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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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2상 결과 공개…"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가능성 확인"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 082270)은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성공적인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열린 학술대회의 첫번째 발표자 고성호 한양의대 신경과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GV10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3상 임상시험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젬백스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한양대 구리병원을 포함한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GV10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중등도(Moderate)부터 중증(Severe)까지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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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05억 원 기록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5억 원, 영업이익은 21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보다 16.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56억 원, 영업이익은 4억 원, 당기순이익은 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보다 4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항체진단에서 항원진단으로 진단 트렌드가 변화하며 3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받았다”며 “다만 항체진단키트는 코로나 백신접종 이후 항체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수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특히 회사는 “지난 10월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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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건네랑' 영상 콘텐츠 440만 회 돌파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공개한 광동 경옥고 영상컨텐츠 '건네랑' 편이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다. 올초 공개해 45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는 '챙겨랑'의 후속편인 이번 영상은 디테일의 귀재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오정세는 극중 부친과의 대화 중 특유의 개성있는 연기로 광동제약 경옥고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는 평이다.영상에서는 "고르고 고른 약재를 120시간이나 달이고 달여서 줬다지 뭐냐"라는 부친의 대사를 "요새는 52시간 초과하면 큰 일 나는데"라고 받아 치는가 하면, 옛날 임금의 의사를 '어의'라고 불렀다며 "어의가 없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에 "어의는 없어도 명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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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First-in-class’ NASH혁신신약, 미국간학회서 발표
한미약품이 First-in-class(세계최초)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의 연구 결과 3건을 간질환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8월 유럽 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유럽간학회(EASL) 국제간학술대회(ILC)에서도 LAPSTriple Agonist의 임상 및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바 있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동물모델 조직 분석을 통해 LAPSTriple Agonist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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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QP)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미국 내 첫 환자 약물 투여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이하 ’OQP’, 대표이사 이창현, 078590)가 미국 내 첫 번째 환자에게 자사의 면역 항암 치료제 ‘오레고보맙(oregovomab)’ 글로벌 임상3상의 첫 약물 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은 미국의 ‘부인암학회(Gynecologic Oncology Group Foundation)’, 글로벌 임상시험수탁 선도기업 ‘아이큐비아(IQVIA)’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되고 있다. 글로벌 임상3상은 전 세계 17 개국 140 개 임상 현장에서 602 명의 환자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Clintrials.gov에서 NCT번호 0449811로 찾아볼 수 있다.OQP는 이번 글로벌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수닐 굽타(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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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뇨협회∙동국제약,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공동 캠페인 진행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12일(목)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뇨, 잇몸관리 꼭 하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뇨환자들의 잇몸 관리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당뇨 환자의 잇몸 관리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치과 방문 ▲의약품 및 구강위생용품을 통한 추가 관리 등 3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하기도 했다.당뇨병과 잇몸병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식이 조절이 중요한 당뇨 환자가 잇몸병으로 인해, 씹는 활동에 문제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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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단 코리아,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 덴탈스틱 출시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 덴탈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그린클린 치실은 일반 치실과 핸들형 치실 2종류가 있다. 그린클린 일반 치실의 홀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포장도 재활용 종이를 적용했다. 핸들형 치실 역시 재생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를 활용해 만들었다.덴탈스틱(이쑤시개)은 플라스틱이 없는 플라스틱 프리 포장을 적용했으며, 스틱과 포장은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인증한 재질을 사용했다.그린클린 치실과 덴탈스틱은 온라인 셀렉트샵 29cm, 무신사, 텐바이텐(10x1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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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Q 누적 매출액 635억원 전년비 13%↑
㈜휴메딕스(대표 김진환)의 3분기는 주력 부문인 에스테틱 사업이 돋보였다.휴메딕스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4%, 1% 성장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635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3%, 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휴메딕스는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가 국내 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에스테틱 부문에서 5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더마샤인 시리즈’ 수출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새롭게 포트폴리오로 확보한 ‘체외충격파 의료장비’, 코로나19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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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동상 수상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 이하 DFA어워드) 2020’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DFA 어워드’는 홍콩디자인센터가 200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아시아 관점을 바탕으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고, 전세계 디자이너와 기업에 선보이는 아시아 최고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는 20여 개 국에서 1천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경복궁의 건춘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스토어 내부 공간은 동화약품의 심볼인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3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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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면역염증치료제 iCP-NI 아토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개발 본격화
셀리버리는 현재 미국에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1차 적응증인 '코로나19'와 제2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에 이어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atopic dermatitis)을 제3 적응증으로 결정하여 아토피 치료신약으로써의 임상개발을 위해 글로벌 제형개발 전문위탁생산기관 (CDMO)인 룩셈부르크의 유로핀社 (Eurofins)와 iCP-NI의 국소제형 크림化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iCP-NI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영장류 치료효능 평가시험이 완료되어 미국임상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는 내재면역제어 염증치료신약이다. 회사측 자가면역질환 (autoimmun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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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 진단키트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획득
㈜한탑(대표이사 강신우, 002680)은 관계회사 지분을 포함해 12.7%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스바이오메드(대표이사 차왕조)가 최근 분자진단키트와 면역진단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에이스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 초고속 분자진단 키트 ‘Palm PCR™ COVID-19 Fast Real-time RT-PCR’은 RT-PCR에 의해 만들어진 PCR 증폭 산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Real-time RT-PCR 키트다. 주요 시약을 동결건조 형태로 제조해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5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분자진단 키트와 함께 CE-IVD를 획득한 면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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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퀀타매트릭스(QuantaMatrix, 대표이사 권성훈)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 제품 ‘QPLEX COVID-19 test’ 판매를 위해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완료했다.퀀타매트릭스의 ‘QPLEX COVID-19 test’는 유전자증폭 검사법 기반의 분자진단 키트로, 비강 안쪽 벽면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는 비인두강 채취(Nasopharyngeal swab) 검사와 객담(Sputum) 검체를 통한 검사가 모두 가능한 고감도 진단 제품이다.특히 독자적인 바이러스 분리/농축 기술을 적용하면 검사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검체에 존재하는 미량의 바이러스까지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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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조혈모세포이식실 개소
이대서울병원은 본관 4층 2병동에 별도로 마련된 혈액병동에 조혈모세포이식실(무균병실) 4병상을 오픈,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등 경영진과 혈액종양내과 남은미, 문영철, 김대영 교수 등 담당 의료진이 참석해 조혈모세포이식실 개소를 축하했다. 조혈모세포이식실은 전 병상 1인실로 구성됐으며, 격리병상 시설 기준 15㎡ 이상으로 쾌적한 병실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최첨단 양압 격리시설과 헤파필터를 설치해 환자들을 공기 중 감염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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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유원준·신창호 교수팀, 새로운 감염균 동정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소아청소년 골관절 감염에서 기존보다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감염균 동정(Identification)법을 발표했다.감염이 발생했을 때, 원인균을 파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인균에 따라 치료에 적합한 항생제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염을 유발한 균을 찾아내는 작업을 균 동정이라 한다. 균 동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지체되면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동정이 필요하다.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유원준·신창호 교수팀은 골관절 감염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동정법과 기존 동정법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11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새로운 혈액배양용기 동정법을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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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유정 교수, 대한안과학회 ‘포스터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본원 안과 김유정 교수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24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김유정 교수가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정상대조군과 노인성 백내장 환자의 수정체 전낭에서 마이크로알엔에이 발현의 비교’로 백내장 환자군에서 특이적인 마이크로알엔에이를 확인해 백내장 발병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하려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 교수는 “백내장은 아직 병리기전이 명확하지 않고 효과적인 약물 치료가 없어 수술적 치료에만 의존하고 있다”면서 “백내장의 병리 기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 효과적인 치료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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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류재준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치과보철과 류재준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제 7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수여됐으며, 류재준 교수는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의 노력과 국민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류재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안암병원 치과보철과에서 진료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연구소 소장 및 국제 구강 임플란트 학회(ICOI) 한국회장, 아시아 임플란트 학회(AAO) 부회장, 디지털 치의학회 부회장, 대한 심미치과학회 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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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방역, 법정 감염병 발생 낮췄다
올해 초 세계적으로 COVID-19가 유행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생활방역이 주요 예방법으로 강조되면서 주요 법정 감염병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강지만 교수 연구팀(삼성서울병원 허경민·김종헌 교수팀과 길병원 정재훈 교수팀 공동연구)은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손위생 등으로 법정 감염병을 비롯해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대폭 낮아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감염병 전문학술지 ‘임상 감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 IF 8.313)’ 최신호에 게재됐다. 그동안 병원단위나 지역단위를 대상으로 하거나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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