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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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외용제 개발권 이전 계약 체결
통증 및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은 케이피엠테크(대표이사 김지훈)가 보유하고 있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한국 및 중국 내 개발 권리를 계열사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말초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통증 발생을 차단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보존이 발굴해 현재 주사제 형태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추진 중이며, 투약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외용제 형태로도 추가적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개발권 이전을 통해 향후 비보존 헬스케어는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임상 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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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1 온라인 킥오프 미팅(Kick off meeting)’ 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신년을 맞아 전 직원 대상, ‘2021년 킥오프 미팅(Kick off meeting)’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휴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신년사로 시작을 알렸다"며 이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젤의 목표와 비전, 그리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올 한 해 사업계획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휴젤의 거시적인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제품 개발, 생산부터 이후 영업마케팅까지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위한 각 본부, 사업부별 세부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사업 계획 발표 외에도 휴젤 임직원들이 참여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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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저비용 고효율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개발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군 유전 정보) 검사에 활용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미생물 유전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종(種, species)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롱리드 시퀀싱(Long read sequencing) 플랫폼을 활용한 전장(Full length)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는데, 쇼트리드(Short read) 플랫폼으로도 이를 대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라고 설명하면서 "테라젠바이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기반의 실험을 통해 이 같은 분석법을 규명, 그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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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램시마SC 국내 본격 판매 개시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성분명: 인플릭시맙) 론칭 심포지엄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류마티스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등 적응증별 주제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달 6일, 1차로 RA적응증 심포지엄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IBD적응증 심포지엄은 이달 26일 예정돼 있다.이번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여한 벨기에 루벤 대학의 르네 웨스토븐(Rene Westhovens)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램시마SC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임상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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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DA-1241’ 미국 임상 1b상에서 혈당강하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First-in-class(신규 작용 기전) 신약으로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올해 6월 개최 예정인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으로, 초록집 제출을 완료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이다"며 "DA-1241은 소장과 간에서 GPR119를 활성화해 이상지질혈증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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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습윤밴드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 출시
JW중외제약은 국소 지혈용 습윤밴드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는 키토산과 은(Ag)이 코팅된 국내 유일의 폴리우레탄 폼"이라며 "이 제품은 키토산과 은이 함유돼 지혈 기능이 우수하며, 상처 보호를 위해 진물을 흡수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혈이 필요한 상처, 감염 위험이 있는 상처 등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잘라 쓰는 타입으로 상처 크기에 맞춰 폼을 잘라 붙일 수 있으며, 방수포가 있어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한편, ‘하이맘 폼 에이지블러드’는 의료기기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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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의무기록사본·증명서 등 서류 발급 비대면 서비스 강화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의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세브란스병원이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기록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온라인 의무기록사본발급 서비스’는 환자나 배우자, 직계존비속, 법정대리인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의무기록사본 발급을 신청한 후 발급 절차에 따라 온라인에서 직접 출력,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그동안 의무기록사본의 경우 신청자가 병원을 방문해 신분증을 비롯한 구비서류를 제출해 직접 발급받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있을 때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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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시행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지난 1999년부터 20년간 지속해 온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안 주고 안 받기’는 현대약품이 본사 임직원과 거래처 및 협력업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뇌물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현대약품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현재 현대약품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구축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며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전임직원이 부패방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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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노화방지 ‘이데베논 조성물’ 특허 취득
휴메딕스가 노화방지용 조성물 ‘이데베논이 포집된 리포좀을 함유하는 나노에멀전’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보습 및 노화 억제, 콜라겐 합성 증진에 의한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비쿼논계 항산화제 ‘이데베논’의 활용은 극대화한 반면, 작용기별 안정화, 역가 보존성, 피부 침투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휴메딕스는 이번 특허를 취득한 이데베논 조성물이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방면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체 제품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휴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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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치알, 의료기기 B2B 렌탈 플랫폼 ‘메가솔루션즈’ 공식 출범
플랫폼 ‘메가솔루션즈’(MEGA SOLUTIONS)를 운영중인 ㈜이에이치알(2HR)이 의료기기 렌탈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메가솔루션즈’는 치과, 내과, 산부인과, 한의원, 동물병원 등의 의료용 고가 장비와 공기살균기, 온도체크기, 살균소독기 등 코로나19 방역 기자제까지 렌탈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다.이에이치알 박찬석 부사장은 “그동안 1억원 미만의 중저가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공급자의 역량, 규모, 신용도 등의 문제가 많았다. B2B 렌탈 플랫폼인 ‘메가솔루션즈’는 의료기기, 장비 등 병원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집기를 렌탈로 구입할 수 있는 렌탈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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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 식약처 조건부 품목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자체 신약으로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용권고대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다.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발생할 확률이 전체 환자에서는 표준치료만 받은 위약군 대비 54%가 줄었고 폐렴을 동반한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서는 68%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 전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 하에 지난 1년간 한 마음 한 뜻으로 기울인 노력이 이번 조건부 품목허가 획득으로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전국에 렉키로나주를 가능한 빨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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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정부과제 최종선정
대웅제약은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최종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보건복지부의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 (KIMCo) 지원에 따른 것으로, 대웅제약은 1년간 약 19.5억원을 지원받아 연내에 DWRX2003 대량생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함께 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사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돼 코로나19의 올인원(All-in-one)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라고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니클로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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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 ‘설 맞이 선물세트 특별전’ 진행
온유약품이 설을 앞두고 공식몰에서 ‘설 맞이 선물세트 특별전’을 진행한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유약품은 오는 10일까지 일명 ‘한지민 유산균’으로 불리는 ‘PLAN.100(플랜백)’ 프로바이오틱스와 ‘조인성 루테인’으로 알려진 ‘더케어 루테인’ 라인 제품을 비롯해 ‘진한 6년근 홍삼 스틱’, ‘Refit(리핏)’ 콜라겐 등 온유약품의 대표 제품들을 최대 78% 할인 판매한다"며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쇼핑백과 함께 마스크 1박스(50매)를,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프라이팬을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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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병리검체확인시스템’ 자체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이 ‘병리검체확인시스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계 업체의 상용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다른 의료기관들의 행보와는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수술조직이나 생검조직 등 환자의 검체가 병리과로 접수되면 여러 단계의 처리 과정을 거쳐 파라핀 블록과 유리슬라이드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처리 과정은 검사 인력에 의한 수작업에 의존하게 되는데, 조직의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블록과 유리슬라이드에 있는 병리번호를 대조하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뤄지는 게 보통이다. 특히, 검체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산 시스템에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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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국내 10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선정
제이엘케이(KOSDAQ 322510, 대표이사 김동민ㆍ김원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이 발표한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TOP 10’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IA는 지난 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경제 성장을 이끄는 AI 스타트업을 주제로 ‘혁신을 이끄는 뉴웨이브,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외 10대 AI 스타트업 및 유니콘을 선정해 기업별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제이엘케이에 따르면 보고서는 제이엘케이를 ‘AI 의료 상용화를 위한 의료·데이터·비대면 올인원 메디컬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특히 △차별화된 의료 빅데이터와 자체 인허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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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GSK, 코로나19 백신 개발 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는 BMGF(빌&멜린다게이츠재단),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지원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글로벌 제약사 GSK(GlaxoSmithKline)의 면역증강제(Adjuvant) ‘AS03’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1/2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면역증강제는 일부 백신 제형에 추가 투여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항원물질의 체내 이동을 촉진하고 항원 자극 시간을 늘려 단독 투여 시 보다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보조제다.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GBP510 동물시험에서 AS03 병용 투여 시 보다 높게 유도된 중화항체와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T세포 활성의 증가를 확인,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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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작년 매출 1조759억원, R&D에 2261억원 투자
한미약품은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759억원과 영업이익 487억원, 순이익 188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은 국내 원외처방 매출 부문 등에서 호실적을 달성했으나, 해외수출 및 북경한미약품 등 부문에서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다"며 "특히 작년 3분기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신약 권리반환에 따른 공동연구비 잔액 일괄정산으로 영업이익 등 지표가 전년과 비교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미약품은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R&D에는 매출 대비 21%에 해당하는 2261억원을 투자하는 등 흔들림없는 R&D 중심 제약기업의 면모를 이어갔다.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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