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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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美 바이오 CEO & 투자자 컨퍼런스 참가
헬릭스미스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바이오 CEO & 투자자 컨퍼런스(BIO CEO & Investor Conference)’에 참가한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를 포함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현황 및 전략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젠시스(VM202)’는 HGF 단백질을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DNA 근간의 유전자치료제다. 단순히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효과를 통해 신경병증의 근본 원인을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김선영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게임 체인저 급의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에 관심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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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 유럽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CT-P17은 ‘유플라이마(YUFLYMA)’라는 브랜드명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 바이오기업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22조원[1]을 기록 하며 글로벌 매출 1위[2]를 차지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지난 2015년 애브비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미라의 90% 이상은 고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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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변이 맞춤형 치료제 개발 착수
셀트리온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품목 허가를 획득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해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중화능력 시험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변이 바이러스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영국 변이주를 비롯해 남아공 변이주를 항체와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가 바이러스를 저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 시험을 진행했다.질병청에서는 지난해 렉키로나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6개 유전형 (S·L·V·G·GH·GR) 전체에 대해 중화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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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투자한 미국 벤처 '세락시스', 444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015년 투자한 미국 바이오벤처 세락시스(Seraxis)가 일라이릴리 등으로부터 약 444억원(4천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와 벤처캐피탈 프레이저 헬스케어 파트너스, 폴라리스 파트너스, JDRF T1D 펀드 등이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2015년 신성장 동력 확보와 외부 기술 도입을 위해 세락시스의 주식 110만주를 취득한 바 있으며, 향후 투자 단계에서 추가 지분(110만주)을 초기 투자 단가로 취득할 수 있는 권리도 갖고 있다.세락시스는 줄기세포 기반 제1형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세락시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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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후원 제28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 선정
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이명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이시영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장현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정영기 서울시약사회 부의장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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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TM 2종, 비건 인증마크 획득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의 대표 두유 제품인 완전두유TM 2종(퓨어·블랙7)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vegan·채식주의) 인증을 받았다.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는지, 제품 생산을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지 등을 기준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이 부여하는 공식 인증제도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첨가물이나 원료 생산 중 정제, 여과, 화학반응 등에 소비자나 2차 제조자가 알 수 없는 동물 유래 원료가 사용될 수 있다”며 “한국비건인증원은 혼합 성분과 제조 과정에 대한 확인서 등을 통해 각 제품의 표시 사항에서 알 수 없는 하위 원료까지 확인해 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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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이뮨메드 코로나19 신속 면역 진단키트 사업권 계약 체결
마크로젠은 이뮨메드(대표 안병옥)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면역 진단키트의 해외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마크로젠은 이뮨메드의 신속 항체 진단키트(ImmuneMed COVID-19 IgM/IgG RAPID)와 추가 개발 예정인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의 사업권을 모두 확보했다. 이뮨메드는 코로나19 신속 면역 진단키트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마크로젠은 해당 진단키트의 해외 유통, 판매, 수출을 진행한다. 마크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및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한 신속 항체 진단키트를 우선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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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상반기 GMP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상반기 신규과정을 반영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GMP교육 중 3~4월에 시행하는 5개 과정은 실시간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했으며, 4월 이후 과정부터는 현장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고자 종전의 오프라인 방식 교육을 검토 중이다.이번 상반기 GMP교육에는 ▲Data Integrity(데이터 완전성)과정 ▲의약외품과정을 추가했다. Data Integrity과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품질 신뢰성 보증체계 강화를 위해 GMP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을 수립, 올해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신설한 것이다. 의약외품과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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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건국대병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위한 혁신적 보안솔루션 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최근 의료기기 보안을 위협하는 Ripple20, Urgent/11 등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과 Ryuk, Dharma와 같은 새로운 변종 랜섬웨어가 끊임없이 등장해 의료기관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보안 위기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건국대병원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중 상당수가 제작된 지 10년이 넘었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의료기기 중 50% 이상이 업데이트 중단된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보안을 위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백신을 설치하면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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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점검
부산대병원이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부산대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권역외상센터와 응급의료센터는 평소처럼 24시간 운영, 진료 공백에 대비한다. 특히, 105병상 규모의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부산대병원은 연휴기간 동안 근무 편성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만약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환자완전과 원내 감염예방을 위해 설 연휴에도 지금처럼 병문안은 전면 제한되고, 외부인 출입도 금지된다.염석란 응급의료센터장은 “설 연휴간 집 근처의 문을 여는 병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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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지난해 매출 856억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856억원으로 전년보다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사상 최대치인 64억원, 41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성장이 이뤄졌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며 수익성 역시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로의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수출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번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및 아타바로부터 기술이전료 추가 유입,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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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아보메드, 신약 R&D 투자 및 제휴 협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바이오 벤처기업 아보메드(대표 박교진·임원빈)와 신약 R&D에 관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미국, 독일 등지의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 및 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 유망 R&D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아보메드에 60억 원 규모의 자금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아보메드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 등과 같은 R&D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아보메드의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ARBORMED P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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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한미약품그룹 한미부인회, 사랑나눔 성금 기부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은 한미부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단체 및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부인회는 매년 연말 회원들이 직접 기증하거나 만든 의류와 반찬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왔다. 다만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자회를 열지 못해 자발적 기부로 성금을 조성했으며, 그 중 일부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 꽃동네(2000만원)와 기독교사회복지단체 러빙핸즈(1000만원), 송파구(1000만원 상당의 백미 500포)에 전달했다. 꽃동네는 이 성금을 요양자들의 물품구입 및 시설개선에 사용하며, 러빙핸즈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자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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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국내 특허 출원
국전약품(대표이사 홍종호, 307750)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나파모스타트’ 제조 관련 한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기존 공정을 개선해 나파모스타트의 물적 특성인 낮은 결합력을 개선하고 그 중간체를 차별화된 제조법으로 합성해 고품질의 나파모스타트를 생산하는 제조 방법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국내 등록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특허 정식 명칭은 ‘나파모스타트 메실산염 및 그 중간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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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인천성모병원 방사선사, 대한방사선협회장 표창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영상의학팀 유상진 방사선사가 대한방사선협회로부터 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제40차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통해 진행됐다. 유상진 방사선사는 2010년 12월 인천성모병원 입사 이후 국민보건향상과 방사선기술학 발전, 방사선사의 권익 신장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또 환자 안전, 검사 프로세스 개발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대외적으로 대한CT영상기술학회 전문방사선사교육부장을 맡아 방사선사 교육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상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방사선사는 “의료방사선 분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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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박관 교수,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와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 출간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와 함께 반측성 안면경련 교과서(Hemifacial Spasm- A Comprehensive Guide)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반측성 안면경련은 의지와 상관없는 한쪽 얼굴의 눈, 볼, 입 등의 떨림과 그 주위의 경련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누르면서 발생하며, 신경근육 질환 중 수술적 완치가 가능한 주요 질환 중 하나다. 수술은 안면신경을 누르고 있는 혈관을 분리하여 혈관과 신경 사이에 의료용 솜인 테프론을 넣어 고정시키는 미세혈관감압술을 시행한다.이 책은 총 17개 챕터, 69개의 그림과 사진(figure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측성 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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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직장암 수술, 항문 보존 환자가 삶의 질 높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성범 교수 연구팀이 항문에 근접한 하부 직장암 환자 중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 보존술’을 받은 환자와, 항문을 제거하는 ‘복회음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삶의 질을 비교했을 때, ‘괄약근 보존술’이 배뇨 기능과 남성 성기능, 신체에 대한 만족도 측면에서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조기검진의 활성화와 의료기술 발달에 힘입어, 국내 직장암 5년 생존율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71.1%에 달한다. 이제는 단순히 생존율을 높이는 것뿐만이 아니라, 환자가 수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담보하는 치료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직장암 환자들이 수술을 앞두고 가장 많이 걱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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