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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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김병수 교수팀, 고효율 맞춤형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생산 원천기술 국제인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팀은 최근 ‘인간태반유래조건화배지’를 이용한 급성 백혈병 환자 맞춤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국제 줄기세포 등록기관(hPSCreg)의 공인을 받았고 그 결과를 세계 저명 SCI 학술지에 게재했다.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는 인간 성체세포에 역분화인자를 도입해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과정을 거친 미분화상태의 만능줄기세포로 만든 것을 말한다. 만들어진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는 만능이라는 말 그대로 인체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조직 및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로서 조직의 재생과 세포치료를 가능케해 여러 중증 및 난치성 질환 치료의 열쇠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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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다학제진료시스템 ‘약물안전클리닉’ 확대 개소
약물이상반응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돕기 위해 약물안전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약물안전클리닉은 약물이상반응이 의심되거나 불편을 겪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를 위해 내과학, 예방의학, 약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갖췄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26만2983건으로 2018년 대비 약 2.2%가 증가했다. 의약품 부작용은 되돌릴 수 없는 장애를 남기거나 생명을 앗아갈 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는 부작용 예방과 안전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약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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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방사선 치료가 표준치료보다 효과적
그동안 보존적 치료로 활용되고 있는 방사선 치료가 간암에서 고주파 소작술(RFA)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 교수 연구팀은 간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가 그동안 표준치료로 이용되된 고주파 열소작술에 비해 재발율과 생존율에서 우수하다고 20일 밝혔다.관련 논문은 간암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 IF 20.582) 최근호에 게재됐다.방사선 치료는 진행성 암에서 완화적 목적과 기존 암 치료법의 보조요법, 초기암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연구가 부족해 아직 표준치료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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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성모병원,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한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제53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기관의 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사업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은 교육전담팀 박현주 보건관리자가 ‘행복한 변화가 시작 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체 교직원 신체·마음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결과를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 교육전담팀은 지난해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 캠페인 ▲교직원 보호시스템 구축 ▲건강증진프로그램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업체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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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of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의 2020년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로 최근 선정됐다. 병원 내 적정 항생제 사용 관리 활동(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경력과 연구를 인정 받아 선발됐으며, 국내 감염내과 의사로는 3번째 선정이다.미국의료역학회는 의료관련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회이며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 의료관련 감염 전문가를 국제친선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국제친선대사는 논문 실적 뿐만 아니라 경력, 연구 성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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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붓고 아픈 내 다리,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하지정맥류의 ‘류(瘤)’는 혹이라는 뜻으로 혈관이 혹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5년 19만7986명에서 2019년 31만3681명으로 5년간 58.4%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9.2%, 연령별로는 50~60대가 가장 많았고 30~4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하지정맥류는 중장년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성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심장에 판막이 있듯 정맥 내에도 수많은 판막이 존재한다. 정맥혈압은 매우 낮기 때문에 혈액이 한 번에 심장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따라서 정맥 내 판막이 정맥혈을 한쪽으로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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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역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이 본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지난 2019년에 출간한 ‘동양인의 더모스코피’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발표한 2020년도 우수학술도서(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동양인의 더모스코피는 2017년 9월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더모스코피(Dermoscopy)’라는 진단기술에 대해 한글로 쓴 최초의 교과서다. 이 진단기술은 피부 세부 구조물들을 수십 배 확대해 조직검사 없이 피부암이나 다른 피부질환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다. 2019년 3월부터는 보험급여가 인정되면서 국내 의료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글교과서는 부재한 상황이었다. 또한 영문교과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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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면역 증진을 위한 ‘쎈트힐 그린프로폴리스’ 출시
헬스케어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항산화 및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 비타D’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주성분인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추출되는 천연 항생제라고 불릴 만큼 항산화 및 면역 증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특히 벌이 채집하는 수액과 화분의 종류에 따라서 프로폴리스 성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생산 지역이 아주 중요하다.제일헬스사이언스의 ‘쎈트힐 그린프로폴리스’는 브라질 정부에서 공식 인증한 ‘프로폴리스’를 100% 사용하는데 이 성분은 브라질 내에서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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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갤러리, 서양화가 윤경 개인전 ‘하늘바라기’ 개최
유디치과는 버려지는 나무 조각을 이용해 자연의 풍경을 그리는 서양화과 윤경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8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하늘바라기’를 주제로 다양한 하늘 풍경을 작가만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중심을 이룬다. 전시의 대표 작품인 'Praise the LORD'는 흰 옷을 입은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경배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낮부터 밤, 여명이 깃든 새벽 하늘까지 여러 형태의 하늘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앞만 보고 나아가는 우리의 시선을 살짝 바꾸어 드높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한다.특히, 나무토막, 톱밥, 숯 등 다양한 나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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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식 개최
신신제약이 지난 17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마곡 연구개발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사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손수정 청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협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신신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회적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 등 규모를 최소화했으며, 참가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됐다.서울시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 사업단지 내에 위치한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약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건설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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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GC-西 Grifols 5,520억원 규모 초대형 빅딜 단행
GC(녹십자홀딩스)와 세계 최대 혈액제제 회사인 스페인 Grifols(그리폴스)가 20일 GC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의 매각·인수를 통해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했다.GC의 혈액제제 북미 생산 법인인 GCBT와 미국 혈액원 사업부문인 GCAM 지분 100%를 그리폴스에 넘기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규모는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기준으로 4억6천만달러(약 5,520억원)에 달한다.GC가 복수의 해외 계열사를 한꺼번에 패키지로 매각하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제약업계는 이번 매각이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내실을 기하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캐나다 GCBT의 경우 설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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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네이처셀,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제 ‘아스트로스템’ 미국 2b 임상시험 개시
㈜네이처셀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미국 임상시험이 본격 개시된다. ㈜네이처셀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2b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하여 FDA의 의견에 따라 최종 수정 계획을 제출한 지 30일이 경과된 바 FDA로부터 보류 의견이 없어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네이처셀은 앞서 올해 1월 미국에서 시행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대상 1/2a 임상시험의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 이후 차상위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개발해 지난 5월 FDA에 제출했으며, FDA의 프로토콜 일부 내용 수정 요청에 따라 지난 6월 프로토콜 수정본을 제출했었다.이번에 진행할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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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장애인 스포츠 선수 지원 나서
휴온스그룹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장애인 고용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과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 8명을 정식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추천 받은 장애인 축구 선수 8명을 고용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가대표부터 신인까지 선수층을 다양하게 발탁했다.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에 입사한 8명의 선수는 회사에 소속돼 각종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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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생산 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코로나19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상용화가 가장 빠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이 치료제는 약물 재창출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빠르게 임상 2상 단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료제 개발의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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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팬젠, 말레이시아 정부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대표이사 윤재승, 김영부)이 말레이시아에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필요한 cGMP 제조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팬젠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벤처테크(VentureTECH) 및 국영 제약사 듀오파마(Duopharma)와 함께 합작회사(JV)를 설립하게 됐다. 협약식은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OSTI) 장관 주재 하에 진행되었으며, 팬젠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서명식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벤처테크는 향후 팬젠과 듀오파마가 만들 합작회사에 약 1,500만 링깃(한화 약 42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공장 운영이나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인허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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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샤르코마리투스병(CMT)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 개시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엔젠시스(VM202)’의 샤르코마리투스병(CMT)에 대한 국내 임상 1/2a상이 시작된다. CMT병은 희귀 유전병으로, 전세계적으로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없는 질병이다.헬릭스미스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MT 1A형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최근 임상시험을 실시할 삼성서울병원에서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CMT 1A형은 PMP22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CMT로서 전체 CMT의 40%를 차지한다.이번 임상은 CMT1A 환자의 다리 근육에 VM202를 주사한 후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총 12명의 CMT1A 환자를 대상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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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메드, 세계 최초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 성공
㈜옵티메드(OPTIMEDE, 대표 김헌태)가 슈퍼박테리아 감염예방을 위한 ‘일회용 위내시경’(모델번호, UG105) 의료기기 개발에 성공, 곧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11년 설립된 옵티메드는 국내 유일의 위내시경 전문의료기기 제조 스타트업이다. 연구개발(R&D)에 10년간 총30억원을 투자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에 매진한 결과 ‘일회용 위내시경’ 양산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해당 제품은 양산화 직전의 단계로 안정성 평가 및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옵티메드 김헌태 대표는 “세계 최초로 일회용 위내시경 개발에 성공했다. 슈퍼박테리아 감염 예방이 가능한 옵티메드 일회용 위내시경 의료기기는 8월 내 의료기기 품목허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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