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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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동약협회 수출 3억불 달성 기념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한국동물약품협회 2020년도 신년교례회 및 수출 3억 불 달성 기념행사'에서 동물약품업계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글벳은 그동안 수 차례에 걸친 각 국GMP 실사와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품질향상에 매진해 왔다. 선진국 진출을 위해 2014년 EU-GMP 공장 건립을 시작하여 3년에 걸친 공장 건설과 인증 준비를 하여 2017년 EU-GMP공장 승인을 받았다.회사는 국내 동물약품업계 최초로 EU-GMP를 획득하며 폐쇄적인 유럽 동물용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0년 상반기 중에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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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서 29개 신약 파이프라인 중 8개 핵심과제 등 발표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 참석해 한미약품의 2020년 비전 및 주요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서귀현 연구센터장 등 R&D 및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권 사장은 15일 진행된 한미약품 세션에서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이날 발표에서 권 사장은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핵심 파이프라인 다수를 소개했다. 29개 파이프라인 중 신약 후보물질 8개를 핵심 과제로 꼽은 권 사장은 추가 라이선스 아웃 등 성과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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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JP모건서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추진 밝혀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과 또다른 항암제의 동시출시’라는 원대한 목표를 밝히고 몇 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알렉스 김 엘레바 대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해당 인터뷰를 통해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종료하고, 국제암학회에서 성공적인 발표를 한 이후 엘레바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며 “역량을 인정 받아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현재 몇 개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최종 확정되면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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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미래 성장 동력 ‘2030 비전 로드맵’ 공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략 제품과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담은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세계 두번째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중국시장에도 직접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38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올 해는 발표 장소를 메인 행사장인 그랜드 볼룸으로 배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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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 속까지 얼얼한 ‘마라탕', 건강에는 어떨까?
외식시장에서 마라탕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마라탕은 매운맛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사천 요리에 기원을 둔 음식이다. 특유의 혀가 저릴 정도로 매운맛을 무기 삼아 20·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대중화돼 크게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주요 번화가에 들어서면 마라탕 전문 음식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마라를 활용한 라면이나 치킨, 떡볶이 등 여러 가지 파생상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색다르고 중독성 있는 맛으로 주목 받는 마라탕.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의 도움말로 마라탕의 매운맛 속에 숨겨진 건강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자.‘마라(痲辣)’란 저리고 맵다는 뜻으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향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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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제18회 QI 경진대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노성원 QI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2개팀이 참여했고, 이 중 8개팀이 구연발표를 했다.윤호주 병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기본에 충실한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QI 경진대회 대상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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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탯줄 유래 줄기세포 기술 일본특허 획득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15일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일본특허를 획득했다. 차바이오텍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발명의 명칭: 향상된 탯줄 유래 부착형 줄기세포, 그의 제조방법 및 용도 / 출원번호: JP2018-507615)는 탯줄 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방법, 이를 통해 분리된 탯줄 유래 줄기세포의 우수한 기능 및 이 세포를 활용해 개발한 치료제의 활용 범위 등에 관한 것이다.이번 특허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인 골수 유래 줄기세포에 비해 면역조절 및 신경재생 등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주요 인자들이 높게 발현하는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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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갤러리, 신진 작가 후원 전시회 개최
미술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시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진 작가 공간 지원전’으로, 내달 4일(화)까지 서울시 강남구의 유나이티드 갤러리(대표 강예나)에서 열린다.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위해 매년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후원전을 열고 있다. 올해로 11회 째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개최했던 후원 전시보다 규모를 넓혀 진행된다. 다양한 신진 작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보다 많은 작가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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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 출범
JW그룹이 설립한 제약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공동출자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JW그룹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법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 장애를 가진 근로자 10명을 채용했다. 200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가 시행된 이후 제약회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애인 근로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4시간씩 근무하며 작업복 클리닝과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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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9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등을 위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장비 보유 및 유지 관리, 운영 방침 및 업무관리 체계와 건강진단 사후 관리 적정성 등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이대목동병원은 건강검진의 판정과 사후 관리 관련 항목, 지역 사회 산업보건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포괄적 서비스 제공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2014년부터 서울시 서남권 특수건강진단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대학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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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갤러리 ‘동시_그리움으로 보다’ 개최
유디치과는 자연의 경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을 먹으로 그려낸 동양화가 박창열 작가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금)부터 2월 12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시’(憧視,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작가가 그 동안 마주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움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산수화 작품을 전시한다. 영월의 동강, 부안의 채석강과 같은 웅장한 자연의 전경을 담은 전통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비롯해 홍제동, 대방동 골목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풍경을 담은 산수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먹과 여백을 이용한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간결하고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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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온코크로스, 뇌졸중치료제JPI-289 신규 적응증 개발 계약 체결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과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찾는 플랫폼 기술보유 신약 벤처 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와 지난 9일, 글로벌 신약 후보 물질 ‘뇌졸중 치료제 JPI-289’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 이를 도입(인라이센싱, In-Licensing)하는 'JPI-289(Amelparib) 신규 용도 개발 및 관련 특허 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의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 ‘뇌졸중 치료제 JPI-289’는 허혈(brain ischemia)로 인한 DNA 손상 및 신경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PARP 효소를 저해하는 신규 뇌졸중 치료제로, 현재 국내에서 임상2A상을 진행 중에 있다. 계약에 따르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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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20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된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 태아, 신생아가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통합치료모델이다. 최근 출산율은 낮아지고 고령산모, 고위험 신생아는 증가했지만 치료인프라는 부족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설립 및 운영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대병원은 풍부한 경험과 높은 의료수준을 인정받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됐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고위험 산모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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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서울병원과 ‘5G 스마트 혁신병원’ 만든다
KT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혁신적 5G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9월 KT와 삼성서울병원이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간 양해각서를 체결 후, 세계 최초로 의료 업무에 5G를 적용해 신속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수행한 것이다.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는 ▲ 5G 디지털 병리 진단 ▲ 5G 양성자 치료정보 조회 ▲ 5G 수술 지도 ▲ 병실 내 AI 기반 스마트 케어 기버(Smart Care Giver) 구축 ▲ 수술실 내 자율주행 로봇 등의 과제를 개발해 검증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KT는 삼성서울병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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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본격 미국 후속 임상 앞두고 글로벌 전문가 영입...후속 정비 완료
헬릭스미스가 임상시험에 필요한 핵심 부문들 중 3개 분야를 담당할 전문가를 확정해 임상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릭스미스가 영입한 글로벌 전문가는 윌리엄 프랭크(William Frank) 박사로, 템플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내과 전문의이다. 대학에서 소화기내과장 역임 후 스미스 클라인, 산도즈, 시바-가이기, 노바티스, 산타루스, 바이탈 쎄라피즈, 레트로핀 등 유수 제약기업은 물론 바이오텍 업체에서 메디칼 디렉터 혹은 부사장 등으로 임상개발 전반에서 수십년 경력을 쌓은 임상 개발 및 운영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제인 고슬린 (Jane Gorsline)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박사를 받고, 브라운대학애서 조교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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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치료로 신장 기능 향상"
‘심장’과 ‘신장’ 두 장기는 어느 장기보다 상호 연관성이 깊다.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장기도 문제가 생겨 ‘심신(心腎)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심장 전문의들은 일반인보다 2~3배나 많은 심장질환자의 신장기능 저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표준 치료지침을 세우고자 노력했으나 신뢰할만한 근거 연구가 없어 고민해왔다.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 교수, 박제욱 심장내과 전문의,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은 심방세동 환자 중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군을 추적한 결과, 신장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심방세동은 심장 내 심방이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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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위험 높은 폐동맥고혈압, 조기진단 길 열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많이 알려졌지만 폐동맥고혈압은 비교적 생소하다. 실제로 진단이 매우 까다롭고 치료가 어려워 난치질환으로 분류한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승표·박준빈 교수, 핵의학과 팽진철 교수는 폐동맥고혈압 염증반응을 평가할 수 있는 분자영상 분석기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분석기법은 폐동맥고혈압 조기진단과 치료반응확인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동맥고혈압은 특별한 이유 없이 폐세동맥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폐동맥 압력이 상승해 우심실 기능이 저하된다. 혈액이 심장에서 폐로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아 호흡곤란, 심부전,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의학기술의 꾸준한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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