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서울의료원, 영국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초청 '시민공감 서비스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서울의료원이 오는 28일, 서울시 중구 '정동 1928'에서 ‘시민공감 서비스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의료원에 따르면 시민공감 서비스디자인 페스티벌은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가 주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 보건의료 영역에서 서비스디자인이 어떻게 기여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이다.‘서비스디자인으로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의 마음건강 문제를 서비스디자인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국내외 전문가가 생의 흐름에 따른 정신건강 서비스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사람중심 서비스디자인의 가치와 역할
-
건국대병원 민홍기 교수 "나도 모르게 시작된 허리통증, 감별 진단과 치료 중요"
허리통증은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가장 흔한 통증으로 성인의 약 80%가 허리통증을 한 번 이상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흔하지만 심각한 증상인데, 만성 허리통증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통증으로 정의한다. 이런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이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다.허리통증은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4주 미만), 아급성(4~12주), 만성 요통(12주 이상)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통증의 발생 양상이 급성으로 생긴 경우와 서서히 발생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의 경우 주로 외상으로 인한 척추 골절이나 척추 간판 탈출증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강직성척추염, 건선관절
-
에이치엘비 "2020년 리보세라닙 출시 목표"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3상 임상 종료 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FDA와 진행한 Pre NDA 미팅 회의록을 접수했다며, “회의록 내용을 반영하여 NDA(신약허가 신청) 절차를 본격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항암신약에 한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에이치엘비 관계자는 “Pre NDA 미팅 회의록에는 리보세라닙의 NDA를 위한 세부적인 전략, 경쟁약과의 비교 분석자료 등 신약과 관련된 회사의 전략적 계획을 포함하고 있기에 공개할 수 없는 것”이라며 “FDA의 의견이 담긴 회의록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빠르게 신약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
인천성모병원-마뗄암재단, 암환자 요양시설 '강화 쉼터' 지원 업무협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2일 재단법인 마뗄암재단과 암환자 요양시설인 ‘강화 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고동현 신부, 마뗄암재단 이사장 양기희 수녀를 비롯해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마뗄암재단 강화 쉼터는 회복기에 있는 암환자들의 요양을 위한 공간으로 최대 25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 내 피정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회복기에 있는 암환자와 그 가족,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장ㆍ단기 피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임종을 앞둔 환자를 돌보는 ‘임종 돌봄 봉사자’ 양성을
-
한미사이언스, 경북-POSTECH-포항시와 손잡고 K-바이오 ‘인재육성’ 나선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공과대 학교와 손잡고 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육성 등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25일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이하 POSTECH), 포항시와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관이 긴밀한 상호협력과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POSTECH 대학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POSTECH 총장이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체결식에는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함께 하는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랑나눔 캠페인인 ‘함께 성장’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창립 87주년 기념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1932년 창립 이후 동아쏘시오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사회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017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주요 사업회사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특히 올해부터는 동아쏘시오그룹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을 내재화하고 더 많은 이웃과 사회에 감사의 마음
-
대웅제약, 나보타 공장 EU GMP 인증 갱신 성공.. 제조시설 우수성 재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나보타 공장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으로부터 EU GMP 인증을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나보타 공장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품질보증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보관소 등 모든 제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해 핀란드 의약품청(Finnish Medicines Agency, Fimea)의 GMP 실사를 완료했다. 11월 20일 GMP 적합인증을 획득함으로써 EU GMP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나보타 공장은 지난해 초 영국 의약품청(Medicare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으로부터 사전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해 6월 EU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U 규정에 따르면, 제조시설의
-
자생의료재단,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못 받던 방글라데시 청년 수술비 전액 지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던 방글라데시 청년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해 수술을 잘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25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청년 피터(21)의 사정은 현지 사회복지시설에서 한국인 봉사자가 질환과 힘들게 싸우고 있는 피터 군을 보고 자생의료재단에 도움을 요청하며 전해졌다. 고아인 피터는 양쪽 고관절 이상으로 다리 길이가 맞지 않아 거동이 힘들고 손가락 기형까지 있었다. 복합질환으로 통증이 심했지만 어려운 경제 사정 탓에 진통제만으로 통증을 참아왔다. 소식을 접한 자생의료재단은 5000여만원에 달하는 1∙2차 수술비와 입원비 등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
서울제약, 분지아미노산 제제로 몽골 의약품 시장 진출
서울제약이 분지아미노산 제제로 몽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지난 9월 몽골 닥터툰(DoctorTun)社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분지아미노산(BCAA)제제 알리버현탁액이 몽골에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리버현탁액은 내년 초 첫 선적 예정이다.알리버현탁액은 저알부민혈증 개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환자의 복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서울제약이 국내에서 처음 현탁액으로 개발한 제품이다.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몽골 허가 취득은,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과 현탁액 등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인 특수제형의 제품을 필두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일단 시장에
-
연말 다이어터 위한 ‘라스트 다이어트 푸드’ 각광
연말을 맞아 체중 감량에 효과를 줄 수 있는 ‘라스트 다이어트 푸드’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확실한 체중 감량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식단 조절이 필수이나, 업무나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해 공허함이 느껴지면 자극적인 음식 섭취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지키긴 어렵다. 이럴 땐, 칼로리가 높은 간식 대신 당도나 열량이 낮거나 포만감이 극대화된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최근 식음료업계가 선보인 저당도 과일잼, 저칼로리 쿠키와 아이스크림, 청량감 가득한 탄산수 등을 섭취해 올해 마지막 다이어트에 성공해보자.■ 낮은 당도의 잼을 올려 단조로운 간식이 달콤한 간식으로!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사과’무설
-
김치 속 유산균, 충치예방에 효과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와 무를 주 재료로 사용해 고춧가루와 젓갈, 갖은 채소를 사용해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음식이다. 빨갛게 잘 익은 김치를 흰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한겨울 추운 날씨 때문에 사라진 입맛도 되살아 나게 된다. 이렇듯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다. 김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이 발생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광주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김치가 치아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 보자.김치는 기본이 되는 배추 김치와, 밥도둑 총각무 김치, 아삭아삭한 무의 식감을
-
인천성모병원, 우즈벡 국립병원 2곳과 업무협약 ‘결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국립병원 2곳과 알찬 결실을 맺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국립신경외과센터, 국립비뇨기과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들 병원 의료진의 인천성모병원 연수를 인연으로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성모병원 고동현 행정부원장과 장경술 국제진료센터장(신경외과 교수) 등 국제진료센터 실무자들이 직접 참석했다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의료 협력 및 교류 ▲정기적인 연수 프로그램 개발 ▲상호
-
신풍제약(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주), 비알콜성지방간염 신약개발 전략적 업무 제휴 MOU체결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0일 인덕원 제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유형철, 김재선)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J2H-1702) 개발에 대해 전략적 업무 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신풍제약은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기술로 차세대 항말라리아 글로벌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4개국의 말라리아 국가 진료지침에 등재되었으며, 아프리카 연합 10여 개국의 사적시장 수출에 이어 공적조달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신약 연구를 통해 뇌졸중치료제 ‘SP-8203’의 국내 후기2상 임상
-
JW홀딩스, 자회사 2개 제품 산자부 인증 세계일류상품 선정
JW그룹의 혁신적인 주요제품들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JW홀딩스는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의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가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JW바이오사이언스의 미숙아보육기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각각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JW생명과학이 개발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 지질, 포도당,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수액이다. 대표 제품인 위너프(수출명 : 피노멜)는 정제어유(Fish-Oil)가 함유된 고유 조성의 3세대 영양수액제로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가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있다. 이 제품은 지난 8월 아시아권 제약사가
-
경구피임약, 몸 상태와 제품 성분 잘 파악하면 “부작용 걱정 끝~”
최근 사회적으로 피임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며, 여성들 사이에서도 스스로 내 몸을 지키자는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피임약 복용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경구피임제 복용율은 2011년 7.4%에서 2017년 18.9%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피임제 복용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많아지고 있다.복합경구피임제는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경관점액을 끈끈하게 만들어 정자의 통과를 막아 피임을 도우며, 난관의 운동성 저하 및 자궁내막을 수정란이 착상하기 어려운 상태로 변화시켜 임신이 되지 않도록 한다.흔히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경구피임제는 현대약품의 ‘
-
인천성모병원 "B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간암 발생과 사망 위험 차이 없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권정현 교수, 서울성모병원 장정원 교수, 부천성모병원 이승원 교수가 B형 간염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Tenofovir(테노포비르, TDF, 치료제명 비리어드)와 Entecavir(엔테카비르, ETV, 치료제명 바라쿠르드) 간의 간세포암 발생, 간이식, 사망률을 대규모로 비교분석한 결과, 두 약제 간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적 결과가 같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21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B형 간염은 국내 간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우리나라는 전 인구의 약 3~4%가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로 유병률이 높다. 간암 발생의 약 70%는 B형 간
-
대웅제약,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대웅제약이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일 GPTW Institute(GPTW,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GPTW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신뢰, 자부심, 동료애 등 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