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과 생활수칙’을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콩팥병을 지키는 생활수칙(최규복 신장센터 교수) ▲만성콩팥병과 수면 부족(백경희 인공신장실 간호파트장) ▲1일 섭취 가능한 과일군, 채소군 조리 방법(최수빈 임상영양사)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하이메디, 중동 인플루언서 ‘하이파’ 초청…중동환자 유치사업 가속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이메디(Himedi, 공동대표 이정주, 서돈교)가 중동 유명 인플루언서 ‘하이파’를 초청, K메디 홍보와 중동환자 유치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하이메디는 지난 24일 두바이 출신 여행전문 인플루언서 하이파(Haifa Beseisso)를 초청했다.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알림으로써 연간 22조원 규모의 중동 의료관광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하이파는 구독자 약 80만 명을 보유한 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Fly with HAIFA’를 운영 중이며, 개인 SNS 팔로워도 50만 명이 넘는다. 하이파는 이미 한국에 수 차례 방문, 한국 홍보 영상을 게재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영상
-
광동제약, ‘아동보호 대상’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사진)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아동보호학회와 진선미 국회의원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수여하는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동보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광동제약은 그동안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진행한 각종 아동권익 증진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후원금과 기부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복지와 행복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광동제약의 어린이 후원은 창업주인 고(故) 최수부 회장의 역점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됐다. 최 회장은 1984년 선천성 심장병으로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
이글벳,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1톤 기부
반려동물 사료를 공급하는 이글벳(대표이사 강태성, 044960)이 유기동물을 위한 캠페인 ‘산타집사’를 통해 최대 1톤의 반려동물 사료를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에게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후원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 유기동물 입양 및 실종 동물 찾기 플랫폼인 ‘포인핸드’가 참여했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동물은 모두 12만 1,077마리로 조사됐다. 2014년 최저치를 기록한 이 후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구조 보호비용을 포함한 동물보호센터 운영비도 증가해 2018년 기준 200억 4천만
-
분당서울대병원, '2019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2019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에는 김병욱 국회의원,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소개하고 권역과 지역 간 연계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김성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파열 전 발견하면 완치율 92%
일반적으로 뇌신경 또는 뇌혈관 질환은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전조증상을 동반할 수 있는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두통을 단순한 통증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기면 위험할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 파열에 따른 두통은 매우 위험하다. 발병하면 1/3이 사망에 이르는 뇌동맥류 파열은 질병의 심각성에 비해 일반인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장동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수는 “뇌동맥은 몸속의 다른 동맥과 달리 혈관 주위 조직이 없고 뇌척수액이나 매우 부드러운
-
강동구의사회, 건국대병원에 의료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지난 26일 강동구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진행된 ‘2019년 강동구의사회 송년회’에 참석해 강동구의사회로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강동구의사회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되었다.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송년회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7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7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장 김풍국 상무 외 13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ST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 김윤경 부장 외 35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연구소 브랜드연구팀 조영웅 차석연구원 외 93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아울러 동아ST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박희봉 차장 외 24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
-
[로&스탁] 신풍제약, 뇌졸중 신약 전기2상 결과 순항...SCI급저널게재 확정
신풍제약은 혁신신약 SP-8203(Otaplimastat)의 전기 2상 임상시험결과가 뇌신경학 분야의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게재가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해당임상은 뇌졸중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를 필두로 전국 8개 병원의 신경과 연구진들에 의해 수행됐다고 알려졌다. 총 80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의 표준치료 요법인 혈전용해제 tPA와 Otaplimastat의 병용투여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tPA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환자에서의 Otaplimastat의 안전성과 유효성(SAFE-TPA 연구)’ [Safety and Efficacy of Otaplimastat in
-
에스바이오메딕스, 배아줄기세포 유래 척수손상 치료제 임상 승인… 국내 배아줄기세포 기술로는 첫 임상 승인
(주)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 강세일)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세포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본 세포치료제는 국내의 기술력으로 임상시험이 승인된 국내 첫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이다. 배아줄기세포를 고효율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기술은 에스바이오메딕스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팀이 공동연구로 진행 중이며, ‘2019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금번 승인된 임상시험은 신경손상 60일 이내의 경추 척수 신경의 완전 마비(AIS-A) 및 불완전 마비 (AIS-C)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탐색적 유효성을
-
분당서울대병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공동연구 MOU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정보 원격지 처리를 위한 양자암호 및 동형암호 연구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 빅데이터 연구 및 인공지능 모형개발을 위해 KISTI의 국가슈퍼컴퓨터와 국가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동형암호기술을 의료정보에 적용하고 국가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민감정보의 유출 없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형을 연구하게 될 전망이며, KISTI는 국가슈퍼컴퓨터 및 양자암호 기반의 국가 과학기술연구망을 통해 도청이 불가능한 전송망을 제
-
건국대병원 박형근 교수, 2019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서 강연 펼쳐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형근 교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청소년기에서 정계정맥류 관찰의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정계정맥류가 발견되었을 경우 성인환자와 달리 수술 전 정액 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워 대부분 고환 크기 등 임상증상을 기준으로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박형근 교수는 강연에서 청소년 정계정맥류 환자는 추후 성장하면서 호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단 이후 바로 수술하기보다 1~2년 정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필요한 수술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유한양행,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 신제품 출시
유한양행은 박찬호크림으로 유명한 파워풀엑스와 협업하여 만든 해피홈 메디핑 1주년을 맞아 신제품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해피홈 메디핑 롤타입은 3m의 블랙, 레드, 베이지 색상으로, 기존의 프리컷 타입(다이아몬드, 밴드, 와이, 링 타입)의 해피홈 메디핑과 동일하게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온열 찜질 효과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롤타입은 프리컷 제품인 해피홈 메디핑으로 익숙해지면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제품이 출시됐다. 최근에는 운동 선수들뿐만 아니라 동호인 또는 일반인들
-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는 오는 12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3층 계림홀에서 ‘2019 이화 어깨질환센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하고, 견주관절 분야 중 관절경 술기 분야로 특화된 학술 모임을 통해 학문적 기초를 다지며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깨 관절 수술의 모든 것(All about shoulder arthroscopic techniques)’이라는 주제로 9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견주관절 관절경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해외 석학들도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
서울대병원 "병리조직 디지털화로 암 예후 정확히 예측한다"
정확한 예후 예측이 어려운 대장암을 AI를 이용해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서울대병원 병리과 강경훈·배정모 교수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채취한 환자 578명의 대장암 조직 슬라이드를 디지털화해 AI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고가의 대장암 병기 진단 방법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인 주요 암이다. 보통 암 환자의 치료 계획은 종양 크기 및 임파선·원격 전이 여부를 기반한 TNM 병기를 기준으로 수립한다. 이른 병기로 진단된 환자는 수술 후 추적관찰하고 진행된 병기는 수술 후 항암치료를 추가한다.
-
겨울철 건선, 어떻게 관리할까?
건선은 겨울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만성피부질환이다.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이 관찰되고 각질이 많이 생기면서 겹겹이 쌓인다. 중증 건선의 경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큰 지장을 줄 정도다.건선은 피부에 주로 발생하지만 전신적인 면역체계의 이상이 원인이다. 치료를 게을리 하게 되면 피부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위에도 면역 매개성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관절을 침범하여 건선 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고 혈관에도 이상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최근 건선의 면역학적인 발생 원인이 거의 밝혀져 새로운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특히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물질인 인터루킨을 직접
-
[로&스탁] 에스티팜, 미 FDA에 대장암치료제 ‘STP1002’ 임상1상 IND 신청
에스티팜은 미국 FDA에 자체개발 중인 대장암치료제 신약 ‘STP1002’의 미국 임상1상 IND(임상계획승인)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미국 임상1상에서 에스티팜은 STP1002의 안전성, 유효성 확인과 함께, 대장암 환자 외에 비소세포성폐암, 유방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적응증 확장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STP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first-in-class 대장암치료제다. 기존 대장암치료제인 얼비툭스(Erbitux)에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고, 전체 대장암 중 약 65%를 차지하는 대장암유발유전자(KRAS) 돌연변이 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