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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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획득
일동제약그룹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환경경영과 관련한 표준규격 및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기 위해 제정한 인증의 하나이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환경경영이 기업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업의 변화와 대응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활용, 친환경 공정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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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의 계열사 경보제약, 스위스 제약사와 위탁생산 및 수출 계약 체결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이 스위스 제약사 두 곳과 항생제 원료 위탁생산(CMO, Cont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및 수출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미국, 유럽 등 선진 항생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이번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세프토비프롤의 원료를 제조∙공급하고 바실리아는 제품을 제조해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판매한다. 바실리아는 미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세프토비프롤의 임상3상을 마친 후 2023년부터 경보제약의 원료로 제조된 제품을 현지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스위스 스트라젠(Stragen Pharma SA)사와는 세파계 항생제 세포탁심나트륨(Cefotaxime sodium)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경보제약이 수출하는 원료로 제조된 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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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블러썸엠앤씨 인수 공식화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블러썸엠앤씨’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수 총액은 580억원.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은 이 중 제3자 배정 유상증자(380억원)와 회사채 발행(200억원)에 나선다. 앞서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블러썸엠앤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를 통한 M&A 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후 휴온스글로벌은 블러썸엠앤씨에 대한 상세 실사 등 후속절차를 진행했고, 인수 관련 세부조건 협의를 완료해 인수 본계약이 최종 이뤄졌다.휴온스글로벌은 블러썸엠앤씨 인수를 통해 에스테틱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 창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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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보톡스 이용 눈물흘림치료 성공률 90% 달성
건국대병원은 본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눈물흘림증 치료에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을 눈물흘림증 치료에 적용, 약 90%의 성공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신현진 교수는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로 국내 처음으로 무작위 임상연구를 진행해 지난 1월 SCI급 국제 학술지인 ‘Toxin’에 게재했다.신현진 교수는 대상을 보툴리눔 톡신을 결막에 넣은 군과 피부에 주입한 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군 모두 약 90%의 성공률을 나타냈다. 10%에서는 일시적인 복시나 눈꺼풀 처짐, 건조증이 발생했으나 주사 후 1개월 내 호전됐다. 효과는 약 5개월 지속됐으며, 다른 사람에게 치료를 권할 의향을 묻는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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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테라젠바이오, 대사질환 관련 유전자 변이 발견
말랐지만 대사적으로 위험한 사람과 비만이어도 건강한 사람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박재민 교수와 유전체 분석 기업 테라젠바이오 연구팀은 대사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코호트 자료를 분석했다. 조사에 참여한 40~79세 성인 4만 9915명을 체중과 대사적 위험 요인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정상 체중이면서도 대사적 위험 요인이 2개 이상인 그룹에서는 GCKR, ABCB11, CDKAL1, LPL, CDKN2B, NT5C2, AP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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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세계폐암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가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IASLC World Conference of Lung Cancer)’에서 ‘젊은 연구자상(Early Career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세계폐암학회(IASLC: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ung Cancer)는 현재 폐암 병기설정의 원칙을 만드는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로, 본 학술상은 세계폐암학회에 참석한 세계 각지의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성과가 뛰어난 우수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김연욱 교수의 발표연구 주제는 ‘비흡연자에서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폐결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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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헬스케어 부문 계열사, 2021년 상반기 공채 진행
GC(녹십자홀딩스)는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 및 관계사가 ‘2021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헥톤프로젝트’, ‘비브로스’ 등 4개 기업에서 실시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 사 홈페이지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7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주요 모집 부문은 앱 개발, 인프라 설계, 클라우드 솔루션, 데이터 플랫폼, 보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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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연구개발로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 특허 등록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PWI-DWI 미스매치 병변 추출 및 통합 평가 방법 및 시스템’의 국내 특허(제10-2020-0019302)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2019년 3월 제이엘케이와 삼성서울병원 방오영 교수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랜 시간동안 공동 연구개발로 이뤄낸 혁신적인 성과이다"라며 "특히 본 특허를 기반으로 완성된 해당 제품은 현재 삼성서울병원의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빠른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솔루션명 ‘JBS-06K’ 특허는 확산강조영상(DWI, dif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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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선양낭성암 FDA 희귀의약품 지정
미국 FDA가 2일(미국 현지시각) 에이치엘비의 신약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을 선양낭성암(Adenoid Cystic Carcinoma)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했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으로 개발자인 에이치엘비(미국 엘레바)에게는 원활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 및 허가 기간 단축,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User Fee) 면제, 세금감면, 허가 취득 후 7년간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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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그룹, 계열사 ‘비보존 제약’ 사명 발표와 함께 새 그룹 CI 공개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은 계열사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새 사명을 ‘비보존 제약’으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비보존은 이 날 진행된 사내 온라인 행사 ‘비보존, 새로운 도약 – 함께 더 멀리’에서 지난해 성과와 함께 올해 비전 및 목표 등을 공유했다.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비보존 헬스케어와 비보존 제약 등 본사 및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새 CI도 공개됐다.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신규 계열사의 편입에 따라 전체적인 조직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 혁신 및 기업 간 정체성 통일의 일환으로 새로운 CI를 선보인다”며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대내외적으로 더욱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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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디메드리소스와 ‘쥬벤콜’ 제품군 판매 계약 체결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의 자회사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의료기기 제조기업 디메드리소스(대표이사 구태훈)와 ‘쥬벤콜(Juvencoll)’ 제품들에 대한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동국생명과학은, ‘쥬벤콜 라이트 주사제’ 등 쥬벤콜 브랜드 전 제품을 관절전문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에 유통하게 된다.쥬벤콜의 주요 성분인 히드로겔은 피부, 뼈, 관절 등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데 활용되는 의료용 고분자 물질로, 젤∙분말∙스펀지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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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컬, 비뇨기∙산부인과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
㈜휴온스메디컬(대표 박병무)은 최근 여성용 의료기기 ‘질 소프(JILL’SOF™)’와 전용 니들 ‘브이니들(V-Needle™)’이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질 소프’와 ‘브이니들’은 질 내 환부에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개발된 여성 전용 의료기기다.휴온스메디컬 관계자는 "‘질 소프’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에서 뛰어난 효과와 기술력, 품질을 인정받으며 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휴온스메디컬의 대표 제품 ‘더마샤인 시리즈’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과 질 내 시술에 특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장착됐다"며 "약물 주입량과 주입 속도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환자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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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미국 AACR 제출 연구결과 3건 발표 주제로 채택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회의에 제출한 연구 결과 3건이 모두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세계 12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연례 학술대회로 암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메드팩토가 제출한 연구 결과 초록은 오는 3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발표 주제는 ▲BAG2 기전 연구결과 ▲DRAK1 기전 연구결과 ▲ 췌장암에 대한 백토서팁-오니바이드 동물실험 결과 등이다. 이 중 눈여겨볼 초록은 백토서팁의 후속 파이프라인인 BAG2와 DRAK1에 대한 연구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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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정상 체중 대사질환 유전 변이 규명
마른 체형이지만 대사적으로 위험한 사람과 비만임에도 건강한 사람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자 변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는 대사질환 관련 유전자 변이를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테라젠바이오에 따르면 연구팀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KoGES)’을 통해 구축한 코호트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정상 체중이면서도 대사적 위험 요인이 2개 이상인 그룹에서는 GCKR, ABCB11, CDKAL1, LPL, CDKN2B, NT5C2, APOA5, CETP, APOC1 등 9개 유전자 영역에서 변이가 관찰됐다. 또한 비만이면서 위험 요인이 2개 이상인 그룹에서는 LPL, APOA5, CETP 등 3개 유전자 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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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바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헬릭스미스가 독일의 화학·바이오테크 기업 ‘바커(Wacker Chemie A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헬릭스미스’와 생산 전문 기업인 ‘바커’ 간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다.헬릭스미스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메디베이트 파트너스’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미국 DNA 생산 자회사 ‘제노피스(Genopis)’의 지분을 바커에 매각하고, 향후 엔젠시스(VM202)와 파이프라인 제품의 시판 허가 지원 및 상업 생산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매각 규모는 총 1억2천만달러(약 1,320억원)이며, 이 중 3천9백만달러(약 430억원)는 계약금으로, 나머지 8300만달러(약 913억원)은 향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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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고혈압 및 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아바트리정' 출시
대한뉴팜(054670)은 국내 최초의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 3제(암로디핀, 발사르탄,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인 '아바트리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아바트리정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위해 복약 편의성이 뛰어난 약물이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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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코로나19 사망 위험,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 없어"
국내에서는 소득이 낮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정혜민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분석한 연구결과, 소득수준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지는 않았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Lancet Regional Health-Western Pacific’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사망과 소득수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해 5월 15일까지의 확진자 7590명의 발생률과 치사율을 소득수준(의료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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