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오예진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 대한혈액학회 학술집담회서 ‘폐포자충’ 주제로 강연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지난 20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대한혈액학회 대구∙경북지회 학술집담회’에서 오예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폐포자충(Pneumocystis jirovecii)검사의 임상적 의의와 검사결과 해석 시 알아야 할 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폐포자충이란 폐포자충 폐렴(Pneumocystis jirovecii pneumonia)을 일으키는 미생물로서 HIV 감염환자,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장기 이식을 위한 면역 억제제를 투약하고 있는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서서히 진행되는 호흡곤란과 발열, 마른 기침이 특징이다. 경북지역 혈액종양내과, 소아청소년과(혈액종양), 진단검
-
[의료계 단신] 이대서울병원, 야간뇨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오는 2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지하 2층 중강당에서 야간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알려왔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인 상당수가 고통받고 있는 야간뇨의 원인과 종류별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
[health report] 비타민D 결핍 환자 꾸준한 증가 경향..."적당한 야외활동으로 면역력 강화해야"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의 한 종류로서 칼슘대사를 조절하여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를 강화하며 세포의 성장과 근력발달, 면역기능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족시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일부암 등의 발병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년~2017년간‘비타민D결핍(E55)’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이고 겨울철 환자가 봄철환자보다 30%이상(4년 평균)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최근 4년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비타민D결핍’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
-
제17대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에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선임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제17대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준식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준식 회장이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은 “추나요법이 올해 3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돼 한방의료의 보장성 강화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몇 년간 표준임상진료지침 마련과 첩약 급여화 등 한의약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한의계가 철저한 준비와 대승적 차원의
-
[MD 칼럼] 턱관절통증, 예방법부터 다양한 치료법 개선위해선?
턱관절은 두개골의 옆면과 아래턱뼈가 만나는 부위, 즉 귀 앞쪽에 위치한 관절을 말한다. 이 턱관절 중간에는 섬유조직으로 구성된 디스크가 있는데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시켜 주고 아래 턱이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게 돕는다. 문제는 이 디스크가 제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염증이 생기면 턱을 움직일 때마다 딱딱 소리와 통증이 발생한다. 방치할 경우 턱을 움직이기 어려운 턱관절장애, 두통, 안면비대칭, 이명 등 2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통증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증상이 다소 경미한 경우 약물과 보톡스가 대안이 된다. 보통 보톡스라 하면 사각턱 개선의 미용 수단으로 생각하지만 턱관절통증치료
-
[부고] 음영국 국제약품 고문 빙모상
▲이인옥씨 별세, 음영국(국제약품 고문)씨 빙모상 =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3일. 장 지 광릉추모공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 010-8851-0636(음영국)
-
치협, 제10회 정기이사회 개최...“보존학회 통치 가처분 신청 보류 결정에 감사”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지난 1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1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알려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대책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자율점검 수수료 부과 등 상정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철수 협회장은 이사회 인사말에서 대한치과보존학회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 중단 가처분 신청 보류 결정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협회장 저를 포함해서 관련 임직원, 그리고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헌소대응 특별위원회는 연수실무 교육 중단 가처분신청과 헌법소원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보존학회 이사회에도
-
[health 톡톡] 건강검진 꼭 받아야 할까요?
건강검진은 매년 꼭 받아야만 할까? 얼마나 자주, 어떤 항목의 검사를 받아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100% 확실한 답은 없다. 많은 의학 전문가들과 대규모 연구에 의해 결정되는 국민건강검진 항목도 조금씩 변하니, 완벽한 건강검진이라는 정답을 찾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검진을 받을지, 비싼 병원 검진이 좋을지 저렴한 검진도 괜찮을지를 결정해야 할까?▲ 건강검진의 의의여러 가지 크기의 알갱이가 뭉쳐있는 모래 한 줌에서 특정한 돌덩이를 찾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모래알 하나하나를 돋보기로 보면서 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적당한 크기의 체를 가지고 한번 탈탈 털어보면 쉽고 간편하게 돌을 구분할 수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전국 최우수 호스피스 의료기관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전국의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의 말기암환자 진료 및 사업에 대한 연례 평가를 통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분류해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고지원금을 차등지급해 호스피스 돌봄의 질 향상과 국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관리하고 있다.평가 항목으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 ▲국고지원금 집행 및 급여 청구 적정성 ▲서비스 제공 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임종의 질 ▲사업수행 평가 등 총 6개
-
휴온스메디케어, 감염 관리 솔루션社 ‘비상’ 채비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가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휴온스메디케어는 공간멸균장비 개발•제조 전문 기업인 ‘㈜위그린’의 멸균사업부문을 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양수를 통해 기존의 소독 사업 분야(소독제, 내시경 소독기)를 넘어 멸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국내 대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다.멸균 장비 분야는 바이오쿠엘(Bioquell, 영국), 스테리스(Steris, 미국), 사라야(Saraya, 일본) 등과 같은 외국 기업이 국내를 비롯해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고가의 장
-
차바이오텍, 2018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6억원으로 흑자전환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이 2018년도 내부 결산 결과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기록했다.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 4,861억원(전년대비 16%증가) 영업이익 16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과 당기순이익 20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해 20일 공시했다.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매출액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핵심 종속회사인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Medical Center, LP.)의 Q.A.F(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정부보험 환자들에 대한 추가매출)가 크게 증가하고,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고유
-
동국제약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위탁가정 어린이 건강 지원 ‘아이 튼튼’ 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로 사회공헌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20일(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아이 튼튼’ 사업을 연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왔다.‘아이 튼튼’ 사업은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첫번째는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식비를 지원하는 ‘몸 튼튼’ 단계와, 두번째로는 위탁아동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심리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 튼튼’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올해 사업비(80,000,000원)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동국제약과 함께 진행한 ‘아이 튼튼’
-
GC녹십자웰빙, ‘라이넥’ 근감소증 예방효과 작용원리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 투여 시 근감소증 예방효과의 작용원리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라이넥의 작용원리를 확인한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인 ‘세포생리학 저널(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IF: 3.923)’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넥의 근 기능 작용원리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넥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로,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진다.이번 연구는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을 통해 이뤄졌다. 동물실험에서는
-
한의협, 남북보건의료협력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 개최
평화통일 시대를 맞아 남북 간 보건의료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남과 북이 공유하고 있는 전통의약인 한의약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2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석현 의원(이하 더불어 민주당)과 송영길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과 기동민 의원 공동주최로 ‘남북보건의료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신희영 서울대학교 통일의학센터장이 북쪽의 고려의학 교육과 고려약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북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
이대서울병원 갤러리 아트큐브, ‘구상된 추상 展’ 전시
지난 7일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에서 운영중인 갤러리 ‘아트큐브’에서 첫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대서울병원은 개원을 기념해 아트큐브 갤러리에서 현대 화단의 주요 작가이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원인종(조소), 조덕현(서양화), 이종목(동양화), 이기영(동양화), 이광호(서양화) 교수의 5인전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알려왔다. 예술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며 내면의 힐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이대서울병원은 상시적 예술 공간으로 개원과 함께 아트큐브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Figurative Abstract - 구상된 추상 展’은 구상과 추상 사이
-
대웅제약, FDA의 메디톡스 청원 거부로 나보타 미국진출 걸림돌 없음 재확인 밝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메디톡스가 나보타(DWP-450, 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2017년 12월 5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citizen petition)가 지난 1일 FDA로부터 최종 거부되었다고 20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청원서를 통해 나보타 균주에 대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의 진술이 정확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FDA가 나보타 균주 출처에 대해 확인하기 전까지는 품목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을 승인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또한 모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품목허가신청에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포함하고, 나보타 균주의 출처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
[MD 칼럼]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 주의해야 할 습관은?
2월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들과 새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걱정도 많아진다. 새로운 공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은 잘 사귈 수 있을지, 수업을 잘 듣고 따라갈지 등을 걱정하게 된다. 많은 걱정거리 중 하나가 아이의 치아 건강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유치는 생후 6~7개월 정도 되면 나기 시작해 2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좌우 5개씩 10개, 위아래 합해서 모두 20개의 유치가 입안에 나게 된다. 이 같은 유치는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부터 하나 둘 빠지면서 영구치로 대치된다. 입학 초기에 바른 생활 습관을 가져야 건강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