은 62.1%였다. 담배를 피우는 폐암 환자의 사망률은 69.6%로,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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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필러시술, 가격보다 '안전과 자연스러움'이 최우선 되야?
최근 본인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경쟁력으로 여겨지면서 성형외과나 피부과, 클리닉 등의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다. 없던 쌍꺼풀을 만들거나, 가슴 사이즈 확대, 틀어진 얼굴 골격 등은 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눈 밑 꺼진 부위에 볼륨을 넣어주거나 팔자 주름 등 필러 시술만으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그 중에서도 입술에 볼륨을 넣거나 입꼬리필러, 팔자주름필러는 동안외모를 완성하는 부위로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얇은 입술은 새침하고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로 보이기 쉽다. 이 경우 윗입술, 아랫입술에 필러를 주사해 볼륨감과 함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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