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JW중외제약 ‘페린젝트’, 빈혈 동반 암 환자 대상 치료효과 확인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주가 항암 환자의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JW중외제약은 항암 환자 빈혈 치료에 대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주’의 유효성을 입증한 새로운 임상연구결과가 ‘저널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1.05의 국제학술지 ‘공공과학도서관 의학(PLoS Medicine : Public Library of Science Medicin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페린젝트주는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체내에 신속히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뿐만 아니라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인한 빈
-
바텍, 치과용 프리미엄 3D Green CT 중국 현지 제조 개시
글로벌 소형CT 전문기업 바텍이 치과용 3D CT인 ‘Green 18(그린일팔)’의 중국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바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중국 내수용 치과 3D CT의 현지 생산을 시작한다.바텍의 이번 3D CT 현지 생산 발표는,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에 맞춘 적극적 현지화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바텍은 제조 인증을 위해 중국 내 3대 국립병원과 협업해 임상 테스트를 진행했다. 절차가 까다로운 중국 제조 인증을 획득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바텍은 2D에 이어 3D CT까지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추며, 치과용 영상장비 생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가격과 서비스 양 측면에서 중국 내 외산 기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
서울대병원 방문석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취임
서울대병원은 본원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가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0 대한재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방 회장은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과 국립재활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국립교통재활병원 원장을 역임중인 재활의학계 거목이다.특히 2019년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이후,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중인 국립교통재활병원 환자가 전년 동기 4.8%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방 회장은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 활성화로 국제적 재활치료의 표준을 정립하겠다”며 “국토부가 수립한 '재활연구에 대한 5개년(2020∼2024) 중장기 로드맵'을 적극 지원하는
-
용인세브란스병원 병리과, 국제 정도관리 프로그램서 최고 등급 획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UK NEQAS(UK National External Quality Assessment Service)가 시행하는 국제 정도관리 프로그램의 조직병리 일반검사(Hematoxylin & Eosin Stain, H&E)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국제 정도관리 프로그램은 검사의 질을 개선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 검사실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한 UK NEQAS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국제 정도관리 기관이다.정도관리 항목인 조직병리 일반검사는 염색된 조직의 구조적 형태, 세포의 모양과 크기 등을 확인해 질병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검사
-
부산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부산대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이다.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률이 가장 높고, 치료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효과적인 치료와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부산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각 1명을 전담의로 지정해 유기적인 협진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 상태를 살피고, 상태에 따라 의
-
이화의료원, 보구녀관 133주년 기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월 30일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1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구녀관은 국내 최초 여성 전문병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전신이다. 이대서울병원 4층 오혜숙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 겸 이화의료원 원목실장, 심현 이화의대 동창회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과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보구녀관장 등 학교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외된 사람의 친구
-
GC녹십자, 3분기 매출 4,200억원 역대 최대
GC녹십자의 3분기 매출이 4천200억원에 육박하면서 분기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력인 백신 부분이 선전한 덕이다. 영업이익도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었다. 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GC녹십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는 것은 2014년 3분기(516억원) 이후 24분기 만에 처음이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천196억원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9년 3분기의 3천665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
'뉴라펙' 보령제약-GC녹십자 공동판매 이후 매출 230% 성장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GC녹십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에 대한 공동판매 시행2년여 만에 분기 매출실적(IQVIA 기준)이 230% 성장했다고 밝혔다. 뉴라펙은 지난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양사는 지난 2018년 10월 뉴라펙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계약을 통해 양사는 뉴라펙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은 보령제약이 담당하고 있다. 계약을 체결하기 전인 2018년 2분기 뉴라펙의 매출실적은 약 10억원 규모였으나 2020년 2분기에는 약 33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약 23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국내 2세대 호중구감소증치료제는 뉴라펙을 포함해 4개
-
한국화이자제약, 2021년 동계 인턴십 모집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1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1년 2월에서 2022년 8월 졸업 예정인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8일(일) 오후 6시까지며,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인턴십 대상자는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1년 1월 6일(수)부터 2월 25일(목)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
-
신신제약,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 진행
신신제약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1월을 맞아 겨우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미리 만나는 겨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미야리산U, 꽝 없는 행운 福권 이벤트’는 최대 22%의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총 1,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1월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인 데다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을 앞두고 있어 장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 건강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꾸준한 섭취가 확실한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신신제약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겨울 이벤트를 한발 빠르게 실
-
자생한방병원, ‘안면신경마비 클리닉’ 오픈
자생한방병원은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한 ‘안면신경마비 클리닉’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에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안면신경마비란 눈과 입 주변 근육이 마비돼 얼굴 모양이 비뚤어지고 이상 감각이 생기는 질환을 뜻한다. 한방에서는 구안와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면신경마비 클리닉은 한·양방 협진으로 이뤄지는 만큼 환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방치료는 한약처방과 안면부 추나요법, 침치료, 약침치료, 부항치료 등 한방통합치료가 실시된다. 특히 안면부 추나요법은 자생한방병원이 안면신경마비 전문 치료를 위해 개발한 추나요법이다. SJS 무저항요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
바이오리더스 “박영철 회장, 유상증자 100% 참여…책임경영 강화”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142760)는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박영철 회장이 100%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8월 총 4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조달한 자금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비용과 채무 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은 150만 2540주(7.83%)를 보유 중인 2대주주다.회사 관계자는 “박 회장은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성공 가능성과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대한 확신으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100% 유상증자 참여로 경영권 약화나 지분 희석에 대한 시장 내 우려가 불식되고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바이오리더
-
유디치과, 연령별 치아관리법 소개
사람의 치아는 신체 중 단단한 정도가 가장 높은 부위로,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과 발음을 구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치아는 뼈처럼 다시 붙거나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서 잘 관리해야 한다. 이렇게 소중한 치아는 어린 시기에 유치가 빠지고, 마지막으로 평생 써야 할 영구치가 자라게 된다. 이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충치나 외상, 잇몸질환 등의 원인으로 보철물을 씌우거나 그마저 살릴 수 없다면 결국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해야 할 수 있다. 소중한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유년 시절부터 평소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치아와 잇몸도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
-
대웅제약,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 참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2020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KASBP는 생명공학 및 제약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연구개발 학술 커뮤니티로 미국 유수의 제약회사 종사자들과 60여개 학술기관에 소속된 교수·연구원·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 FDA·NIH 등 정부기관 소속 공무원 등이 소속돼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데, 대웅제약은 올해까지 열다섯 해 동안 KASBP 가을 심포지엄에 후원 및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코로나19의 확산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새 치료요법(New Therapeutic Modalities)’이라는 주제
-
유비케어, 3분기 영업이익 46억원…전년比 14.4%↑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6억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1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58.2% 증가한 42억원을 기록했다.유비케어는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이 위축된 유통 솔루션 사업을 제외한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주력 사업 분야인 EMR(전자의무기록)과 제약·데이터 부문은 각각 3.1%, 18.4% 성장했다. 특히, 제약·데이터 솔루션의 경우 ‘유비스트(UBIST)’ 데이터 판매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이와
-
GC녹십자엠에스, 3분기 영업이익 6억원…실적 안정세 이어가
GC녹십자엠에스가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안정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기기 및 혈액투석액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부터 음성 제2공장의 생산이 개시됨에 따라 주력 사업인 혈액투석액 부문이 10% 이상 성장한 점이 주목된다. 혈액투석액 시장의
-
에스티팜, mRNA 치료제 및 백신 신사업 본격 진출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 양주성 박사 영입 및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CDMO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급성장하는 mRNA 치료제 및 백신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양주성 박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앞서 바이오니아, 플럼라인생명과학, 케어사이드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DNA plasmid 기반 항암면역치료제의 원천기술 개발과 RN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siRNA 치료제 개발, 암 조기 진단 핵산 마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