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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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NASH 비임상결과 미국간학회 발표 선정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183490)은 오는 11월 8~12일에 걸쳐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간학회(AASLD,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에 신약개발물질 EC-18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과 간섬유화(Hepatic fibrosis) 치료 효과가 발표 연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발표 연구 제목은 ‘Novel 염증해결촉진자 EC-18, 비알코올성 지방간염과 간섬유화 개선(EC-18, A NOVEL IMMUNE RESOLUTION ACCELERATOR, IMPROVES NASH AND LIVER FIBROSIS)’이다.미국 간학회는 간에 대한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를 진보해 사람들의 간 건강과 간 질환 치료를 발전시킨다는 미션 아래 1950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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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SK, 24회 째를 맞은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봉사
분당서울대병원과 SK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응에 안 지역의 빈(Vinh) 인터내셔널 병원에서 국내 의료 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4번째를 맞은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 봉사활동은 올해도 130여 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고, 4천 번째 환자가 수술을 받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해외 의료봉사 중 하나로 꼽힌다.현지 얼굴기형 어린이 가족들은 매년 베트남의 다른 지역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봉사단이 자기 지역에 방문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으로, 같은 지역에 몇 년 후 다시 방문하는 경우 이미 수술 받은 환자 가족들이 감사인사를 전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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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면 온몸이 쑤시는 이유, 날씨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6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남부지방에 상륙한 태풍 ‘프란시스코’는 경상도와 충북, 강원을 순서로 6일과 7일 양일간 한반도를 관통한다. 기상청은 태풍이 통과하는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최대 200㎜ 이상 많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가면 폭염은 다소 수그러들겠지만 국지성 호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태풍이 찾아오면 건물이나 가옥이 무너지고 침수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니다. 몸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장마나 태풍마다 찾아오는 ‘기상병’이다.기상병은 기온, 습도, 기압의 변화로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의 증세가 악화되거나, 새롭게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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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취약 계층 아동 무료 건강검진 진행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지난 8월 3일 취약계층을 위한 아동양육시설 '서울SOS 어린이 마을'과 협력해 4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검사 및 혈액 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아동건강검진 사업은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아치과, 소아청소년과, 사회사업팀이 함께 기획해 지역 사회 아동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치료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매년 진행해 지역사회 아동 복지에 앞장서는 이대목동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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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사시, 빠른 진단이 중요…진단 늦어지는 경우, 시력발달과 입체시에 영향
소아사시란 아이의 두 눈의 시선이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하는 질환이다. 정면을 볼 때 한 쪽 눈은 정면을 보는 반면, 다른 쪽 눈은 다른 곳을 보는 것.소아 사시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눈은 8~10세에 발달을 멈춘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쓰지 않은 눈은 발달되지 않아 시력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두 눈을 이용해야 생기는 입체시에도 문제가 발생한다.소아 사시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신경마비나 특정질환이 있을 때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는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경우, 눈이 근육이 두꺼워지면서 사시가 더 생기기 쉽다”며 “뇌수종 등 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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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SAP ERP 고도화 ‘S/4 HANA 시스템' 도입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전사적인 IT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S4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SAP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의 최신 버전인 SAP ‘S/4HANA 시스템’으로 8월 5일부터 업그레이드하여 적용한다.지난 10월 시작한 ‘S4프로젝트'는 S/4HANA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비효율을 제거하고 ‘Speed, Standard, Smart’ ERP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110명의 인원이 참여했고 구축 완료까지 10개월간 70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대웅제약은 이미 1998년도에도 제약업계 최초로 SAP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SAP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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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이른둥이 위한 꼭지모자 만들기 캠페인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일 ‘희망 가득 꼭지모자 만들기’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생후 24개월 이내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보호자 및 교직원, 가톨릭교우회 등잔회, 언남고등학교 학생 등 80여명이 동참했다.이른둥이들은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스스로 체온조절을 할 수 없어 저체온증 및 호흡 곤란 등으로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체온을 상승, 유지 시켜주기 위해 모자나 양말은 씌워 주어야 한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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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이대목동병원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한수정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2019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9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부터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우수 논문을 추천받아 심사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과 사기를 높이고 연구 분위기 제고 및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 제정됐다.한수정 교수는 ‘Improvement of the Working Memory and Naming by 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 논문으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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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파스 신제품 ‘제놀 하이드로 2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제놀 하이드로 24’는 퇴행성관절염, 근육통, 외상후 통증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 중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록소프로펜’이 주성분으로, 한 번 부착하면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이 제품은 수분 함량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 부착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부염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수분 함량이 50% 이상인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김도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신제품은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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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생한방병원, 완도군 금일도 찾아 한방 의료봉사 실시
섬지역은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역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렵다. 실제로 국회 도서발전연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지역 병·의원 및 보건소는 인구 1000명당 0.23개소에 불과하다. 최근 대두되는 농·어촌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 문제와 맞물려 섬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의 필요성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염승철)은 지난 31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찾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자생한방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한 금일도 주민과의 인연이 계기가 돼 진행됐다. 금일도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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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9년 2분기 매출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기록
셀트리온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35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영업이익률 35.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다.셀트리온은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7년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2018년 2월 유럽 출시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2019년 1분기말 트룩시마 시장점유율은 37%, 허쥬마 13%로, 출시 2, 3년차를 맞아 시장점유율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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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뇌 MRI에 드러난 ‘질감’ 분석하면 알츠하이머형 치매 예측 가능"
뇌 자기공명영상(MRI)의 질감 분석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수빈 연구원, 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이현나 연구원)의 분석 결과, MRI 영상신호 강도의 공간적 분포 변화에서 추출한 ‘복합 질감 지표’를 이용했을 때 경도인지장애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전환되는 환자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은 아직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경도 인지장애 환자들 중에서 실제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될 환자들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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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미국 FDA 신약 허가 위한 3상 임상 본격 개시
셀트리온은 최근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ubcutaneous)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의 임상 3.8[1] 사이트를 미국 오하이오(Ohio)주에 위치한 임상 시험 기관에 최초 오픈해 FDA 판매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환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올 초 FDA와 임상 디자인 합의에 성공해 램시마SC의 EMA 허가를 위해 기제출[2]된 방대한 양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1상과 2상 임상을 면제받고 3상 임상만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한 바 있다. FDA는 램시마SC의 가치를 신약으로 평가한 것이고, 신약 임상을 통해 FDA 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시장의 주요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IBD: i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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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9년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매출액은 2,634억원, 영업이익은 1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와 70.6% 증가한 수치다.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가 본격 진출하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에 육박하는 미국시장에서 올 해가 나보타의 매출 발생 원년인 점을 미루어 볼 때,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42억원에서 9.6% 성장한 1,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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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협력 약학대학과 산학교류회 개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협력 관계에 있는 약학대학들과 산학교류회를 갖고 연구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신약 개발 의지를 다졌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산학교류회인 UNICON(University & ILDONG Collaboration Open Network)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일동제약과 신약 공동 연구 협약을 맺은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이창훈),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 중앙대 약학대학(학장 이재휘) (이상 가나다 순) 관계자들과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최성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교류회는 공동 연구 과제의 진행 상황 점검, 향후 방향 등에 대하여 자유로운 형식의 격의 없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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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인천‧부천 최초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 및 부천지역에서 최초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에서는 5번째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운영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의 안정성을 최대화 하고 적절한 질 관리를 위해 외과의사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는 앞서 지난해 12월에 개인 인증을 획득했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는 ▲비만수술을 안전하게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일정 수준 이상의 복강경 수술 경험 ▲비만 환자 관리 및 진료를 위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연수강좌 참석 ▲개인 임상 데이터 학회에 기록 등 여러 항목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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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강덕희 교수, 임상 신장학 영문 교과서 공동 집필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가 임상 신장학의 대표적 영문 교과서인 ‘Chronic Kidney Disease(2nd edition, Elsevier)’의 공동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총 50여명의 저자 중 국내에서는 강 교수가 유일하게 참여한 것.75개의 챕터, 총 1,364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신장학 교과서는 2019년 8월 27일 정식 출간 예정으로 2016년 첫 번째 판이 출간 후 국제적인 호평을 얻어 이번에 두 번째 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편, 강덕희 교수는 Chronic Kidney Disease 이외에도 Schrier’s ‘Textbook of Kidney and Urinary Track’, ‘Oxford Textbook of Clinical Nephrology’와 ‘Core Concept in Parenchymal Kidney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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