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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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포지오티닙 적응증 확대 위한 3개 임상 코호트 추가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현재 진행 중인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ZENITH20)에 적응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코호트 연구 3가지를 추가한다고 22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코호트에는 최근 사용량이 증가하는 오시머티닙(상품명 타그리소)에 내성이 생긴 환자 대상의 연구도 포함된다. 제프리 클라크(Jeffrey Clarke) 듀크대병원 암연구소 의학부 조교수는 “EGFR 돌연변이를 포함한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투여한 이후 저항성을 갖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포지오티닙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보면,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생할 때 보이는 내성 메커니즘에도 포지오티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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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높이 깔창, 이런 경우 절대 신으면 안된다
직장인 A씨는 작은 키가 늘 컴플렉스였다. 비싼 옷을 사 입어도 2% 아쉬웠다. A씨의 불만을 채워준 것은 바로 키높이 깔창이었다. 키높이 깔창을 착용한 뒤 A씨는 거울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옷이 태가 나기 시작했다. A씨는 점점 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3cm로 시작했던 깔창은 어느덧 8cm까지 늘었다. 그리고 어느 날 A씨는 발바닥을 압정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키높이 깔창은 남성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지 오래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족부 전문의인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은 “지나치게 높은 키높이 깔창을 착용할 경우 발바닥에 불균형한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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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네이처 사이언티픽 리포트 편집위원 위촉
분당서울대병원 김세중 교수(신장내과)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5월 편집위원으로 초빙 받은 김 교수는 6월부터 신장학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매주 온라인상에 제공하는 연구저널이다. 생물, 물리, 화학, 의학 등 과학 전반적인 분야의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간하고 있다. 김세중 교수는 전해질, 산염기 장애, 급성 신손상, 만성 콩팥병, 신대체 요법과 같은 신장학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17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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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UN지원SDGs협회 선정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으로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아로나민이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Excellent Sustainable Global Brand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UN지원SDGs협회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9일부터 열흘간 90여 개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019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HLPF, High Level Political Forum)’을 개최했다.UN지원SDGs협회는 회담 부속행사의 일환으로 현지시간 18일, 유엔 본부에서 기념 전시회를 열고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및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했다.또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The 100 Top Global Sustainability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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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발달장애인 건강한 삶 위한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9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에서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피치마켓(대표 함의영)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교육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가지고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봉사단은 창단식에 이어 6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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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탈구, 첫 치료가 중요해…보조기 착용, 어깨관절근육 운동으로 재발성 탈구 진행 막아야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어깨 탈구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어깨가 빠진다’고 말하는 어깨 탈구는 대게 야구나 농구 등 스포츠 활동 중 어깨가 벌어지고 뒤로 돌아가는 자세로 강한 외력을 받을 때 발생한다.어깨 탈구가 발생하면 어깨 관절 주변 구조물이 손상되기 때문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빠진 팔은 특정 위치에 고정돼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드물게 어깨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되면서 팔이 붓고 색이 변하며 감각이 떨어지고 마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또 반복적으로 어깨 탈구를 경험하면 통증은 줄어들지만 팔을 머리 뒤로 젖힌다든지, 공을 던지는 자세 등을 취했을 때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불안감은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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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건강한 해외여행 건강관리 A to Z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건강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현지 감염질환에 노출되거나 기존 질환이 악화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오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전문의들의 조언을 들어보도록 한다.동남아시아는 뎅기열, 일본·미국은 홍역 유행… 예방접종 등 철저한 사전준비 필요해외로 떠나는 국내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 수는 2011년 1,269만명에서 2018년 2,870만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문제는 해외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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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생한방병원, 노인 위한 사회공헌활동 박차
우리나라는 4년 후인 2023년 65세 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5명 중 1명이 노인인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하며 자연스럽게 노인의 ‘삶의 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인의 삶의 질은 ‘건강’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많은 노인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의료계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은 지난 18~19일 양일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와 건강강좌를 연이어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창원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일 경남 사천시 서포면 구평리에 위치한 서포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 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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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치아 건강 유지하면서 보양식 먹는 방법은?
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삼계탕, 추어탕, 갈비탕 등 뜨거운 보양음식을 즐겨 먹는다. 특히 노년기의 경우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에는 신체기능과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기 마련이다. 삼복더위에 섭취하는 보양식은 노년기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각종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려 해도 노화로 인해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 상태라면 보양식을 섭취하는데도 어려움을 느낀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광주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치아와 잇몸이 약한 노년기, 건강을 위해 섭취 하는 보양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강질환 및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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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방세동 환자 전극도자절제술 후 인지기능 향상 확인
심장질환 치료로 뇌졸중은 물론 노령사회의 가장 큰 위협인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김태훈·진무년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교수는 국내 심방세동 환자 중 ‘전극도자절제술’과 ‘약물치료’를 각각 받은 두 환자 군의 인지기능 추이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심장 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부위를 찾아 고주파 전류로 절제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 군에서 기억력과 인지력 등 인지기능이 향상됨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심장질환 분야 국제 학술지인 미국심장협회(AHA) 발간 ‘순환:부정맥 및 전기생리학지’(Circulation:Arrhythmia and Electrophysiology)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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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 메타분석 연구로 우수성 재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이정렬 교수, 이다용 전임의)이 메타분석 연구를 통해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고 밝혔다.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근육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의 20~3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5세 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유병률이 무려 40~50%에까지 이른다. 의학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장기간 방치하게 되면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게 좋다.이러한 자궁근종의 치료는 크기와 수, 위치, 증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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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2주 이상 계속된다면 폐암 의심해 봐야
보건복지부가 국가건강검진에 폐암 항목을 추가하면서 폐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조기 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는 “전체 폐암 환자의 35%가 여성으로 진단되고 있다”며 “특히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이라면 저선량 CT를 이용한 조기폐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계영 교수는 “비흡연자라면 검사 주기는 5년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폐암은 사망률은 높지만 조기 발견이 어려워 위협적인 암으로 꼽힌다. 조기발견이 어려운 이유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 하지만 폐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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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교보생명주식회사-서울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7월 17일 교보생명주식회사, 서울대학교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와주는 지능정보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지능정보기술확보와 디지털 기술 인재양성,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디지털헬스케어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윤의준 산학협력단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의 전문 조직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어 공동 연구과제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고 밝혔고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 현장과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를 통한 연구역량 개발로서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및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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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김봉수 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패 받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김봉수 팀장이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건보공단은 최근 건강보험도입 42주년 및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건강보험에 공로가 있는 이들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김봉수 팀장은 2017년부터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 건강검진 질 관리 실무협의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검진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설명회와 건강검진 교육을 진행하는 등 건강검진의 활성화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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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진출 위한 합작법인 설립
셀트리온그룹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해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홍콩계 다국적 기업인 난펑그룹과 손잡고 합작회사(JV) 'Vcell 헬스케어(브이셀 헬스케어)'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Vcell 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홍콩이 난펑그룹과 공동 투자를 통해 중국 상해에 설립한 합작회사다. Vcell 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셀트리온의 세 가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중국 내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Vcell 헬스케어는 앞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의약품 허가 절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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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 협력의료기관 초청 병원감염관리 교육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 진료협력센터는 17일 협력의료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병원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56개 병·의원 직원 98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건국대병원 감염관리팀 최정화 팀장이 강의를 맡아, ‘의료기관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병원 감염관리’를 주제로 의료기관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질환의 노출 예방 및 관리에 대한 폭넓은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건국대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의료기관에서는 의사뿐만 아니라 모든 종사자들이 반드시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병원감염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심화 지식까지 습득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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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몽골 의료 취약지에서 의료 봉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제9회 몽골 의료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단은 오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 8일간 의료 봉사와 학술 교류, 최신 의료 기술 전수를 위해 몽골을 방문한다. 18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A동 212호에서 문영철 국제진료부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출정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고충원 몽골 의료봉사단장과 단원들이 함께 참석했다.고충원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 이화의료원 몽골봉사단은 먼저 몽골 울란바타르 송도병원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미팅 후 어믄고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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