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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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신약 케이캡, 중남미 8400만 달러 규모 수출 쾌거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84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17개 국가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3일 멕시코 Laboratorios Carnot(대표 Guy Jean Leon Savoir García, 이하 ‘카르놋 사’, ‘사브아르 대표’)사와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개발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케이캡정은 앞서 2015년 중국 뤄신(Luoxin)사에 약 9,529만 달러 (한화 약 1,143억 원)규모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으며 지난해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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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 위암 환자 삶의 질 개선 위한 고식적 항암치료 효과 증명
일반적인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으나, 초기 단계를 지난 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은 대부분 수술로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질병 완치가 아닌, 암 진행속도를 늦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명 연장을 목표로 시행하는 치료가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다.1차 고식적 항암치료 중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 2차 항암치료로 변경하는데, 환자의 전신 상태가 치료를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면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남은 삶의 기간 동안에는 증상 완화치료만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고식적 항암치료 권고안이 마련돼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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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세진 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 부친상
▲ 박헌철씨 별세,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 부친상, =2월 14일(목),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22), ☎(02)-2258-5940, 발인 = 17일(일) 오전 8시 15분, 분당 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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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매출 5,672억 원 전년 대비 2.2% 증가 실적 개선
동아ST는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도 5,548억원에서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41억 원에서 63.2% 증가한 393억 원, 당기순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실적 개선 했다고 알려왔다.매출액은 ETC 부문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정도 영업 정착과 기술수출 수수료 및 해외 마일스톤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성장 했다. 특히, ETC부문은 판권계약 종료, 주요 제품 특허 만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지난해 자체개발 신약인 슈가논 및 도입 신약인 주블리아 외에도 바라클, 이달비 등 신제품을 중점 성장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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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퇴행성 관절염 '무릎', 손상된 부위에 따른 인공관절 부분 치환술 가능?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2017년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수는 66,800명으로 2013년 52,701명에서 4년 사이 약 14,000명(2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여 모두 60대 이상 환자가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전문의들은 명절을 맞아 찾아 봰 부모님께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부모님 무릎의 손상된 정도를 파악하기를 권고한다. 흔히 ‘인공관절 수술’, 특히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면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릎의 고장 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인공관절을 적용하는 부분치환술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부분치환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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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사랑의열매 모금함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12월부터 강서구 화곡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희망드림단과 긴밀한 협의 후, 청사 내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설치하여 직원 및 일반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하고, 모금함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알려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공헌사업 담당자인 오기훈(건협 서울서부지부, 사원)씨를 희망드림단원에 위촉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계층이 많은 화곡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나눔 참여 건강 등 각 분야에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화곡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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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직원 대상 ‘FDA 승인 축하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와 향남 나보타 공장에서 나보타 FDA 승인을 기념하며, 임직원 대상 ‘FDA승인이라 쓰고 미국진출이라 읽는다’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 FDA 승인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 나보타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춘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직원들은 나보타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이벤트 풍선과 기념 판넬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히 제작한 기념 쿠키를 나눠먹으며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나보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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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이동호·고경환 교수, ‘목과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 고경환 교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목과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목과 어깨 통증은 단순한 통증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목과 어깨 통증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만 통증 악화 및 운동장애로 일상생활마저 어려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목과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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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고위험산모 권위자 김문영 • 정진훈 교수 영입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은 다태임신, 산전초음파진단 등 고위험산모 분야의 권위자인 산부인과 김문영 교수 • 정진훈 교수를 새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2월부터 강남차병원에 합류한 김문영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2018년까지 제일병원에서 근무하며 진료협력센터장, 의료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정진훈 교수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제일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산부인과 주산기분과 과장, 교육수련부장을 역임했다. 김문영 교수는 1994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쌍둥이 임신 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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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 진행… 내달 20일까지 접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다음달 27~28일 이틀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알려왔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3월 20일까지, 접수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교육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신체적 돌봄 ▲임종증상 관리 및 임종간호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적 돌봄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 및 사회적 돌봄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자원봉사자 경험 나누기 ▲가정 호스피스 ▲호스피스환자와의 대화기법 등 총 12개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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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개원 5주년 맞아 새 도약 다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12일 개원 5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 및 개원기념식을 열었다.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정봉 신부, 김영인 병원장,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를 비롯해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원 5주년 기념 미사 ▲5년 근속자 포상 ▲우수 교직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2월 17일, 최첨단 의술로 가톨릭 이념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현대의학 발전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인천 서구에 개원했다. 개원 이후 국제성모병원은 인천 서북부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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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가슴수술 만족도를 판단하는 주체는 ‘본인’이 돼야 후회 없어?
성형수술 후 높은 만족도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슴수술은 여성의 자신감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가슴수술흉터, 가슴수술촉감, 볼륨감 등이 우선적으로 충족돼야 한다. 문제는 이 요소들의 주체가 ‘남’이 아닌 ‘본인’이 돼야 한다. 가슴성형외과 관계자에 의하면 “간혹 가슴수술을 받는 환자들 중 트렌드나 선호도를 남에게 맞추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술 후 당장은 만족 할 수 있어도 시간이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현직 가슴성형수술 집도의를 통해 각 요소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가슴성형 시 우선순위가 모양과 촉감이라면 포켓박리 수술법 체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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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8년 매출 1조 3,349억…전년比 3.6%↑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도 8.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혈액제제의 중남미 수출 증가에 따라 10.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백신 사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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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암센터, 다학제 진료 1000례 달성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는 지난 1월 말 다학제 진료 1000례를 달성하고 11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1월 췌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진료를 처음 시행한 이후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 10개 암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데 평균 5개 진료과 7명의 교수들이 참석했고, 재발암이나 전이암 등 중증암의 치료 성공률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여러 진료과와 검사실을 오가느라 최소 1개월에서 수개월까지 걸리던 치료기간을 다학제진료를 통해 일주일 안팎으로 단축했고, 외래진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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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크레젯정’,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2018년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 10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3년 만에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출시 첫해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2년째인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1% 성장한 약 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처방액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지난해 역시 매출 10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8%의 가파른 성장률로 출시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2018년 기준 1,893억원 규모로, 현재 29개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다양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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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여성갱년기 증상 '훼라민큐' 추천
명절이 끝나고 나면 다양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한다. 고된 가사 노동이나 명절 스트레스로 후유증으로 피로감과 더불어 두통, 복통,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명절 증후군과 여성갱년기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의 증상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명절 증후군은 급격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일반적으로 며칠 지속되다가 없어진다. 하지만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여성갱년기 증상은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나는 발한 등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불면증 같은 심리적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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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 55기 주주총회 개최
현대약품은 지난 11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알려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이한구 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중임과 이병인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김영학 대표이사는 영업 보고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39억원을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사업구조 혁신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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