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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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먹는 치질약 ‘푸레파베인캡슐’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치료제 ‘푸레파베인 캡슐’을 출시하고 기존 ‘푸레파인 시리즈’의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제품명인 ‘푸레파베인’은 기존 브랜드 ‘푸레파인’과 정맥을 뜻하는 ‘베인(vein)’을 조합한 것으로, 치질약 시리즈로서 통일감을 주는 한편, 항문 주위의 정맥혈관에 작용하는 제품 속성을 나타냈다.푸레파베인 캡슐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인 디오스민(300mg)이 주성분으로, ▲치질 ▲정맥류, 정맥부전, 정맥염후증후군에 의한 하지중압감, 통증, 부종 등의 개선에 효능효과를 지닌다.연구 문헌에 따르면, 유효성분인 디오스민은 정맥혈관의 탄력 개선, 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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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 발효 화장품 “콤부차 에너지 크림 x CHA:LAB” 출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가 신제품 ‘콤부차 에너지 크림 by CHA:LAB’을 국내 대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출시 예정이다고 18일 알려왔다.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건강 및 미용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콤부차는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피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콤부차는 제조 과정에서 140~150종에 달하는 유익균과 미생물이 다양한 패턴을 보이며 발효되며, 이 과정에서 스코비(종균집합체)가 만들어내는 각종 아미노산, 유산균, 천연 비타민 등 피부에 유효한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생성된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콤부차 내 카테킨 등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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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용 가그린 ‘굴리굴리 프렌즈’로 패키지 리뉴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황금돼지 해를 맞아 어린이용 가그린의 패키지를 돼지 캐릭터 데이지가 주인공인 ‘굴리굴리 프렌즈’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굴리굴리 프렌즈는 그림책 작가이자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현 작가의 캐릭터다. 새롭게 바뀐 어린이용 가그린에는 숲에 살고 있는 마음씨 고운 착한 돼지 데이지와 호기심 많은 친구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동아제약은 어린이용 가그린의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용기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 유색 용기에서 재활용이 비교적 쉬운 무색 투명 용기로 변경했다. 용기가 투명해지면서 타르색소가 없어 투명한 가그린의 특장점을 소비자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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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해외여행 앞두고 있다면 “홍역 면역력 확인 하세요”
‘옛날 질병’으로 여겨졌던 홍역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 퇴치국가로 인증을 받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환자는 58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생한 홍역은 대부분 해외유입형으로 판명됐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다녀온 사람들은 홍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홍역은 홍역바이러스로 감염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로 공기로 전파돼 전염성이 강하다. 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구강 내 코플릭 반점(Koplik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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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우먼 헬스케어 강화 선언 “독자적 제품 개발 및 신약 도입에 치중”
현대약품이 우먼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코프로모션 품목의 비중을 줄이고, 독자적인 제품 개발과 신약 도입에 치중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현대약품은 지난해 화이자와 코프로모션을 진행했던 폐경치료제 ‘듀아비브’에 대해 화이자측의 일방적 계약해지 등 문제를 겪은 것을 계기로, 우먼 헬스케어 부문의 사업 방향을 이 같이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현대약품은 지난해 9월, 벨기에 제약사 미트라와 신약 성분의 경구용 사전 피임약 ‘에스텔’의 국내 판권 및 공급 계약 체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20년간 독점으로 제품을 공급 받기로 했다. 에스텔은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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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4분기 실적 호조로 매출 629억원 달성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인 쎌바이오텍이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성장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인 629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쎌바이오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9.0%, 72.2%, 121.4%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전년동기대비 일정한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국내외 실적이 고르게 향상된 가운데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629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영업이익은 2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외화 강세에 따른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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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4Q 매출 171억원, 최대 매출 달성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8일 알려왔다.휴메딕스는 지난 15일 2018년 4분기에 분기 기준 매출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기록한 143억원에서 20% 증가한 171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처리한 29억원 에서 39% 상승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 23% 증가해 매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8년 연간으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64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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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지방흡입 vs 비만시술] 지방흡입 후 효과 극대화하는 후관리 방법
지방흡입 수술은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국소 비만 제거 치료법 중 가장 뛰어난 프로세스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지방흡입 수술은 비만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주는 치료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는 있지만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원인 자체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의미죠.지방이 축적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방은 언제든 축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흡입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또다시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를 ‘후관리’라 하는데, 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방흡입 수술 후 평생 S라인을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또 다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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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몽골 간이식 자립 지원..."말기 간질환 환자에 새 희망"
서울아산병원이 의료 기술이 열악한 아시아 국가의 의료 자립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펼쳐온 ‘아산 인 아시아 프로젝트(Asan In Asia Project)’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1950년대 중반 근대 한국 의료 발전의 기틀이 되었던 미네소타 프로젝트(한국 재건 의료원조 프로그램)처럼 우리나라가 받았던 혜택을 서울아산병원이 앞장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아시아 국가의 의료 자립을 돕겠다는 것이 ‘아산 인 아시아 프로젝트’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말기 간질환으로 사망률이 높은 몽골과 베트남에 생체 간이식 기술 전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최근 현지 의료진이 독자적으로 생체 간이식 수술이 가능할 만큼 자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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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만성 B형 간염 완치 속도 높여
GC녹십자가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B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5곳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헤파빅-진’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특히, 이번 연구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헤파빅-진’과 기존 핵산 유도체 계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병용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헤파빅-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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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비염치료 증상이 반복된다면 개인 보험적용으로 치료 가능
비염은 코 속을 덮고 있는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원인은 알레르기나 코 내부의 구조적 변형에 의해 생기게 되는데, 요즘 같이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코 점막이 쉽게 예민해져 발생률이 더욱 높다. 비염 자체는 건강상 큰 문제가 있는 질환으로 보기 어렵지만 완치가 어렵고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통상적으로 코 막힘,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코와 눈, 목, 귀가 간지러운 증상의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불편함을 호소한다. 방치할 경우 만성비염, 중이염, 천식 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증상 초기 비염치료방법은 약물이나 레이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장기간 치료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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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자생한의원, 주니어기자단 대상 원외탕전실 투어 실시
서면자생한의원(대표원장 최성훈)은 지난 13일 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생한방병원 해운대 원외탕전실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부산, 경남 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신문•방송 제작참여, 탐방 취재 등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다.이날 서면자생한의원은 주니어기자단 학생 16명에게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한약 조제과정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약 품질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자생한방병원은 남양주시와 성남시, 부산시 해운대에서 원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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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문화사회공헌사업, 서양화가 동소신 ‘소소한 욕망을 그리다’ 개인전 개최
유디치과는 구두, 옷, 액세서리 등 소소한 소비를 통해 느끼는 작은 행복을 작품으로 표현한 서양화가 동소신의 개인전 ‘소소한 욕망을 그리다’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5일 부터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알려왔다. 동소신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건강한 욕망을 합리적 소비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에 소소한 욕망으로 구두, 옷, 액세서리 등을 소재로 삼았으며, 특히 인간이 느끼는 공허함을 화려한 색감과 상세하게 묘사한 하이힐로 채우고자 했다. 동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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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 아시아 국가 최초, 국내 소아비만 치료 가이드라인 발표
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영양이사,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 소아비만전문위원)가 소아비만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의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 소아비만과 비만 합병증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열량의 음식 섭취와 좌식생활, 운동량 감소 등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008년 8.4%에서 2016년 14.3%로 크게 상승했다. 아이들은 살이 쪄도 나중에 키로 간다는 잘못된 속설이나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환경 탓에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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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019 복 받으세요! 황금돼지 展’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2019 복 받으세요! 황금돼지 전(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을 부르는 돼지’를 주제로 경서정, 김상미 등 신진 작가 7명의 회화 총 26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우리에게 친숙한 돼지의 모습을 채색화, 수묵화,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으로 위트 있게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그림 중에는 돼지와 함께 광동제약 비타500과 제주삼다수가 그려진 작품도 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그림 속 제품을 찾은 사람에게 황금돼지가 그려진 근하신년엽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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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로보케어와 공동 연구 업무 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2012년 기술 출자한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대표: 김덕준)와 치매 및 고위험 환자의 로봇 인지훈련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알려왔다.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과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연구개발 책임),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의 사회는 로보케어에서 개발하고 현재 이화의료원에서 사용 중인 안내 로봇 ‘이로미’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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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정월 대보름…”호두 깨려다 치아 부러져”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6가지
정월대보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풍습 중 하나가 바로 부럼을 깨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같은 풍습을 따르면 한해 동안 부스럼도 나지 않고 이가 단단해진다고 여겼다. 그러나 부럼깨기는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 강하고 질긴 음식을 섭취하다가 치아가 파손되는 경우는 많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보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의 음식들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의 경우 당연히 딱딱한 음식에 대한 치아의 내성이 약할 수밖에 없으며, 치아가 약한 어르신의 경우 치아파절의 위험은 더욱 크다. 호두나 날밤, 은행 등 딱딱한 음식을 씹다가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되어 보철치료도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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