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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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7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교류협력 협약식을 거행했다. 헬스케어 분야 관련 상호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조인호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등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최헌식 헬스케어 연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중인 헬스케어 관련 물질 및 기술 정보 교류 ▲헬스케어 관련 공동 연구 개발 가능성 검토 및 추진 ▲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한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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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송재진 교수 연구팀 "박동성 이명, 귀 뒤 정맥 수술로 치료 가능"
현대인의 75%가 경험한다는 이명 현상은 귀에서 ‘삐-’ 소리 등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 중에서도 ‘웅~웅~ - 쉭~쉭~’ 하는 심장 박동소리와 같은 맥박 뛰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를 ‘박동성 이명’이라 하는데, 주로 혈류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여 ‘혈관성 이명’이라고도 불린다.박동성 이명은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귀 주위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주로 귀 주변 혈관이 늘어나거나 귀 근처 동정맥루(동맥·정맥 사이 비정상적 통로가 생긴 것)가 생기는 등 혈류 이상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으므로, 이비인후과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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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인천시와 1회용품 사용 근절 맞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와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화상회의)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이 동참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없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 식기 사용, 장례식장 음식접대문화 개선 등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1회용품을 사용하던 기존 문화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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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만 5천례 달성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단일 병원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1만 5000 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1년 12월부터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시행한 이후 2012년 5월 5000례, 2017년 10월 1만 례, 지난 16일 1만 5000례를 기록했다. 뇌종양, 뇌동정맥기형 및 삼차신경통 등 다양한 신경외과 질환에 이용되는 감마나이프수술은 고(高)에너지의 방사선(감마선)을 뇌 병변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해, 피부절개 없이 외과적 수술처럼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정교한 방사선수술 치료법이다. 지난 2016년 현존하는 감마나이프 장비 중 최신 기종인 아이콘 모델(Gamma Knife Icon)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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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외과 조성진 교수 두개저학회 회장 취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본원 신경외과 조성진 교수가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한두개저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성진 신임 회장은 “대한두개저학회는 올초 학회명을 변경하고 코로나19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두개저 수술분야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1년이다. 한편 학술대회는 △두개골 수술의 예술 △두개골 수술에 대한 초기경험 △계속되는 전투 △자유연제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특히, 가상현실을 통한 수술적 예행연습(surgical rehearsal)의 대가 Walter Jean(미 조지워싱턴 대학)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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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리즈톡스’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종료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자사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수출명: 휴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치료 영역에서의 첫 임상을 진행했다.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임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긴장도 완화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했으며, 기존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와의 안전성 비교에서도 특이사항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휴온스글로벌은 임상 1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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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이오파마-경남제약헬스케어 '레모나 마스크' 성동구청에 150만장 납품 계약 체결
경남바이오파마(044480)와 경남제약헬스케어(223310)가 공동사업 진행 중인 KF-94 '레모나 마스크'를 성동구청에 150만장 납품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 마스크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설 및 제품 등록을 완료한 경남바이오파마는 마스크의 안전성을 입증받아 성동구청 납품 계약 체결을 마무리지었다.현재 경남바이오파마와 경남제약헬스케어의 '레모나 마스크'는 기업 당 월 500만장까지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마스크 핵심 원자재인 멜트브라운(MB) 필터 역시 연간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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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 1회 노발락 랜선 토크콘서트’ 진행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8일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의 제 1회 랜선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임산부 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노발락 공식 유튜브 ‘발락 TV’에서 생중계되어 많은 예비맘들의 호응을 받았다.이번 행사 1부에는 박해련 전 여성병원 간호과장이 ‘신생아 목욕하기’라는 주제로 신생아 목욕을 위한 이론적 설명 및 주의사항을 소개됐다. 강의 후 2부에서는 실제로 신생아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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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정보과학연구소장에 인공지능 전문가 이준영 박사 영입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은 정보과학연구소장에 인공지능(AI) 전문가 이준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AI 중심의 정보통신기술(IT)과 생명공학기술(BT)의 융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차별화된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는 포부다. 이준영 정보과학연구소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졸업 후, 미국 버지니아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AI 기반 의료진단 자동화 솔루션으로 유명한 미국 IBM 왓슨 연구소(IBM T. J. Watson Research Center)에서 20여 년간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고, 플랫폼과 솔루션, 서비스 기술 등 핵심적 업무를 수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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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창립 88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8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창립 88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대표이사와 장기 근속자 및 공로자 대표 8명만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제약 Healthcare사업부 도매부 최성락 부장 외 20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 박용상 부장 외 75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ST 개발기획실 개발기획팀 유지혜 차장 외 86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 재무전략팀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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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VM-001(GVHD)’ 임상1/2a상 승인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로부터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면역세포치료제 ‘VM-001(GVHD)’에 대한 임상1/2a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VM-001(GVHD)’는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에 기반한 신약파이프라인으로서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Graft-Versus-Host Disease)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조혈모세포 이식 후 환자에게 수혈된 림프구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신체를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현재 표준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난치질환이다.‘VM-001(GVHD)’의 임상1/2a상은 표준치료가 없는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 총 12명(최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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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조류독감 소독제 '박탄-에스', 조달청 등록 예정…"지자체 방역에 도움 기대"
지난 27일 전라북도 정읍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는 등 조류독감이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경남제약이 조달청에 자사의 조류독감 소독제 등록을 진행하며 지자체 방역에 힘쓰고 있다.경남제약은 조류독감 소독제 '박탄-에스'의 조달청 제품 등록 예정을 곧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남제약에서 출시된 박탄-에스는 조류독감(AI) 바이러스는 물론,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도 소독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동물용 소독제 허가기관인 농림수산부 검역본부를 통해 제품허가를 받고 동물실험연구원으로부터 정밀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경남제약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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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 출시
JW중외제약이 ‘하이맘 폼’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일체형 폼 드레싱으로 △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 △ 하이맘 폼 센서티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는 폴리우레탄 필름으로 밀착력과 방수력을 강화했으며, 중형·소형으로 구성돼 상처 부위의 크기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하이맘 폼 센서티브’는 실리콘 겔 시트 점착제가 코팅되어 있어 밴드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재점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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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바이오 업계 첫 K-ICT 정보보호 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인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됐다.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회로부터 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의 우수성, 침해사고 대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사이버 테러와 정보 유출 위협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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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확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러시아에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중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 Data Safety Monitoring Board)가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종근당은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을 끝내고 내년 1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식약처와 임상결과에 대한 심사와 허가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가가 승인되면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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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 치오스민 정 600mg' 출시
붙이는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케펜텍 플라스타’와 진통소염제 ‘제일파프’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치질 통증과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용 일반의약품 ‘제일 치오스민 정’을 새롭게 출시했다.치질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좌식 문화와 식습관, 변비 등 다양한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근본적인 병인은 정맥류로 보고 있다. ‘제일 치오스민 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으로 치질이나 정맥류 등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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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대병원은 본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가 지난 주 열린 ‘제 13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날’ 행사는 의료기기 안전 관리와 산업발전에 힘쓴 의료기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된다.김희찬 교수는 1991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젊은 의료인과 의공학도를 양성하는데 힘썼다. 서울대병원 의공학과장, IRB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지원했다. 특히, 2006년부터 다양한 식약처 과제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서울바이오허브 지식공동체 전문위원, 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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