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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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020 소방안전대상 우수상 수상
건국대병원이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와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2020년 소방안전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인증패와 상장, 상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2020년 소방안전대상은 안전분야의 가치를 고양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정착 및 우수한 사업장에 대한 인증 및 시상을 위해 서울시 각 구 소재 24개 소방서에서 추천된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건국대학교병원은 방화 구획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환자용 매트리스, 보호자 침대를 방염성능으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소방시설관리 및 화재안전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한편, 지난 9일 진행된 제 58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국대학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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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재활, 3개월이 중요한 이유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뇌출혈) 갑작스러운 뇌세포 손상으로 의식 혼미, 한쪽 팔다리 마비, 두통 등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사망률도 높고 후유증도 심각한 질환이다. 암의 경우 위암, 간암, 폐암 등 모든 암을 합쳐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면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압도적인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많은 경우 후유장애가 남아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하고 합병증을 남길 수 있다. 뇌졸중 후유증에는 대표적으로 마비, 연하(삼킴)장애, 인지기능장애와 실어증, 발음장애 같은 언어장애가 있다.뇌졸중 후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활치료가 중요하다. 뇌졸중 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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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제15회 고촌상 시상식 개최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18일 제15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올해 고촌상은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와 에티오피아의 간호사 히윗 멘베르(Hiwot Menbere)가 공동 수상했다.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는 결핵 및 한센병 분야의 전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척추결핵으로 인한 마비 장애를 가진 소아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에게 식량원조와 재정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결핵 감염자들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자인 히윗 멘베르(Hiwot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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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사업개발담당에 김성종 상무 영입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은 사업개발담당 임원으로 김성종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성종 상무는 美컬럼비아대에서 생물공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2008년 키움증권에 입사해 리서치센터에서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또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오벤처기업인 아이진 사업개발팀에서 해외 기술이전, 신약 공동개발, 임상 총괄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김성종 상무는 바이젠셀에서 사업개발 담당임원으로서 국내외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링 활동, 바이오의약품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사업개발 전략 수립, 라이선스인/아웃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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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엑사블레이트 뉴로’ 활용 고집적 초음파 활용 뇌수술 250례 돌파
경두개 고집적 초음파 시스템 ‘엑사블레이트 뉴로’(ExAblate Neuro, 이하 엑사블레이트)를 활용한 뇌질환 치료 성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표되면서 전세계 의료계 및 학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아시아 최초, 전 세계 3번째로 ‘엑사블레이트’를 국내에 들여온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진우(신경외과) 교수는 약 10년간 ‘엑사블레이트’를 활용한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을 집도, 누적 수술 250례를 달성했다. 특히 ‘본태성 진전(Tremor)’ 등 뇌질환 치료에 있어서 뛰어난 치료 효과를 입증해냈다.장진우 교수가 달성한 250례는 전 세계 단일 병원에서 집도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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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DPN 미국 임상 3-2상 첫 환자 투약 실시
㈜헬릭스미스는 19일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상(3-2)에서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을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임상시험 초기에는 준비 작업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일단 첫 주사가 이루어지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현재 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다수의 환자들에 대해 스크리닝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다음 환자들에 대한 주사도 연이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문 확인이 끝난 추가 5개의 임상시험센터도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첫 투약의 테이프를 끊은 임상시험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Innovative Research다. 이곳의 임상시험 책임자인 Miguel Trevino 박사는 “DPN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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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HL036 임상 결과, AAO 2020에서 Best Poster로 선정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 미국안과학회 (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한올바이오파마가 발표한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3상 (VELOS-2 Study) 결과 발표 포스터가 AAO로부터 ‘Best Poster’로 선정됐다. 또한 온라인 참가자들의 포스터 구독 횟수로 순위를 매기는 ‘Top 100 Views’에서도 7위에 랭크 되며 학회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TNF(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TNF 수용체를 국소투여에 적합하도록 분자를 최적화하고 TNF 억제능력을 증강시켜서 ‘국소투여에 적합한 Anti-TNF 물질’을 개발하였으며, 이 물질은 Tanfanercept라는 국제일반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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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에이조스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에이조스바이오와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플랫폼과 인공지능 모델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개발회사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조인호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신재민 에이조스바이오 대표이사, 이양우 전무, 맹재열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항암, 면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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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과도한 염분 섭취, 자녀 고혈압 발병 확률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김양인 교수팀이 임신·수유 중에 과도하게 염분을 섭취하면 태어나는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고혈압 발병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18일 발표했다.염분섭취는 혈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데 염분섭취에 따른 혈압상승의 정도는 사람마다 상이하다. 염분 민감성(salt sensitivity)이 있는 개체는 민감성이 없는 개체에 비해 염분섭취로 인한 혈압의 증가 폭이 훨씬 크다. 장기적으로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고혈압이 발생하느냐 마느냐는 염분 민감성의 존재 유무에 큰 영향을 받는다.염분 민감성은 유전되는 형질일 수 있지만 생활습관과 같은 요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획득될 수도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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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코로나 의료진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 진행
부산대병원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의료진을 위해 자체 기획하고 개발한 ‘PNUH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11월 한 달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원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상담·치유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참여 인원도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 안심외래센터, 응급실 등 코로나 진료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160여 명의 의료진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마음힐링 프로그램은 ▲ 프렌치 플라워 ▲ 레터링 꽃풍선 ▲ 감성수채화와 손글씨 ▲ 힐링 필라테스 등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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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박영호 교수팀,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전자 규명
국내 의료진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관여하는 원인 유전자를 찾아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팀은 미국에서 661명, 유럽에서 674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 결과, 면역세포에 의한 염증반응 및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를 유발하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 원인 중 약 70% 정도를 차지한다. 신경세포가 감소해 뇌가 위축되는 상태로 나타난다.박영호 교수팀은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 유전자를 파악하고자 대규모 ‘전장유전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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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검가드 오리지널’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검가드 오리지널’을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등의 예방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잇몸질환은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치주염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외래환자 가운데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천673만985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검가드 오리지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치은염 및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6주간 사용 시 잇몸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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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ㆍ지큐랩ㆍ미니멀레시피, ‘굿디자인’에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비오비타, 지큐랩, 미니멀레시피가 ‘우수 디자인(GD,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각각 주최ㆍ주관하여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정부가 인증하는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비오비타는 1959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유산균정장제로,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과 특장점은 살리고 균주 및 성분을 보강하는 등 올해 새롭게 리뉴얼한 온 가족 장 건강용 제품이다.일동제약은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닌 비오비타의 브랜드 자산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롭게 탄생한 비오비타의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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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 음압병실 대체 가능한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 출시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이 부족한 음압병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출시와 함께 의료계 화두인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18일(수) 밝혔다.오텍그룹 계열사인 특장 자동차 전문 기업 ㈜오텍이 공조 전문회사(에어솔루션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의 기술을 융합한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의 자문을 받아 기획됐다.‘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은 긴급한 감염환자 발생시 환자 보호 및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감염증 환자의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방안이다.‘이동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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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생산기지 ‘제4공장’ 착공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김태한)가 18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 4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OVID-19의 상황을 감안해 집합없이 간소화된 형태의 버츄얼(virtual) 발파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실질적인 건설 공사에 집중해 목표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제 4공장 건설은 2022년 부분 생산, 2023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진행된다. 제 4공장은 생산량 25만6000리터로 현재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제 3공장(18만 리터)의 기록을 넘어선다.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7.2만평)로 제 1, 2, 3공장의 전체 연면적 24만㎡(7.3만평)에 이른다. 특히 제 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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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송도에 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신축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다품종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 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하고, R&D와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셀트리온 제3공장은 기존 2공장 부지 내 대지면적 4,700㎡(약 1,500평)에 4층 규모로, 연구센터는 2공장 인근 부지 대지면적 10,0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총 5,000억원을 투입하고 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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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영장류시험 분석종료 및 최종보고서 수령…코로나19 완치
㈜셀리버리가 미국 써던리서치社 (Southern Research, 버밍햄, 알라바마주) 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치료효능 평가시험이 완료되어 최종 결과보고서를 수령했고, 핵심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완치라고 밝혔다.셀리버리는 그간 iCP-NI 투여로 인한 원숭이의 코로나19 임상증상 정상화, 바이러스 박멸, 싸이토카인폭풍 (cytokine-storm) 제어, 비가역적 조직손상 억제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서에서 이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완치효능 결과를 통보 받았다는 것이 핵심이라 밝혔다. 이번 효능평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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