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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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3일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산학세션 개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심초음파학회 제47회 추계학술대회에서 ‘New insight on intensive treatment for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management’라는 주제로 산학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세션은 송종민 교수(울산의대 심장내과)와 조구영 교수(서울의대 순환기내과)가 좌장을 맡았으며, 우종신 교수(경희의대 심장내과)와 박진선 교수(아주의대 순환기내과)가 ‘심혈관 보호 효과를 고려한 고혈압 약제의 이상적인 병용 요법’ 및 ‘적극적인 LDL-C 조절을 통한 심혈관 위험 감소의 이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첫 번째 연자인 우종신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동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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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셀레믹스, 진단용 엑솜 시퀀싱 키트 출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지난 26일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김효기, 이용훈)와 ‘진단용 엑솜 시퀀싱 키트(Celemics G-Mendeliome DES Kit)’ 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단용 엑솜 시퀀싱 키트’는 유전자 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총 5,000개~6,000개 유전자의 엑솜을 한꺼번에 분석이 가능한 검사 키트이다. 엑솜은 유전체에서 단백질 서열을 결정하는 코딩 부위를 의미하며, 코딩 부위에 발생한 돌연변이는 누난 증후군, 마르판 증후군, 바터 증후군 등과 같은 멘델 유전병(유전성 희귀질환)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번 검사 키트는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은 엑솜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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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여성암을 특화 육성하기 위해 2009년 개원한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개원 이후 급속한 성장을 통해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11월 26일 다목적실에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케잌 커팅식을 진행하는 등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이대여성암병원 의료진이 모두 참석해 이대여성암병원의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유방암․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등 2개의 여성암 전문센터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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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얼죽아’,‘겨울 멋쟁이’ 고혈압에 위험해
어느덧 두툼한 패딩을 꺼내 입어야 하는 완연한 겨울이 찾아오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12월 이후로는 더욱더 추워질 전망인데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 ‘겨울 멋쟁이’들은 특히 주의해야 하겠다.최근 밀레니얼 세대는 옷맵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 히트텍에 얇은 외투만을 걸치는 등 신체 보온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 ‘얼죽아’ 라는 말이 유행하며 추운 날씨에도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등의 생활 습관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한 고혈압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체 고혈압 환자는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국민병’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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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서울의료원은 지난 22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의료원의 공공의료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대표 학술행사이다.서울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공공의료 심포지엄은 ‘공공병원, 응급의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공병원에서의 응급의료 발전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1부 ‘응급의료지원체계의 변화’에서는 이성우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응급의료 30년, 현재와 미래: 응급의료발전에서 공공병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응급의료의 역사와 발전과정, 그리고 공공병원에게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대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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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심장재활 위한 '심장건강클리닉' 개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다양한 심장 질환 치료나 치료 후 심장의 건강 상태를 증진하기 위해 ‘심장건강클리닉’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심장건강클리닉은 심장혈관내과 이동재 교수와 재활의학과 김재민 교수가 담당한다. 치료 대상은 ▲심장질환 환자(협심증, 심근경색증, 말초동맥질환 등) ▲심장질환으로 시술 및 치료 받은 환자(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관상동맥우회술, 심장이식술, 심장 판막수술, 심박동기 및 심실보조장치 등) 등이라고 전했다. 심장재활은 ▲심장재활평가(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 ▲운동치료 ▲위험인자 관리를 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고 알려졌다. 특히 운동치료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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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 도상훈련’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유행성 감염병 발생을 대비한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 도상훈련은 감염관리실에서 원내 유행성 감염병 의심환자 방문 시 전직원의 완벽한 초기 대응과 노출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감염관리실은 모의훈련 키트 제작업체인 뉴베이스와 협업으로 지난 4개월 동안 실무자를 위한 ‘신종 감염병 모의 도상훈련 키트’를 완성했다.이날 훈련에서는 이 ‘신종 감염병 모의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 감염관리실, 원무팀, 보안요원 등 관련 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모의 훈련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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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보령제약, '2019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APCH)'서 피마사르탄·발사르탄 비교 임상 발표
보령제약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APCH/Asian-Pacific Congress of Hypertension)에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보령제약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APCH)는 19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학회로서 1999년부터 2년마다한번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혈압 전문가들이 모여 고혈압 관리와 치료에 대한 활발한 학술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는 학술대회다.이번 학회에서는 피마사르탄과 발사르탄을 헤드 투 헤드(head-to-head)방식으로 비교해 우월성을 입증한 카나브 FAST(FAST(Fimasartan Achieving SBP Target)) 연구를 바탕으로 ‘성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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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와 혼동 쉬운 ‘소아폐렴’ 정확한 진찰 받아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일교차가 심한 늦가을에 접어들면 면역력 저하에 따른 폐렴 환자가 늘어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들이 폐렴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소아폐렴은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은 폐 조직에 생기는 염증성질환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 흔히 발생하는데, 그 중에서도 0~9세 소아들의 비중이 가장 높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0~9세 환자는 전체의 42%로 60세 이상 고령자 비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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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美 FDA 승인...내년 2분기 출시
SK바이오팜이 26일 SK서린빌딩에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XCOPRI)’의 미 FDA 시판 허가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엑스코프리는 성인 뇌전증 환자의 부분 발작 치료제로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과 박정신 임상개발실장이 참석해 엑스코프리의 주요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FDA 승인에 대한 의의와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에 대해 공유했으며, 서울대학교 이상건 교수가 뇌전증의 치료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첫번째 세션을 맡은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엑스코프리의 FDA 승인은 대한민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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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김선종 교수, 대한 악안면 성형재건 외과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가 최근 부산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8차 대한 악안면 성형재건 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초음파 진단을 이용한 턱관절낭의 두께와 턱관절동통의 평가와의 관계’라는 주제의 논문 발표로 최우수 구연상(발표자: 어드후, 임상치의학대학원 4학기)을 수상했다. 김선종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턱관절질환자 중 초음파 진단기를 이용해 관절을 둘러 싸고 있는 피막인 관절낭의 두께를 측정 분석했으며, 그 결과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평균 관절낭의 두께가 통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두께 증가를 보여 턱관절질환자에서 초음파 진단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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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판매 승인…‘프라임 시밀러’ 등장으로 업계 지각변동 예고
셀트리온의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가 25일(현지시간 기준)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이하 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램시마SC는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EMA에서는 심사 과정부터 ‘바이오베터(Biobetter)’ 형식인 확장 신청 (Extension Application)이라는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된 승인 절차를 밟아 왔다. 지난 9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는 램시마SC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공표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EMA에 램시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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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벳, 아프리카 우간다 양계 사업 실시…코이카(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참여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양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글벳은 우간다 카바뇨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과 함께 ‘우간다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지 구축’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글벳의 양계 시설은 우간다 양계 산업의 현대화를 위한 시범 시설로 운영되며 2,400㎡ (726평)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육추사, 산란사, 퇴비장를 운영하며 약 15,000 마리를 사육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코이카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 일환으로 농가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3년간 마케레레대학 농업연구소 부지에 한국형 농축산 시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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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건강 상태는 괜찮을까?
TV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 시청자들은 방송사가 만들어내는 실시간 방송을 기다리지 않는다. 넷플릭스나 유튜브같은 플랫폼에 접속해 적극적으로 자기 취향의 방송을 골라본다. 콘텐츠 사업자들도 재빨리 OTT(Over The Top :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되는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에 올라타고 있으며 기존 유선 방송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OTT 만을 이용하는 이른바 '코드 커팅족'들도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같은 플랫폼이 신흥 미디어 강자로 떠오르면서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 유튜브 생태계는 기존 방송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하는 '겜방', 자신의 일상을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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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내 최초 로봇수술 이용해 신장이식 성공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수여자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허규하 교수팀은 지난 11일 신장 기능이 악화된 30대 남성 A씨에게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여동생의 신장을 이식했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잘 회복해 지난 19일에 건강하게 퇴원했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이식 수술을 받은 30대 남성 A씨는 10여 년 전부터 고혈압에 의한 만성신부전을 진단받고 가까운 병원에서 계속 외래 통원 치료를 받아왔다.A씨는 올해 상반기부터 간헐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저하되는 느낌을 받다가 9월경부터 신장 기능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요독에 의해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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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재헌 교수, 2019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2019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최우수 학술상은 최근 1년간 대한통증학회에서 발행하는 The Korean Journal of Pain (Korean J Pain) 및 기타 SCI(E) 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한다.수상논문은 ‘한국에서 스테로이드 주사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에 대한 조사(A survey of patients’ perspectives of steroid injection (ppyeojusa) in Korea)‘로 이번 연구는 9개 대학병원 3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스테로이드는 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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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원환자, 이제는 전공의 대신 교수가 돌본다"
서울대병원이 입원환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입원의학전담교수를 대폭 확대한다. 서울대병원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입원의학전담교수를 기존 5개 진료과, 11명에서 12개 진료과, 51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원의학센터를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의료진을 선발한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입원의학전담교수는 입원환자의 초기진찰부터 경과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을 전문의가 전담하는 제도로 국내에는 지난 2016년 도입됐다. 현재 36개 기관에서 약 175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입원환자는 주로 진료과 교수의 책임 아래 전공의가 관리했다. 담당교수는 외래진료, 수술, 교육 등의 스케줄로 환자와의 접촉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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