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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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팜, 니클로사마이드 혈중유효농도 난제 해결 실험결과 공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를 비임상연구기관(CRO)인 ‘노터스’에서 약물동태실험을 실시한 결과, 인체 기준 허용량으로 1회만 투여해도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유효약물농도(IC100)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씨앤팜은 코로나19를 겨냥한 'CP-COV03'의 효력실험을 정부자금 지원으로 내년 1월 초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현대바이오는 전했다. 씨앤팜은 효력실험에서 유의미한 효능자료가 확보되면 곧바로 임상 2상을 거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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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국내 최초 제2형 당뇨인 대상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임상시험 돌입
이오플로우(294090, 대표이사 김재진)는 국내 최초 인슐린 의존형 제2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다기관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오플로우는 ‘2020년도 제3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중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최초 제2형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제품명 이오패치; EOPatch)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다기관 임상시험에 나선다.이번 다기관 임상시험은 인슐린 다회요법/다회 혼합형 인슐린요법으로도 혈당 조절이 원활치 않은 제2형 당뇨인 130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병용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효용성을 일반형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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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표적형 NK면역항암제’ 美FDA 미팅 완료
엔케이맥스(코스닥 182400)가 아피메드(Affimed NV)와 공동개발하는 ‘표적형 NK면역항암제’ 미국 임상1/2a상 사전 미팅(Pre-IND 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발표했다.엔케이맥스는 내년 2월 임상 IND신청 예정이며, IND승인 즉시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본 임상은 EGFR 양성 고형암 대상으로, 양사의 ‘표적형 NK면역항암제’ 공동개발 계약 하에 면역항암제 ‘SNK01’과 EGFR 표적형 이중항체인 ‘AFM24’를 병용투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AFM24’는 다수의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EGFR수용체’와 NK세포 사이의 연결고리가 되어, 면역세포의 직접적인 암 살상효과를 유도하는 이중항체다. 본 이중항체 기술은 당시 시장에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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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패혈증 검사 dRAST 유럽 11개국 진출
미생물 진단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현재까지 유럽 11개국의 13개 대학병원 및 수탁기관에 자사의 패혈증 검사 장비 ‘dRAST’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dRAST는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장비로, CE-IVD 인증을 받고 지난해 6월 유럽 시장에 출시됐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패혈증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며, 기존 검사 대비 2~3일 빠르게 최적 항생제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패혈증은 감염된 신체의 잘못된 면역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명적 장기 부전 질환이다. 2017년 기준 진단 환자 489만 명 중 110만 명이 사망에 이를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며,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팬데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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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티바, 차세대 NK세포치료제 미국 개발 본격 돌입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 시험에 들어간다.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AB101’의 임상 1/2상 시험 IND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아티바는 지난해 AB101을 기반으로 하는 양산 기술과 CAR-NK 플랫폼 등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기술을 도입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AB101은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이다. 앞선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및 종양 억제 능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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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일본서 줄기세포 사용한 COVID-19 후유증 치료 심사통과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에서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가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다. 최근 들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환자가 쏟아져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평가되는 등 위험성이 빠르게 고조되는 가운데 COVID-19가 유발하는 심각한 후유증을 치료하는데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첨단 줄기세포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일본의 ‘큐슈 특정인정재생의료 등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네이처셀의 일본 협력병원인 의료법인 예성회 트리니티 클리닉 후쿠오카가 요청한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한 COVID-19 후유증에 대한 치료’ 계획을 심사 평가해 7일 최종적인 ‘적합’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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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선정
한국화이자제약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을 지난 1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성평등문화 확산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은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제도를 적극 도입하기 위해 ‘Pfizer Korea 일가정 양립지원 가이드’제작 및 배포, 자사 유연근무제인 ‘SMART Work’ 시행, 패밀리 데이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특히, ‘Pfizer Korea 일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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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병원부문 10년 연속 NCSI 1위 달성
세브란스병원은 7일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병원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환자 안전과 경험을 경영에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이 COVID-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환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병원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 고객이 평가한 만족의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2020년 4분기 NCSI 조사는 기업과 대학 131개에 대해 3만 66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3점을 받아 NCSI 병원부문 10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COVID-19로 위기상황에서도 안전과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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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은 본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가 지난달 7일 개최된 제12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김범석 교수는 ‘U-net 기반 deep learning algorithm을 활용한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 상 말초신경 자동 인식 및 지표 측정 시스템 개발(Automatic Peripheral Nerve Segmentation in Ultrasound Images Using U-net Based Deep Learning Algorithm)’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말초신경 초음파 검사는 관련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적 숙련도가 요구되는 고난이도 의료 술기로, 비교적 장기간의 학습 곡선을 요한다는 한계점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말초신경은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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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최신 3세대 인공심장 국내 첫 수술 성공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심부전팀은 최신 인공심장 모델인 하트메이트3(HeartMate3)의 국내 도입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국내 첫 수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으며 그중 3 명이 이미 퇴원해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최근에 수술받은 나머지 4명도 모두 쾌차 중이라고 전했다.애보트사가 출시한 하트메이트3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국내 도입됐다. 해외에서는 2014년부터 보급돼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 쓰이고 있다. 원심형 펌프를 사용해 기존 하트메이트 2에 비해 부피와 크기도 감소했다.우리 몸에 피를 돌게 하는 혈류를 일으키는 부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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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트윈데믹 대응 ‘호흡기전담클리닉’ 본격 가동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최근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이 발생할 경우 감염자가 뒤섞이거나 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된 사람도 생겨 의료체계가 감당하지 못하는 사태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를 대비해 보건복지부에서 심사하고 지정한 병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를 담당해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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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시설 및 운전자금 활용 목적”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술 기반의 분자진단 전문 기업 솔젠트(대표 유재형, 이명희)가 7일 이사회를 열고 총 371만2824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600원이며, 1주당 신주는 0.3주가 배정된다. 이에 따른 모집총액은 약 207억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공평하게 신주를 배정할 계획”이라며, “확보되는 자금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PCR 관련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Kit) 개발에 성공한 솔젠트는 현재 글로벌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솔젠트는 이미 다양한 국가와 장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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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 모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함께할 대학생 교육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웅제약과 피치마켓(대표 함의영)이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대학생 교육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질병의 심각성과 방치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쉬운 글 도서’와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의 내용을 직접 교육하는 역할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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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2020 희망 갤러리 - 이음: Connecting Minds’ 개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그림손’에서 ‘2020 희망 갤러리 – 이음: Connecting Minds’를 개최했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희망 갤러리’는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돼 올해로 8회 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시대 변해버린 일상의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소통 등으로 생겨난 단절 속에 따뜻한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을 잇는 가교 역할의 의미를 담은 ‘이음: Connecting Minds’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전시회에는 ▲군중의 모습을 통한 소우주를 창조해 소중한 세계와 더 소중한 개인의 이어진 관계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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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젠, ‘베트남 유일의 코로나백신’ 임상 시작
넥스트사이언스의 관계사인 베트남 바이오기업 나노젠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에 돌입했다. 나노젠은 오는 10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임상 환자를 모집하고 17일부터 백신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노젠이 임상을 시작한 백신은 합성항원 백신으로 현재 임상이 끝난 RNA 핵산백신과는 다른 종류이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노젠이 응우엔 탄 롱(Nguyen Thanh Long) 베트남 보건부 장관의 지시로 베트남 육군의료학교와 협력하여 코로나 백신 1상 임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노젠은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긴급성을 고려해 2상 준비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롱 장관은 "보건부는 백신의 사용승인 및 제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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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AT101’로 글로벌 CAR-T 치료제와의 차별성 확보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은 자사가 개발 중인 CAR-T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AT101’로부터 기존 글로벌 제품인 킴리아(노바티스) 및 예스카타(길리어드) 등과의 차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킴리아와 예스카타는 CD19(B세포 유래 혈액암을 유발하는 질환단백질) 타깃의 CAR-T 치료제로서, 최근 상용화 이후 놀라운 치료 효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이 제품들은 원천 기술이 되는 항체 개발에 있어 마우스에서 유래한 FMC63 항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앱클론의 AT101은 자체 NEST 기술로 발굴한 인간화 항체를 사용해 보다 향상된 항암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앱클론 관계자는 “기존 CAR-T 세포치료제가 항암 작용을 위해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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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템포 내추럴 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템포 내추럴 순면 오버나이트 슈퍼롱은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로 만들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또한, 피부 테스트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ellent)’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흡수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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