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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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기존 단일공 복강경과 로봇수술 장점 결합한 수술법 개발
이정훈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기존 단일공 복강경과 로봇수술 장점 결합한 수술법을 개발했다. 단일공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이 환자의 가임력 보존과 미용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수술은 집도의의 손대신 로봇팔이 환자 뱃속에서 종괴나 병변을 만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촉각을 느낄 수가 없고, 배꼽을 하나만 뚫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경우 로봇팔의 길이 때문에 자궁근종 절제 시 병변의 크기에 제한을 받는 단점이 있었다. 이정훈 교수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궁근종 환자에서 근종의 제거는 의사의 촉각 유지가 가능한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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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한국 시니어층의 생활패턴 변화
현재 우리나라는 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약 15%에 달하는 고령사회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1960년대에 52세에 불과했던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약 50여 년 만에 80세를 넘어섰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대표자 연령별 기업 수’ 자료에 따르면 ‘대표가 40대 미만인 활동 기업 수’는 2011년 91만개에서 2016년 87만개로 감소한 반면, ‘40대 이상을 대표로 둔 기업 수’는 2011년 434만개에서 2016년 489만개로 증가되었으며 비중에 있어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같은 기간 ‘대표가 60대 이상인 기업 수’는 93만개에서 126만개로 늘어 시니어층의 사회활동이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처럼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시니어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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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자생한방병원, 성남 한솔복지관 한방 의료봉사 나서
최근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지난 20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소재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지역 노인 40여명의 건강을 돌봤다.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함께 질환에 따른 침치료가 진행됐다. 또한 분당자생한방병원은 노인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약과 한방 파스도 처방했다.매년 겨울이면 낮은 기온으로 인해 전신의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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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 팬티라이너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팬티라이너는 여성의 생리 전후 또는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일반 생리대보다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다.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초슬림 흡수층과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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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많이 걷고 압박 스타킹 착용하면 도움돼
“제 다리 피부에 튀어나온 푸른 힘줄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다리 피부에 튀어나온 핏줄, 하지정맥류라는 병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해 ‘하지정맥류’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건강보험 가입자가 18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여성 환자가 남성 보다 2배 높았다. 국민건강보험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14년 15만3000명에서 22.7%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5.4%,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 보다 연평균 증가율과 진료 인원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2014년 5만명에서 지난해 5만9000명으로 19.5%, 여성은 10만3000명에서 12만8000명으로 24.2% 늘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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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 기술로 건기식 시장 진출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에브릿(대표이사 정은수)과 구강붕해 필름제형(ODF)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등 사업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에브릿은 이화수전통육개장 외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국 200여개의 매장에서 외식사업을 펼치고 있는 식품 전문회사다. 카이스트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건강식품을 연구 개발해 유통전문 관계사인 ㈜프리마인(대표이사 이영환)을 통해 출범 2년 만에 2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서울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접목한 구강붕해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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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9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년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평등한 사회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98개의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대웅제약의 수상작은 질병 방치에 대한 심각성을 담은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의 제작과정을 담았다.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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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세계 췌장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4시 지하2층 중강당에서 ‘2019년 췌장암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21일 세계 췌장암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췌장암 바로 알기(윤원재 소화기내과 교수)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민석기 외과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되며,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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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강형구 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한양대병원은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가 지난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본원 장기이식센터 및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365회의실에서 진행됐다.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이 상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장기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료진을 격려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로 마련됐다.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지난 2012년 장기∙조직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협약 이래, 강형구 교수는 지난 2017년도부터 기증 활성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증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에 기여하였고,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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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대장암 병용 임상 첫환자 투약 개시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는 대장암 3차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리보세라닙과 일본 타이호 제약의 론서프(Lonsurf)의 병용 임상 1b/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먼저 론서프와 병용 투여하는 리보세라닙의 용량을 확정한 후, 2상에서 리보세라닙 단독, 론서프 단독, 병용요법 환자에 대해 각각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리보세라닙과 론서프의 투여용량 결정을 위한 임상1b는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anderbilt, Florida Cancer Specialists 미국 3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임상 2상에서는 임상시험 병원을 추가 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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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 ‘2019 족부족관절’ 교재 공동 저자 참여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이 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대한족부족관절학회(학회장 이진우)에서 발간한 정형외과 교재 ‘2019 개정판 족부족관절’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족부족관절 전문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여해 발 관련 지식을 체계화하면서 최신 지견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정형외과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됐으며, 일반의사와 다른 과 전문의들이 발을 진료할 때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를 대신해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고 다양한 삽화, 증례 및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 등 읽기 쉽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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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엘, 피부노화 원인 新메커니즘 발견
암치료제 개발과 피부 노화방지 전문 바이오벤처 ㈜하엘(HAEL, 대표 고려대 김 준 교수)은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2019 미국노화학회(2019 The Gerontological Sociey of America: GSA)에서 김준 교수가 ‘피부노화 원인 메커니즘 발견’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였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3일부터 4일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제71차 미국노화학회(GSA)는 매년 전세계의 의사, 간호사, 생물학자, 사회과학자 등 4,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노화 분야의 연구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권위있는 노화학회로 꼽힌다.미국 노화학회에 발표자로 참가한 하엘 김준 대표는 “체내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의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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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인애 교수, 2019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 초록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인애 교수가 지난 8일 2019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김인애 교수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 건국대병원 병리과 김완섭 교수와 공동 연구한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NGS)을 통한 1기 폐선암의 재발 관련 유전자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기존에 보고되지 않았던 1기 폐암 환자의 재발 예측 유전자를 찾아낸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그 동안 폐암은 1기에 발견해 수술로 완전 절제를 해도 재발율이 18~25%로 높았고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많았다. 김인애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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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이항락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가 지난 1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KSGE Days 2019’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논문의 제목은 ‘위장관 누출, 천공 및 천공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클립 시스템의 효과: 한국 다기관 연구(Efficacy of the Over-the-Scope Clip System for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Fistulas, Leaks, and Perforations: A Korean Multi-Center Study)’이며, 이 연구는 이전의 내시경 클립보다 한 단계 발전한 클립으로 위장관 누출 및 천공의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성공률을 보였으며 국내 최초 연구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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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협회, 2019년도 제4차 세미나 개최
한국병원홍보협회가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제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Design Your Brand 병원 홍보로 해석하는 브랜드 &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브랜다임앤파트너즈 황부영 대표의 '병원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메니페스토 안지용 대표의 'Make Space, Make Money' ▲언론중재위원회 여운규 교육팀장의 '언론보도피해구제와 언론중재위원회'라는 제목으로 총 3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만큼 병원 홍보·마케팅에 대한 핵심전략과 노하우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세미나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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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대표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 기금’ 설립
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코리(COREE)가 지난 11월 15일,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의료기관인 북경협화병원(Peking Union Medical College Hospital)의 의학 재단과 함께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 기금' 설립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전문 기금의 설립은 대사성 질환과 선천적 결손증의 발생 확률을 낮추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북경협화병원 내 정원의학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북경협화의학재단(Peking Union Medical Foundation)의 이사장 쟝위신(姜玉新), 북경협화병원 산부인과 쉬링(徐苓) 교수,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마량쿤(马良坤) 책임교수와 코리의 임종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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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식도암, 새로운 치료 표적 유전자 세계 최초 발견
난치성 식도암인 식도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을 조절하는 새로운 유전자가 발견됐다. 이번 발견으로 식도암의 진단플랫폼과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MB000019343338EMB000019343337연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상길 교수(소화기내과)와 한양대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 연구팀은 식도암에서 빈번히 발견되는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새로운 긴 비암호 RNA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 미국국립과학학술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식도암은 흡연과 음주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국내 식도암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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