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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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한울티엘과 손잡고 '200조 백신 바이오 운송 시장' 뛰어든다
경남제약(053950, 대표이사 배건우)이 백신 바이오 콜드체인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한울티엘과 '백신 바이오 콜드체인 솔루션' MOU를 체결하며 백신 등 의약품 운송 사업 분야의 본격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경남제약은 한울티엘과 '백신 바이오 콜드체인 솔루션'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한울티엘은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전 유통과정에서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물류시스템 '백신 바이오 콜드체인 솔루션' 전문 업체로, 주사제와 백신, 혈액, 의약품 등을 운송하고 있다.미국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리포트링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콜드 체인 시장 규모는 1527억달러(184조340억원)에 달하며, 오는 2025년에는 3272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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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미국에 COVID-19 PCR 진단키트 총 100만회 분량 수출 공급 계약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는 미국 매릴랜드주에 소재한 Commercial Lab중 하나인 CIAN Diagnostics에 총 100만회분의 COVID-19 PCR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랩지노믹스는 계약 조건에 따라 15일 20만회 분량의 첫 공급을 시작으로 총 3~4회에 거쳐 분할 공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해당 공급계약 대상인 미국의 CIAN Diagnostics은 현재까지 매릴랜드 주의 보건국과 함께 랩지노믹스의 진단키트를 사용해왔으며, 추가 수요에 따라 이번 구매부터는 랩지노믹스와 직접 구매 계약을 진행키로 했다.랩지노믹스 관계자는 “CIAN Diagnostics은 현재까지 당사 제품과 타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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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키트 멕시코 사용 승인 획득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A, B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에 대해 멕시코 식약처(COFEPRIS)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사용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AccuPower® RV1 Multiplex Kit로, 지난 10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번 멕시코에서의 사용승인을 위한 멕시코 질병통제예방센터(InDRE)의 임상 결과 오차 없는 100% 정확성을 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바이오니아 동시진단키트는 하나의 검체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PCR로 검사하기 때문에 각각 검사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의 감염 초기 증상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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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공식 초청 ‘기술이전 본격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1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1'에 공식으로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메드팩토는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다국적 제약사들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드팩토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백토서팁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메드팩토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를 저해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의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이다. 백토서팁은 TGF-β의 신호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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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지원 과제 선정
젬백스앤카엘(082270, 이하 젬백스)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GV1001®’이 올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예비선정 대상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8년 마련된 ‘국가 치매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라 치매 예방·진단·치료 등에 걸친 종합적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9년간 사업비 1,987억원을 투입해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치매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등 3개 분야 R&D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에 따라 치매 극복을 위한 핵심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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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추기’ 여성 갱년기 조심해야 할 질환은?
자연에 4계절이 있듯 우리 몸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흔히 50세 전후 중년을 사추기(思秋期)라고 부른다. 인생의 봄에 해당하는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사춘기(思春期)에 빗댄 말이다. 실제로 이때는 사춘기처럼 신체, 정신, 환경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온다.이 시기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폐경이다. 국내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지난 2018년 기준 만 49.3세로 우리 나이로 대략 51세다. 임상적으로 월경을 규칙적으로 한 여성이라면 1년 동안 생리를 하지 않았을 때 폐경으로 진단한다. 폐경으로 접어드는 단계인 갱년기는 이보다 보통 3~4년 전에 시작된다.최세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갱년기는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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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유방암 선행항암 치료 효과 입체적 규명
유방암의 선행항암화학요법(선행항암)에 따른 종양의 면역반응을 체계적으로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 받고 있다.특히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가늠하는 단초를 함께 밝혀 기존 선행항암에 면역항암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치료 방향이 바뀔지 관심이 쏠린다. 선행항암은 유방암을 수술로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 암 크기를 줄여 수술이 가능하도록 돕고 HER2 양성이거나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경우 장기적 예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많아 최근 많이 쓰인다. 아드리아마이신과 시클로포스파미드를 섞은 이른바 ‘AC요법’을 4회차 진행하고, 탁솔 단독 또는 HER2 양성인 경우 허셉틴을 추가해 4회차 더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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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진료전 설문 모바일앱 개발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편의성 확보 및 데이터중심병원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진료전 설문 모바일앱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앱은 보건복지부 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으로 기획됐다.세브란스병원은 소화기내과와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총 6종의 모바일 설문 시스템을 구축했다.소화기내과는 크론병과 베체트병, 궤양성 대장염 3종, 비뇨의학과는 과민성방광 증상점수 설문지와 배뇨기능에 대한 설문지 2종, 이비인후과는 양압기 사용 환자 설문지 1종이다. 6종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기 전 환자의 증상에 대한 자가 상태평가가 필요한 질환이다.환자들은 진료를 보기 전 알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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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 피라맥스, 콩고민주공화국에 말라리아 구제 위해 기부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코로나 상황에서 특히, 말라리아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피라맥스’를 인도적 차원으로 공급했다. KOTRA 글로벌 CSR사업과 함께 지원하는 신풍제약은 지난 11월 30일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를 통해 피라맥스 정제 약 1,000팩, 과립 약 1,500팩을 기부했다. 피라맥스는 콩고지역의 컨샤사, 마타디, 루붐바시 등 3개 도시 성인․소아 등 35,000명에게 공급될 예정이다.현지, NMCP(National Malaria Control Program) Dr. Eric은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는 1차 치료제들 중 하나로 피라맥스를 도입하였고 향후 글로벌(The Global Fund) 및 미국국제개발협력처(USAID) 구호자금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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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사이언스 관계사 나노젠, “코로나 백신 내년 5월 양산 계획”
넥스트사이언스의 관계사이자 베트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 백신 임상을 승인받은 나노젠의 호난(Ho Nhan) 회장은 베트남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나노젠은 베트남 군사의학원과 협력으로 오는 17일부터 6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백신 투여를 시작한다. 내년 2월에는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임상 확대를 위해 5월까지 ‘나노코박스’의 대량 양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접종을 위해 ‘나노코박스’의 연간 생산량을 현재 기준 2백만 도스(dose)에서 6개월내 3천만 도스까지 늘릴 방침이다. 현재 나노젠은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와 ‘나노코박스’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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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치료제로 호주∙인도 등 글로벌 임상 3상 승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이 러시아, 멕시코, 세네갈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한다.종근당은 호주 식약처로부터 호주의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인 ASCOT(Australasian COVID-19 Trial) 임상에 나파벨탄이 참여하는 내용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호주, 뉴질랜드, 인도의 코로나19 환자 약 2,440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코로나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한다.ASCOT 임상은 호주 멜버른 대학의 감염병 전문 연구기관인 피터 도허티 연구소(The Peter Doherty Institute)가 주도하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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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원 승진인사 단행…박상영 전무 부사장으로, 박원호 상무는 전무이사 승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사장 박상영(CR실)▲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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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전립선암 치료제 PT105 품목허가용 임상 IND 제출
펩트론(087010, 대표이사 최호일)이 전립선암 치료제 ‘PT105’의 품목허가용 생동시험을 위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PT105’는 펩트론의 독자적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플랫폼 SmartDepot(스마트데포) 기술로 개발한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제로, 회사는 오리지널 제품인 다케다社의 ‘루프린’과의 생동성(생물학적 동등성) 평가시험을 통해 PK(약물동력학) 프로파일이 동등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예정 시점은 2022년이다.글로벌 매출 2조원 규모의 오리지널 제품은 1989년 서방형 제제의 첫 출시 후 현재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펩타이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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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 ‘퓨어킷 항균마스크’ 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번 세탁해도 기능성이 유지되는 ‘대웅제약 퓨어킷 항균마스크’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위생용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 것이다.‘퓨어킷 항균 마스크’는 기존 마스크의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기능성과 경제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바깥면은 특수 코팅처리하여 바깥의 수분이 마스크 안쪽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안쪽면은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도록 제작됐다. 은이온 원사를 사용한 ATB-UV+(Antibacterial-Ultraviolet) 원단을 사용해 99.9% 항균효과와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기능성 마스크이며, 20번 세탁해도 기능성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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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행사인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종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유행 속에 진행되는 만큼 특히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기업 중에는 셀리버리가 행사에 참여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치료효능 및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iCP-NI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싸이토카인폭풍을 억제하여 단순히 증상완화나 치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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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환자 1091명 대상 치실 사용 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20년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올해의 핫이슈는 단연 코로나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치아건강에 대한 이슈도 증가했다. 치아 손실의 주된 원인은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이다. 두 질환 모두 치태가 원인으로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칫솔질만으로 완벽한 치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치실을 꼭 같이 사용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칫솔질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나, 치실 사용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다.유디치과는 성인 1,091명을 대상으로 치실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명 중 7명(69.6%)이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고광욱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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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간질환 치료제 호주 특허 획득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 293780)가 간질환 치료제 ‘APX-311’ 호주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회사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에 대한 호주 특허로, 회사는 해당 치료제로 지난 6월 러시아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NASH는 음주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성 간장애와 비슷한 병태를 나타내는 만성 질환이다.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NASH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시장 규모는 10년 간 연평균 약 45% 성장해 2026년에는 그 규모가 약 30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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