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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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소아전용응급실을 개소한 지 7년 만의 새 단장이다.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전담응급센터다. 같은 질병을 앓더라도 소아환자는 증상이나 필요한 장비가 다르다. 특히 응급실의 경우 의학적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진료인력과 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15년 전국 9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선정했다. 당시 서울대병원은 기존 소아응급실을 유지했지만,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지난 3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지정됐다.이번에 개소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면적은 335㎡이며 진료구역을 포함해 총 20병상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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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엠디뮨, ‘바이오 드론’ 활용 혁신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엠디뮨(대표 배신규)과 ‘바이오 드론(bio drone)’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엠디뮨은 세포 유래 소포(Cell Derived Vesicles, CDV) 대량 생산 능력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체내 특정 병변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인 ‘바이오 드론’을 활용해 희귀ㆍ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엠디뮨에 따르면, CDV는 세포에서 나오는 나노 입자인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의 일종으로, 인체 유래 세포들로 만들어지므로 근원 세포막을 구성하는 유용한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특히, CDV에 특정 약물을 탑재해 질병 부위를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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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루티헬스와 전략적 투자 협약 체결
GC녹십자엠에스가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사업 확장을 이어간다.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루티헬스(대표 국경민)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이다.루티헬스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안과검진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자동촬영 안저검사 POCT 의료기기인 ‘일라이(ELI)’를 비롯해 안과질환을 검사하는 스마트 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일라이’는 가상현실(VR)기기의 형태로 간단한 작동법을 통해 안구를 검사할 수 있다.GC녹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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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0년 채용에 AI역량검사 도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20년 신입 및 경력직 채용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역량검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AI역량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기반의 인공지능 분석기술로 지원자의 성과역량이 기업문화와 직군별 특성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한다. 외형적 성과역량(대면소통을 통해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도)을 평가하는 인터뷰와 내면적 성과역량(직무/기업 적합도)을 확인하는 자기보고식 문항 체크 항목, 역량게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올해부터 사무·행정직, 간호직,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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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중국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협약 체결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후베이성·우한시와 손잡고 세계 2위 의약품시장인 중국에 직접 진출한다.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Wuhan)시에서 셀트리온그룹 및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셀트리온그룹이 선택한 우한시는 이미 300여 개의 제약바이오 R&D 센터 및 기업이 자리해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진 기지로 급부상 중이라는 점과 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플랫폼 등이 잘 구축돼 있는 등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데 큰 점수를 얻었다.셀트리온그룹은 후베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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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심혈관 치료제 ‘콩코르’ 국내 판매 돌입.. 순환기계 시장 경쟁력 강화
대웅제약이 순환기계 시장 최강자로서의 입지 강화에 본격 나섰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이하 한국머크)와 심혈관 질환 치료제 ‘콩코르(Concor)’의 국내 판권 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하고 제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11월 한국머크와 콩코르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1월부터 콩코르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국내 영업활동을 전담하고 있다.콩코르는 β-아드레날린수용체를 차단하는 베타차단제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5mg)와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 심부전 치료(2.5mg, 5mg)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콩코르는 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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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기력원 홍삼력’ 출시
현대약품이 홍삼농축액, 영지농축액, 감초농축액 등을 원료로 제조한 홍삼 드링크 제품 ‘기력원 홍삼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기력원 홍삼력은 기존에 선보인 ‘천하인 홍삼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엄선된 홍삼과 전통 약재의 이상적인 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고급스럽고 진한 홍삼과 전통 약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한 병당 100ml이며, 한 패키지에 총 10병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기력원 홍삼력’은 업그레이드 된 원료의 조합과 배합으로 기존의 홍삼 드링크 제품보다 더욱 깊고 진한 홍삼과 전통약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홍삼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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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 설연휴 이번엔 ‘명절증후군’ 없이 보낼 수 있을까?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 36만7,000여 명이던 허리디스크 환자는 휴가철이 끝나는 8월에 27만6,000여 명으로, 9월 34만9,000여 명이던 허리디스크 환자는 명절 연휴가 지난 10월에 37만7,0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명절 이후 환자수가 느는 것은 명절로 인한 심적 육체적 부담감으로 인한 명절증후군 때문이다.‘명절증후군’은 명절을 보내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부담과 피로가 나타나는 증상으로 흔히 과도한 가사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주부에게 나타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과 남편, 자식에게도 나타나는 증후군인 만큼 전 국민의 고질병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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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운전자만 조심해야 할까?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아스팔트위에 아주 얇게 언 얼음을 의미한다.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얇아 사실상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검은색 얼음, 블랙아이스로 이름 붙여졌다. 6일에는 이 블랙아이스 때문에 경남 합천군 인근 도로에서 차량 41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 12월에도 상주에서 영천고속도로를 잇는 도로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연쇄 충돌사고가 발생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전문가들은 블랙아이스가 생긴 도로가 일반 도로보다 14배나 더 미끄럽다고 설명한다. 주로 응달인 도로와 통행량이 많지 않은 골목길, 산간도로, 교량, 터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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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 4차 산업시대 맞춤형 신제품 유럽 CE인증 추가 획득 성공
필로시스가 독일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로부터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필로시스는 기존에 영국 인증기관인 SGS로부터 획득한 유럽 CE인증과 더불어 추가 CE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유럽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필로시스는 이번 CE인증 획득 과정에서 재현성과 정확성을 높인 업그레이드된 스트립(Strip)과 4차산업시대에 적합한 지메이트 스마트 타입-C(Gmate Smart Type-C) 및 지메이트 체크(Gmate Check)등의 신규 혈당측정시스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필로시스의 신규 혈당측정기인 지메이트 스마트 타입-C는 최근 스마트폰 커넥티비티의 표준인 USB C-타입에 연결하는 측정기로, 최신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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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제 6회 ‘루비셀의 사랑나누기신년음악회’ 수익금 전액 기부…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나눔 실천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1월 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제6회 루비셀의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아프로존의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이하 신년음악회)’는 클래식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올해로6회째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신년음악회 오프닝 후 수익금전달식이 진행되었고,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영희 사무처장(직무대리)이 자리했다. 수익금 전액인 2천 5백여만 원은 아동청소년 지원, 저소득층 결식아동 조식지원사업에 사용된다.이번 신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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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 창단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7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2기 교육봉사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피치마켓(대표 함의영)이 진행하고 있다.참지마요 프로젝트 제 2기 교육봉사단은 지난 1기 활동 결과, 교육 봉사 대상 기관을 확대해달라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기존 50명에서 봉사단 인원을 확대하여 80명의 교육봉사단을 모집하고 대학생 교육봉사단이 교육봉사를 진행할 기관도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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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9 앤어워드 헬스케어 부문 그랑프리 수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개편된 홈페이지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앤어워드(& Award)’에서 헬스케어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대표 디지털 마케팅 시상식으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회사 측은 개편된 홈페이지가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킨 점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개편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실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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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기 다빈치 추가 도입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다빈치 로봇수술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새로 도입된 기종은 4세대 다빈치Xi로 최소 절개 및 고화질 3D 영상, 손 떨림 보정을 통해 더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7년 5월 다빈치S 1대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도입으로 2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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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보령제약 예산캠퍼스, 위염치료제 ‘스토가’ 생산으로 본격 가동
보령제약 예산캠퍼스가 위염∙위궤양치료제 스토가 소포장(30정)생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보령제약에 따르면 예산캠퍼스는 지난해 4월 준공 후 10월 말 GMP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첫 생산품으로 스토가 생산을 시작해 1월 둘째주에 첫 출하를 했다.보령제약 예삼캠퍼스는 규모면에서는 내용고형제는 8억7000만정으로 기존 안산공장 대비 3배이며, 최대 5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현재 스토가의 경우 한 회(1batch) 생산량이 약 500만정으로 안산공장 대비 약 2.5배 증가했으며, 포장 속도(소포장 30정 기준)는 약 5배 빨라지는 등 생산효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보령제약이 예산캠퍼스 첫 생산품으로 스토가를 생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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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조달청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선정
이지메디컴이 조달청이 선정하는 해외조달기업 진출유망기업(이하 G-PASS: 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으로 선정되었다. G-PASS기업(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란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해외 거점국가에 대한 수출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조달청에서 평가하여 선정한다.지난 2013년부터 운영된 G-PASS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하며, 최장 8년까지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조달청은 이지메디컴 등 G-PASS 선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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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디지털 기술 활용한 세포 배양공정 분석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세포 배양공정을 분석한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이동엽 교수팀과 공동으로 ‘디지털 가상세포 모델’을 활용해 세포 배양공정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저널 오브 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Biotechn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디지털 가상세포 모델(in silico modeling)’은 실제 세포와 게놈정보가 동일한 가상세포를 활용해 실제 실험과 같은 결과를 얻거나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이 국내에서 의약품 생산을 위한 동물세포 배양공정에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진은 디지털 가상세포를 통해 배양공정에서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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