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간경변증, 심한 경우 이식 필요할 수도…40대 이상 B형, C형 간염 환자, 6개월 주기로 점검해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피로감은 간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발생한다. 따라서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낀다면 간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피부도 반복적으로 다치면 흉터가 생기듯 간도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으면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간세포 구조가 변형돼 간 기능이 떨어진다. 심한 경우,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간경변증은 초음파나 내시경 검사, 드물게는 간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간섬유화 검사 장비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간경변증은 원인 질환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간은 간경변증 단계에 이르면 정상으로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더 악화되지
-
쎌바이오텍 2분기 실적, 매출 117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2분기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2% 가량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0%와 9% 각각 감소했다.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액 29%, 영업이익 79%, 당기순이익 59%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9%를 차지했던 암웨이 공급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반영됐기 때문이다.회사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암웨이 이슈로 인해 실적 추이를 파악하는 데 전년동기대비보다는 전분기대비 수치가 유효할 것”이라며 “2분기는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인 가운데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로 전분기대비 광고선전비가 증가해 영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LG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백롱민)과 LG전자는 고객들이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창완 연구부원장, LG전자 이철배 뉴비즈니스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디지털 헬스케어란 기존 의료기술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LG전자는 함께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 혈당 · 혈압 수치
-
오락솔 임상3상 고무적…효능∙편의성 높이고 부작용 줄여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의 윤곽이 나왔다.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7일(현지시각) 오락솔 임상 3상의 핵심 연구 결과(1차 유효성 평가 목표 달성)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 FDA에 Pre-NDA Meeting(신약허가 사전미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으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한미약품은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
-
이대서울병원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 치료’ 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오는 8월 16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치료’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방광과 골반의 만성 통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만성 방광염 등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만성 방광질환의 관리와 예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에 대해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미선 토마스 심리상담연구소 상담사가 각각 강의한다.50세 이상 방광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지만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당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
9개국 의공학 연수단, 건국대병원 방문
가나, 라오스, 모잠비크 등 세계 9개국 의공학 실무자로 이루어진 연수단이 국내 우수한 의료기기 관리 체계를 배우기 위해 건국대병원에 방문했다.연수단은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머물며 의공학개론, 초음파공학 등 의공기사가 알아야 할 기초 이론 교육 뿐 아니라 의료기기 구매, 폐기, 안전관리와 작동 원리 등 실무교육까지 학습할 예정이다. 교육은 건국대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8명과 은평성모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5명이 협력해 실시한다.연수단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진행하는 2019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의료교육을 통해 협력국 보건의료역량을 강화하고 한
-
청주자생한방병원, 충북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 체결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과 지난 7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과 충북지방병무청장 이재각 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역명문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전원이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와 성실 병역이행자들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전국 병역명문가 및 직계가족, 충북 지역의 모범예비군과 사회복무요원 등 3만여명의
-
이대목동병원, 서울시 보건소 대상 재난 대응 교육 실시
서울 서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지난 8월 7일 2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대규모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유관기간 사이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서울특별시 소속 9개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이론 교육 시간에는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주요 재난 발생 현황, DMAT 활동 사례 및 단계, 재난의료 체계, 재난의료 대응순서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중증도 분류 체계 및 재난의료 지원 물품 점검 실습, 다수 사상자 사고 발
-
인천성모병원 서민석 교수,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서민석 교수(가정의학과·38)가 최근 개최된 2019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인천성모병원 서민석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말기암 환자에서 고나트륨혈증과 생존기간 및 예후와의 관련성’을 주제로 발표했다.현재까지 말기암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인자를 확인하는 연구는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해질 이상과 관련한 연구는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연구로, 말기암 환자에서 고나트륨혈증과 생존기간 및 예후에 대해 연구는 많지 않았다.서 교수는 해당 연구에서 말기암 환자들에서 입원 당시 고나트륨혈증을 보이는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이거나
-
유디치과 문화사회공헌사업 ’유디갤러리’ 동화작가 우지영 개인 전시회 개최
유디치과(강남뱅뱅 유디치과의원)는 바쁜 일상 속 잠깐이나마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 동화작가 우지영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9일(금)부터 8월 28일(수)까지 개최한다.우지영 작가의 작품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과 동물이 등장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다. 동화 일러스트이지만 깊이감을 주기 위해 한지에 여러 장의 종이를 덧대어 만든 바탕에 그림을 그렸다. 또한 자연의 생생함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색감을 사용했다. 우 작가는 마주보기동화그림회 원화전 8회, My Art & Love Exhibition, 제주
-
건국대병원, 21일 ‘폐암의 방사선 치료’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폐암의 방사선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사는 방사선종양학과 고현강 교수로 방사선치료 진행 과정, 방사선치료의 방법 및 용량, 폐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 하면 된다.
-
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전립선’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중강당에서 ‘전립선 건강 지키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현 교수가 대표적 전립선 관련 질환인 전립선염과 전립선암에 대해 강의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
연세건우병원, 러시아 메드프로프 메디컬센터와 의료분야 업무 협약 체결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은 러시아 메드프로프 메디컬센터(MedProf Medical Centers)와 ‘상호 의료 협력 및 의료서비스 시장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체결을 위해 메드프로프 메디컬센터가 속해 있는 모회사인 리더스컨설팅그룹의 드미트리 김(Dmitrii Kim) 이사회 의장과 한국 파트너 회사인 코러스리치의 곽석 대표 일행이 연세건우병원을 직접 찾아 병원 내 시설 견학 및 진료를 받고 향후 사업 진행을 논의했다.연세건우병원 방문은 러시아 의료서비스 분야의 경우 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가 시급하다는 러시아 측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다.대한무
-
인천성모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가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가졌다고 6일 밝혔다.현판식에는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고동현 행정부원장, 정성우 진료부원장, 김민욱 PI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식,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결과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인천성모병원은 2011년(1주기), 2015년(2주기)에 이어 2019년(3주기)부터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의료기관 인증 제도
-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 국제 SCI 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저널’ 초청 편집장 위촉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가 분자생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SCI(Science Citation Index) 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 4.183)’의 초청 편집장(Guest Editor)에 위촉됐다.이번 초청 편집장 위촉은 백교수가 지난 20여년에 걸쳐 단백질분해조절 효소 관련 연구논문을 꾸준히 발표해온 점과, 특히 종양억제 단백질을 조절하는 단백질 분해조절 효소를 발견하는 등 종양 및 당뇨연구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은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초청 편집장은 학술지에서 특정 주제로 특집호를 만들기 위해 선정되는 편집장이다. 분자과학 국제저널은 2020년 하반기까
-
건국대병원, 19일 ‘무지외반증’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지외반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강사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로 무지외반증의 수술적 치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
‘수능 D-100’ 수험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여름방학, 입시성공 전략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8월 6일부로 수능 100일 앞을 맞은 수험생들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여름방학 직후 치르는 9월 모의평가가 올해 수능 성적을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활용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9월 시작되는 대학들의 수시전형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이처럼 여름방학이 입시의 당락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이 시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없다.수험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또 다른 입시의 주인공이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조력자로서 수험생들만큼이나 치열한 시간을 보낸다. 최근 더위만큼이나 뜨거워진 입시레이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알아두면 좋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